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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의 진수를 찾아 떠난다<우먼센스>와 함께하는 ‘러시아 문학기행’-8월24일부터 7박8일
문장훈 기자  |  moonp1011@sejong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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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0  14: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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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남쪽 야스나야 폴라냐 톨스토이의 옛 영지 안에 있는 톨스토이의 무덤

푸시킨,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체호프, 파스테르나크 등 러시아 문호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러시아 문학기행’이 국내 최고 최대부수의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후원, BK투어 주관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원에서 7박8일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러시아 문학기행’에서는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를 쓴 야스나야 폴랴나의 아름다운 영지와 모스크바 시내의 도스토옙스키 생가, 멜리호보의 극작가 체호프의 집, 파스테르나크가 닥터 지바고를 집필했던 모스크바 근교 페레델키노의 다챠(소련식의 소박한 별장), 푸시킨 문학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러시아 고전 건축물들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블라디미르, 수즈달 등 좀처럼 가 보기 어려운 유명 관광 명소도 둘러본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푸시킨이 결투 후 숨을 거둔 푸시킨의 집(푸시킨 문학박물관)과 도스토옙스키가 생을 마감한 도스토옙스키 문학박물관,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집, 센나야광장, K=다리 등을 둘러보고 에르미타쥬 박물관, 이삭성당, 표트르 대제의 기마동상이 있는 원로원 광장 등도 찾아본다.

러시아 대문호들의 예술적 고뇌와 삶의 여정이 오롯이 담긴 ‘러시아 문학기행’ 은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여행의 기회이다.

   
▲ 페레델키노에 있는 닥터 지바고의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다챠

 

   
▲ 상트페테르부르크 '라스콜리니코프의 집' 앞에서 해설하는 박정곤 교수 (2017년 10월)

이번 여행에는 <시베리아 문학기행>의 저자이자, 현재 <우먼센스>에 ‘러시아 문학기행’을 연재하고 있는 이정식 작가(현 서울문화사 사장)이 동행한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EBS 세계테마기행의 러시아 해설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박정곤 전 고리끼대학교수가 해설에 참여한다. 문의 및 예약은 BK투어(주)02-1661-3585로 하면 된다.

   
▲ <시베리아 문학기행>, (이정식 지음, 서울문화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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