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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떠나는 2019 러시아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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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떠나는 2019 러시아 문학기행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5.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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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 저택으로 올라가는 자작나무 길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파스테르나크 등 러시아 문호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러시아 문학기행’이 국내 최고 최대부수의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후원, BK투어 주관으로 오는 10월 19일(토)부터 25일(금)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원에서 6박7일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러시아 문학기행’에서는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를 쓴 모스크바 남쪽 야스나야 폴랴나의 아름다운 영지와 극작가 체호프의 메리호보 집, 파스테르나크가 닥터 지바고를 집필했던 모스크바 근교 페레델키노의 다챠(소련식의 소박한 별장), 푸시킨 문학 박물관, 붉은 광장 등을 방문한다.

모스크바 일정을 마친 후 상트페테르부르크로는 기차로 이동하며, 옛 수도였던 아름다운 이 도시에서 활동했던 푸쉬킨과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둘러보고 세계 3대 박물관중 하나인 에르미타쥬 박물관의 귀중한 예술품들도 감상한다.

러시아 대문호들의 예술적 고뇌와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긴 ‘러시아 문학기행’ 은 러시아의 심오한 문학과 예술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여행의 기회이다.

문의 및 예약은 BK투어(주)02-1661-3585로 하면 된다. 6월 25일(화) 오후 3시 <우먼센스>주최 인문강좌(제목, 구원의 여인들: 나타샤에서 카츄샤까지, 김은희 청주대 교수) 후 ‘10월 러시아문학기행’ 1차 설명회를 용산의 서울문화사 강당에서 갖는다. 설명회 강사는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 이정식 작가. 문의: <우먼센스> 편집팀 02-799-9127.

▲ 토스토이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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