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할때 장거리여행은 힘들다. 더군다나 유럽처럼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10시간이상 비행을 하는것은 사실 힘든 여행이기도하다. 이제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항공으로 이동하는 전구간을 비즈니스 클래스로 탑승하는 상품이 나왔다. 기왕이면 품격있고 우아하게 다녀오는 여행을 추천한다. 국내최고의 여행지 <우먼센스>는 (주)레드캡투어와 제휴하여 발칸반도일주 9개국 10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노블래스 명품여행으로 스카이트랙스 선정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인 터키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뿐 아니라, 전일정을 일급호텔에 투숙하며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으로 약 10,000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효율적인 항공일정으로 인하여 버스 이동은 가능한 짧게 하고 관광하는 시간은 좀 더 알차게 짜여진 여행이다. “꽃보다 누나”로 한층 유명해진 크로아티아와 루마니아, 불가리아를 포함한 9개국 17대 도시를 관광할 수 있다. 아울러 유네스코 지정 5대 세계문화유산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닉 구시가지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유럽의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상태가 좋고 위엄있는 모습의 스플릿 디오클레시안 궁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대표하는 모스타르 다리,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성등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보스니아 메주고리예의 성모발현지,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상징인 알렉산더 네프스키교회, 벨리코투르노보성, 루마니아 최고의 휴양지에서 왕족가문의 여름 별장이었던 펠레쉬성, 드라큘라성등의 관광도 잊지못할 추억이 된다. 발칸반도일주 9개국10일 상품은 399만원부터이며, 5월부터 10월사이에 출발이 가능하다. <우먼센스>를 보고 전화했다고 하면 소정의 혜택이 있으며 문의및 예약은 (주)레드캡투어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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