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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얼음왕국 바이칼 호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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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얼음왕국 바이칼 호수를 찾아간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10.07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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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년 2월 8일~15일, 11월에 설명회
▲ 시베리아 횡단열차

러시아 기차여행의 모든 것 체험

<우먼센스>가 후원하고 바이칼BK투어가 주관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겨울 바이칼 여행‘이 2019년 2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중간지점인 이르쿠츠크까지 3박4일간(76시간) 열차 생활을 하면서 숙식을 포함, 러시아식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체험한다. 또한 하바롭스크, 치타, 울란우데 등 기차가 머무는 역 주변을 둘러보며 간식 등을 팔러 나온 주민들도 만나며, 저녁 시간에는 열차의 식당칸에서 문화강좌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 호수까지는 버스로, 이후 알혼섬까지는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를 4륜구동 차량으로 이동한다. 다음날에는 알혼섬 주변 바이칼 호수 얼음위로 종일 흥미진진한 빙상투어가 펼쳐진다.

이번 여행에서도 예년처럼 횡단열차의 4인1실 침대칸(꾸페)을 2인 1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화해 보다 쾌적한 여행이 되도록 했다. 가격은 325만원이며 10월 31일 이전에 예약할 경우 25만원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바이칼 호수위의 얼음 조각들. 겨울철 바이칼 호수 위에는 이렇게 얼음조각들이 모여있는 곳도 있다.

여행 문의 및 신청 : 바이칼 BK투어(주) (02-1661-3585, www.bktour.kr)

[우먼센스 인문강좌 안내]

한편, <우먼센스>에서는 10월 30일(화) 오후3시부터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건물) 강당에서 러시아문학전문가 이현우 교수를 초청, ‘닥터 지바고와 러시아 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문강좌를 실시한다. 또한 11월 27일(화)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미라 타보는 대륙 횡단열차 :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바이칼 호수“라는 제목의 강좌를 갖는다. 강사는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 이정식 작가다. 입장료는 없으며 인문강좌 문의 및 신청은 <우먼센스> 편집팀 인문강좌 담당 (02-799-9343)으로 하면 된다.

▲ 시베리아 횡단열차 역 주변의 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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