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고 노무현전 대통령 추모행사에 누가 참석하나
상태바
【정가】고 노무현전 대통령 추모행사에 누가 참석하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5.22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도식이 23일 열린다.

추도식을 하루 앞둔 고 노 전대통령이 잠든 묘역에 이르는 마을 입구부터 길목마다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 바람개비들과 그리워하는 현수막들이 걸렸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난 2017년 8주년 추도식 장면[사진=노무현 재단제공]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난 2017년 8주년 추도식 장면[사진=노무현 재단제공]

추도식은 유족을 비롯해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시민과 노무현재단 임원 및 참여정부 인사, 정당대표,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유정아 전 노무현시민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추도식 공식 추도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낭독한다.

 가수 정태춘·박은옥 씨와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추모공연도 선뵌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유족 인사말, 특별 영상, 추도사, 추모공연, 이사장 인사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현지 언론들은 추모식장 주변에 추모객을 위한 천막이 쳐지는등 추모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추모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당.정.청 여권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권양숙 여사 등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제10주기 추도식 안내문[사진=노무현 재단 제공]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제10주기 추도식 안내문[사진=노무현 재단 제공]

권 여사는 이에 대한 답례로 노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판화 등 특별작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문희상 의장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등 전 현직 국회의장들과 당.정.청 여권관계자도 대거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최고위원들, 그리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60여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정부에선 이 총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조국 민정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이 각각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등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도 참석하지만 김경수 경남지사는 항소심 선고재판 때문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모친상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구속상태여서 참석하지 못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