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놀뫼로타리클럽, 더불어 살고 싶은 목욕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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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놀뫼로타리클럽, 더불어 살고 싶은 목욕봉사 펼쳐.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5.2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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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사랑의 목욕·집 주변 청소 봉사 나눔 실천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미용을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집 주변 청소를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논산]권오헌 기자 =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집 주변 청소를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놀뫼로타리클럽(회장 김도영)은 23일 오후 12시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를 방문해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대상으로 목욕봉사로 5월을 따스하게 마무리하게 되었다.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미용을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집 주변 청소를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 권오헌 기자]

이번 목욕봉사는 몸을 씻기는 것은 물론 마음과 아픔의 상처도 깨끗하게 씻어주는 계기가 됐다.

놀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충남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에 거주하고 있는 이병기씨(하반신 마비)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이병기씨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과 목욕 한번하기 쉽지 않았는데 매월 잊지 않고 찾아주신 회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며, “묵은 때가 씻겨나가는 기분에 날아갈 것 같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미용을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집 주변 청소를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 권오헌 기자]

김도영 회장은 “놀뫼로타리클럽과 함께 한 만큼 더 큰 사랑 나눔 실천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ㆍ관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보다 더 따뜻한 봉사에 장애인이 감동을 하고 눈시울을 붉혔다.”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찾아 목욕봉사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의 따뜻함을 일깨워주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미용을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 놀뫼로타리클럽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해 10년째 찾아가 목욕과 집 주변 청소를 비롯해 환경정리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놀뫼로타리클럽은 목욕봉사 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연600만원), 연탄지원,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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