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사람과 책 향기 가득한 논산열린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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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사람과 책 향기 가득한 논산열린도서관 개관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5.25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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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공연·배움과 사람이 한자리에... 복합문화커뮤니티로 ‘힘찬 출발’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세종경제신문]권오헌 기자 =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황명선 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도의원, 논산시의회 의원, 이원복 건양대 총장, 유미선 교육장,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이동우 논산소방서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개관식에 앞서 논산시는 역대 황산벌 청년문학상을 수상한 이동효(1회), 조남주(2회), 박영(3회), 강태식(4회), 염기원(5회)씨에게 논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인문학 도시로 발돋움하는 논산과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장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이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장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논산열린도서관이 개관하기 전까지 연무와 강경, 충남도 남부평생학습관에서 도서관 업무를 대신했지만 시민들에게 항상 죄송했다”며 말문을 연 뒤 “오늘 문을 연 논산열린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곳이 아닌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공부하고 토론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이어, “가령 이렇게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라며, “나는 언제나 천국이 어떤 종류의 도서관일 거라고 상상해왔다.”며, “위대한 소설가이자,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이었으며, 시력을 잃어 앞을 볼 수 없었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한 말입니다.”라며 기념사를 시작했다.

또한, “역사를 위해서, 다음 세대의 아이들과 그들의 희망을 위해서, 우리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라며, “가슴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품고 있는 씨앗들이 온전히 자라나게 해주는 곳, 그곳이 바로 도서관입니다.”라며 강조했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황명선 시장은 장정일 시인의 시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에서 일부분을 읽으며 기념사를 마무리했다.

‘그랬으면 좋겠다 살다가 지친 사람들 가끔씩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계절이 달아나지 않고 시간이 흐르지 않아 오랫동안 늙지 않고 배고픔과 실직 잠시라도 잊거나 그늘 아래 휴식한 만큼 아픈 일생이 아물어진다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논산열린도서관이라는 자작시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장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장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 다음은 김진호 의장의 논산열린도서관 자작시이다.

논산열린도서관 – 지은이 김진호

지식과 정보, 휴계공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신록이 푸른 시민공원, 문화의 향기가 짙은 문화원 그 곁에 둥지를 틀다.

시민들이 설계한 건축 디자인! 동고동락의 상징! 디귿 모양의 도서관! 시민들이 지어준 이름! 그 이름 바로! 논산열린도서관!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여 내빈과 학생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여 내빈과 학생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여기에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스터디룸, 동아리실,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면서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가 아닌 휴식과 배움터, 문화향유와 소통까지 이뤄지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논산열린도서관은 지역의 인문학 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논산시 시니어클럽의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이수하신 20여분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카페 ‘가배’를 운영해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방문객에게는 쉼터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의 결실인 만큼 정서함양과 문화복지는 물론 독서와 평생학습기능을 대폭 강화해 평생학습 일류교육 도시 논산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촉로 113-23에 건립된 논산열린도서관은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 연면적 3328㎡,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아 친환경과 안전함을 함께 실현한 건축물이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개관 행사에서는 극단 ‘처용’에서 준비한 색다른 홍부·놀부전 퍼포먼스로 시민들에게 환한 웃음을 주었다. 

논산열린도서관 개관행사는 24일, 25일 양일간 도서관 앞에서 전시, 작가만남, 미리 보는 평생학습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도서현황은 34,633권, DVD 등 비도서자료 1,417종, 전자책 2,818권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 종합자료실 오전 8시 – 오후 10시이며, 동절기에는 종합자료실 오전 8시 – 오후 9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및 국경일은 휴관이다.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논산열린도서관 개관으로 학습과 여가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 탄생해 평생학습과 인문학의 도시 논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권오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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