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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인문강좌 - 도스토옙스키를 대문호로 만든 아내 안나의 내조2018년 9월 18일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
문장훈 기자  |  webmaster@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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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0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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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토옙스키와 두번째 부인 안나 그리고리예브나
   
▲ 도스토옙스키가 생을 마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파트

국내 최대 여성지 <우먼센스>에서는 9월 18일(화), ‘도스토옙스키를 대문호로 만든 아내 안나의 내조“라는 주제로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이며 현재 <우먼센스>에 ‘러시아 문학기행’을 연재하고 있는 이정식 작가다.

28세 때 정치범으로 체포돼 시베리아 유형, 첫 부인의 사망, 도박벽, 간질, 많은 빚 등에 시달리던 도스토옙스키는 속기사 출신의 젊고 똑똑하고 경제적 수완이 뛰어난 안나와 재혼한 후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씨네 형제들> 등 불후의 명작들을 쓰게 된다. <죄와 벌>은 안나와 약혼 기간에 완성한 작품이다.

1867년, 21세에 도스토옙스키와 결혼한 안나는 25세란 커다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야무지고 알뜰하게 아내역할을 잘 해낸다. 속기사로 도스토옙스키를 만났던 안나는 결혼 후에도 속기를 통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그녀는 또 출판업을 시작해 가정의 경제난을 극복한다. 도스토옙스키가 도박 중독을 끊고 말년에 빚더미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모두 안나의 노력과 사업가적 능력 덕이었다.

이정식 작가를 통해 젊은 아내 안나의 활약과 그녀가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에 미친 영향 등을 들어 본다.

일시: 2018년 9월 18일 (화) 오후 3시

장소: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건물) 강당

문의 및 신청: <우먼센스> 편집팀 (02-799-9127), 참가비 없음.

   
▲ 스타라야루사의 도스토옙스키 동상 앞에서 이정식 작가. 모스크바 300km 아래에 위치한 스타라야루사는 도스토옙스키가 '카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을 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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