【단독】u-20의 대스타 이강인,,,"충남 공주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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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u-20의 대스타 이강인,,,"충남 공주인물이다"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19.06.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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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야구) 박세리(골프)에 이어 이강인 까지 공주의 인물

[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16일 새벽 폐막한 폴란드  2019 FIFA U-20 월드컵의 대 스타 이강인 선수(18. 발렌시아 CF .스페인)가 충남 공주출신으로 알려졌다.

그의 본관은 충남 공주 이(李)씨다.

때문에 그의 호적상 원적은 충남공주로 되어 있다.

이 선수의 선조들은 충남 공주시 중동 147번지에 대대로 살았다.

그러다가 이 선수의 부친인 이운성씨가 이곳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하면서 , 이 선수를 인천출신으로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충남공주가 원적인 이강인 선수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으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사진=대한 축구협회 제공]
충남공주가 원적인 이강인 선수가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으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사진=대한 축구협회 제공]

이 선수의 조상과 친인척 일가들은 충남 공주와 대전등에서 학교를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4선.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날 <세종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강인 선수의 원적은 충남공주로  대대로 공주에 살다가 부모가 공주에서 인천으로 이사했다"면서 "   충남공주가 낳은 자랑스런 아들"이라고 극찬했다

 

이강인의 초둥생깨모습(사진 왼쪽)과 지금 모습[사진=이강인 선수 페이스북 켑처]
이강인의 초등학생때모습(사진 왼쪽)과 지금 모습[사진=이강인 선수 페이스북 켑처]

이강인 선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으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최우수상)수상자가 됐다.

 

그는  이날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정정용호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 선수의 원적이 충남공주라는 사실을 전한 정진석 자유한국당 페이스북.
이강인 선수의 원적이 충남공주라는 사실을 전한 정진석 자유한국당 페이스북.

비록 체력을 극복하지못한 한국팀은 1-3으로 패해 우승컵을 놓쳤지만 한국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 선수는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는 등 이번 대회에서 2골 4도움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그는 내내  강조한 승리비결로 '원팀'이었다.

이로써 충남공주는 코리언 특급 박찬호선수와 골프의 여제 박세리선수, 그리고 이강인 선수까지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를 낳은 곳이 됐다.

경기후 이강인 선수는"골든볼은 제가 받은 게 아니라, 한 팀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형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좋은 대회였고, 좋은 추억이었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좋은 형들, 코치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이루지 못해 기분이 좋지는 않다"면서도 "다들 열심히 뛰었고, 후회가 없다. 골든볼을 받은 건 저에게 잘 해주고 경기장에서 하나가 돼 뛰어 준 형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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