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용갑, 황명선 3선지자체장, '내년 총선출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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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용갑, 황명선 3선지자체장, '내년 총선출마하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5.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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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 21대 총선을 10개월 여 앞두고 몇몇 출마 예정자들외에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언론들이 발빠르게 선거구별로 거명되는 출마예상자를 소개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지만, 정작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에 나서는 이는 별반없다.

 대전.세종. 충남북에서 지자체 고위직이나, 광역의원들의 이름도 20여명이나 나돌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출마설에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내년 4월 제 21대 총선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대전.충남 3선 지자체장. 왼쪽 박용감 대전중구청장 그리고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사진=페이스북 켑처]
내년 4월 제 21대 총선출마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대전.충남 3선 지자체장. 왼쪽 박용감 대전중구청장 그리고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사진=페이스북 켑처]

28일 세종경제신문이 대전.충남의 3선 지자체장으로 주변사람과 당원들로부터 총선출마권유를 받는 박용갑 대전중구청장(63)과 황명선 충남논산시장(54)에게 '내년 4월 제 21대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냐'고 물었다.

답은 선뜻 '그렇다', '아니다'라고 결정하지 못했다.

ㅅ단지 출마하지 않겠다는 대답은 없었으나, 매우 신중한 모습이었다.

박 청장은 "주변의 총선 출마권유를 강하게 받고 있다"면서 "그래야 (상대당인 자유 한국당 이은권국회의원을)꺾을 수 있다고들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지 여부를) 적극 검토해서 이르면 10월 말쯤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줄마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박 구청장을 지지하는 대전 중구민(61.여.대전시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는 "민선 구청장을 내리 세번을 하면서 남다른 능력으로 대전중구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켰다"라며 "그중에도 대전의 원도심으로 불리는 대전중구공동화를 해결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효문화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등 모처럼 정치인다운 정치인 나왔다"고 극찬했다.

박 청장이 총선에 출마할 경우 대전중구지역 당협위원장인 송행수변호사와 예선을 치러야 본선에 나설수 있다.

대전 보문산에서 본 대전 중구 지역[사진=대전 중구청 홈페이지켑처]
대전 보문산에서 본 대전 중구 지역[사진=대전 중구청 홈페이지켑처]

또한 내년 4.15총선 때 대전중구청장 선거도 함께 치러지며, 중구청장후보로는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소속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의장등이, 자유한국당에서는 정하길 당협위원장등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서

황명선 논산시장역시 주위의 지지자들로부터  내년 총선출마를 권유받고 있다.

​그는 '주위에서 총선 출마를 권유받는다는데 어떠냐'고 묻자 웃음으로 답하며 이렇다할 언급은 피했다.

​이어 '3선 지자체장으로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더니,"현재로선( 논산)시정에만 전념하고 있다"라며 애둘러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차 "내년 총선에 출마하느냐"고 묻자 "시정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충남논산 시청 청자[사진=논산시청 제공]
충남논산 시청 청자[사진=논산시청 제공]

황 시장이 논산.금산.계룡지역구에서 총선에 출마할 경우 현직 같은당 김종민의원등과 예선을 치러야한다.

그러나 현직 지자체장의 총선출마는 민주당의 경우 1차 서류심사때  30점을 감점하는등 경선룰이 불리하게 정해졌다한국당에서는 이인제 한국당 고문이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었다.

이밖에 박영순 대전 정무부시장(56)도 대전 대덕구에서 민주당후보로  출마가 유력시된다.

지난 2016년 4.13총선당시 중앙선관위 포스터[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지난 2016년 4.13총선당시 중앙선관위 포스터[사진=중앙선관위 제공]

그가  대덕구에서 금배지 도전에 나서면 4번의 총선출마, 2번의 대덕구청장출마한 선거경력이 있어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간의 대결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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