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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이호 기자  |  webmaster@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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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1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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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탕자의 귀향' 그림 앞에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과거 제정러시아 시절 차르의 겨울궁전이었다. 18세기 에카테리나 2세 여제 때 유럽으로부터 그림을 비롯한 많은 예술품을 사들였는데, 그것이 지금 러시아의 큰 자랑거리가 되었다. 네덜란드의 렘브란트(1606~1669)가 그린 유명한 작품인 '탕자의 귀향'은 예카테리나 2세 여제가 1766년 사들였다. 이 작품의 제작연도가 1666년이므로 정확히 100년후 러시아로 온 것이다. 특별히 이 작품을 보기위해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찾는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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