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센스> 인문강좌'서 흑해 최고의 휴양지 “크림반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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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인문강좌'서 흑해 최고의 휴양지 “크림반도“ 강추
  • 최종철 기자
  • 승인 2018.03.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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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떠나는 크림반도 여행
▲ 박대일 바이칼BK투어 사장이 27일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먼센스> 인문강좌'에서 크림반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여성경제신문)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크림반도에 친구들과 가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우먼센스 인문강좌'가 2018년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시사저널 건물) 강당에서 열린 올해 첫번째 인문강좌 역시 지난해에 이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미세먼지를 뚫고 찾아온 독자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러시아 여행전문가 박대일 바이칼BK투어 사장은 깨알같은 정보를 쏟아냈다.

그가 개척한 루트인 '시베리아 횡단열차 바이칼 여행' '영원한 고전의 나라 러시아 문학기행' '몽골 초원과 바이칼 호수 여행'은 러시아 여행 마니아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 사장은 "흑해 연안의 크림반도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 펼쳐지는 곳이다"라며 "언제 가도 볼거리가 넘쳐난다"며 다채로운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마니아들이 그렇듯 저도 여행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에 담고 바라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크림반도의 관문인 세바스토폴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매혹적인 땅인 만큼 탐내는 국가들이 많았기 때문에 전쟁으로 점철된 쓰라린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나이팅게일’이 바로 이 전쟁에서 활약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1854년에 발발한 제1차 크림전쟁 때 장교로 참전했다"면서 "프랑스, 영국, 오스만 튀르크에 맞서 349일간 항전했던 처절한 전투의 경험을 살려 나중에 '세바스토폴 이야기'라는 작품을 썼다"고 소개했다.

▲ 박대일 바이칼BK투어 사장이 27일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별관 강당에서 열린 '<우먼센스> 인문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여성지 <우먼센스>와 바이칼BK투어는 7월에 떠나는 ‘크림반도 8일 여행’을 준비했다. 셔터를 누르기도 전에 저절로 내 마음속에 저장되는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투어다.

 [크림반도 여행 상품안내]

● 일정 = 2018년 7월 18일(수)~7월 25일(수)

● 가격 = 399만원

● 문의 및 신청 = 바이칼BK투어 02-1661-3585, www.bk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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