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 앞으로 1년 우리 경제 '좋아질것' 고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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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인, 앞으로 1년 우리 경제 '좋아질것' 고작 15%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5.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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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충청인들은 앞으로 1년간 우리경제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10명중 1명, 나빠지거나 비슷할것이라는 비관전망이 8명에 각각 달했다.

충청인은 또 내년 4월 제21대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에 힘을 보태기위해 여당후보을 밀어줘야한다는 답변이 5명에 이르렀다.

10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문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을 <세종경제신문>이 분석한 결과,이같이 조사됐다.

 

충청인 10명중에  향후 1년간 우리경제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1명으로 나빠지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8명에 피해 크게 낮았다[사진=에이버켑처]
충청인 10명중에 향후 1년간 우리경제가 현재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1명으로 나빠지거나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8명에 피해 크게 낮았다[사진=에이버켑처]

충청인은 앞으로 1년간 우리 경제가 현재보다 어떠할 것이냐는 물음에 '좋아질 것' 15%(전국 16%)였다.

반면 '나빠질 것'48%(전국 49%)와 '현재와 비슷할 것'32%(전국 29%)이란 응답은 좋아질 것이란 답볍보다 2,3배나 높았다.

[도표=한국갤럽제공]
[도표=한국갤럽제공]

,한국갤럽은 이에 대해"낙관 전망은 지난달보다 3%p 늘고 비관 전망이 5%p가 줄어 12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앞서지만, 그 차이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충청인은 또, 향후 1년간 응답자의 가정살림살이가 지금보다 어떠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17%(전국 16%)에 그쳐 '나빠질 것'이란 답변 25%(전국 32%)와 '비슷할 것'이란 응답  57%(전국 50%)보다 크게 낮았다.

[도표=한국갤럽제공]
[도표=한국갤럽제공]

한국갤럽은 응답자 살림살이분석에서 "살림살이 전망 순(純)지수(Net Score: 낙관-비관 격차, -16)도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라며 " 2017년 9월 조사 시작 이래 경기·살림살이 전망이 가장 긍정적이었던 시기는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이었다"고 설명했다.

[도표=한국갤럽제공]
[도표=한국갤럽제공]

반면 충청인들은 향후 1년간 실업자가 늘 것인지 줄것인 지에 대한 묻자 '증가할 것' 53%(전국 53%)이란 답변이, '줄어 들것'14%(전국 16%), '비슷할 것' 26%(전국 24%)보다 2,3배나 높았다.답변 유보는 6%(전국 6%).

[도표=한국갤럽제공]
[도표=한국갤럽제공]

충청인은 노사분젱이 향후 1년간 현재보다 늘 것이라는 예상이 49%(전국 49%)인데 반해 줄어들 것 7%(전국 10%)이라는 답변의 무려 7배나 달했다. '비슷할 것' 28%(전국 28%),답변유보 15%(전국 12%)으로 분석됐다.

충청인은 내년 총선과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52%(전국 46%), '현 정부의 잘못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8%(전국 39%)로 나타났고 20%(전국15%)는 의견을 유보했다.

[도표=한국갤럽제공]
[도표=한국갤럽제공]

한국갤럽은 "전제응답자분석에서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심판론)'가 우세했고 50대는 의견이 갈렸다."고 밝혔다.

갤럽은 또 " 성향 보수층은 야당 승리, 진보층은 여당 승리 의견이 우세했고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47%)와 야당 승리(42%)가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 21%, 야당 승리 38%, 그리고 40%가 의견을 유보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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