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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10월 인문강좌 안내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건물) 강당에서 10월 30일 개최
최종철 기자  |  jcc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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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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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닥터 지바고><제독의 연인>에서 봤던 눈덮인 시베리아. 지구상에서 가장 긴 9,288KM에 달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흰 눈 덮인 대지를 달린다.

<우먼센스>에서는 러시아 문화 예술과 여행에 관한 흥미있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인문강좌를 진행한다.

-10월 30일 (화) 오후 3시, 제목: 파스테르나크와 <닥터 지바고>. 강사 : 서평가 이현우 교수(로쟈)

-11월27일 (화) 오후 3시, 제목: 미리 타보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바이칼 호수. 강사: 이정식 작가 (서울문화사 사장, <시베리아 문학기행> 저자)

♦장소: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건물) 강당

♦ 인문강좌 수강은 무료이며 문의 및 수강신청은 <우먼센스>편집팀(02-799-9127)으로 하면 된다.

   
▲ 시베리아 설원의 눈꽃 핀 자작나무숲

한편, 국내 최고의 여성지 <우먼센스>가 후원하고 바이칼BK투어에서 주최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겨울 바이칼 기행’은 2019년 2월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행은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하여 횡단열차의 중간 지점인 이르쿠츠크까지 3박4일간(76시간)열차 생활을 하면서 숙식을 포함한 러시아식 기차여행의 모든 것을 체험한다. 편안한 여행을 위해 열차의 4인 1실(쿠페)을 2인 1실로 쓰도록 배려한 것이 <우먼센스> 여행의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닥터 지바고><제독의 연인>에서 봤던 눈덮인 시베리아. 지구상에서 가장 긴 9,288KM에 달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흰 눈 덮인 대지를 달린다. 원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원의 보고 시베리아. 그 광활한 시베리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지구둘레 3분의1을 돌아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그 중간지점인 거대한 얼음왕국이 펼쳐진 바이칼 호수를 향해 떠나는 겨울 바이칼 여행.

  “시베리아는 사실상 러시아 문학의 뿌리입니다.”라고 말하는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 이정식 작가는 “실제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체호프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시베리아와 연관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톨스토이의 대표작 '전쟁과 평화'를 예로 들었다. 이정식 작가는 "1825년 12월 귀족들과 청년 장교들이 일으킨 '데카브리스트 혁명'이 실패로 끝나, 많은 귀족들이 시베리아에서 30년간 유형생활을 했다"며 "후일 이 이야기에 감동받은 톨스토이가 장편 소설을 구상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유명한 '전쟁과 평화'"라고 소개했다. 내년 2월 바이칼 기행에는 이정식 작가가 동행한다.

 시베리아와 바이칼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곳이지만 아직도 가본 사람이 많지 않은 가장 특별하고 서정적인 여행지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가는 겨울 바이칼 기행’은 가격은 325만원이며 최소출발인원은 20명이다. 문의는 02-1661-3585.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 로 10월31일까지 예약금 납부시에 1인당 25만원을 특별 할인 해준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겨울 바이칼 호수 여행 등 을 가장 잘 설명한 책으로 이정식 작가가 쓴 <시베리아 문학기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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