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한반도 운명의날’ 판문점 평화의집서 남북정상회담김 위원장 치켜세우며 10년 동안 못다한 얘기 나누자는 바람 전해
정태우 기자  |  sky@sejongeconom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7  10:4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 청와대 트윗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남북정상회담 오전 회의 인사말을 통해 "통 크게 대화를 나누고 합의에 이르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인사말을 들은 뒤 "날씨도 화창하고 한반도 봄이 화창하다"며 "우리 남북의 국민들, 해외 동포들의 기대감이 아주 크다. 그만큼 우리 두 사람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북한 지도자 사상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며 "중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며 김 위원장의 방남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전 세계에 기대가 큰데 오늘의 이 상황을 만든 김 위원장의 용단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상대방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그는 "통 크게 제안해서 합의에 이르러 민족과 평화를 바라는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종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만큼, 10년 동안 못다한 얘기를 충분히 나눌 수 있길 바란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13길 28-2   |  대표전화 : 02-477-3291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고재원 |  편집인 : 고재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승찬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