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회가 어쩌려고...불내고 주민에게 흉기휘둘러 18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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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회가 어쩌려고...불내고 주민에게 흉기휘둘러 18명사상
  • 최영락 기자
  • 승인 2019.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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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최영락 기자]대체 우리 사회에 인륜이 있는지 경악하게하는   불을 내고 대피하는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안타깝게 희생됐다.

 17일 오전 4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가좌동 주공3차 아파트 4층 복도에 불이 났다.

불을 낸 40대 용의자는  불이나자 대피하던 아파트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 경남 진주의 한 주공아파트에서 40대가 방화한 뒤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은 현장[사진=YTN뉴스 켑처]


용의자 A씨(43)는 자신의 아파트 앞 복도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던 같은 층 주민들을 계단에서 기다렸다가 흉기를 휘 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주민 중에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치거나,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이 아파트 주민이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 2층 계단이다. 뭐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고 사람들이 대피를 하고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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