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올 여름 유럽 음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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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올 여름 유럽 음악 페스티벌
  • 최종철 기자
  • 승인 2018.03.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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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즐기는 한 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여행

본능이란 개체와 종족의 유지를 위함이다. 그래서 식욕과 성욕을 본능이라 하는것 같다. 지난한 인생살이가 본능 때문에 산다면 삶이 얼마나 덧없을까. 사람들은 그야말로 본능적으로 음악과 미술로서 삶의 애환을 달래며 살아온 것 같다. 그중에도 특히 음악은 우리 곁을 떠날 수 없다. 살기위해 힘든 일을 하거나, 힘없어 핍박을 받거나, 사랑의 상처를 받거나, 기쁘거나 즐겁거나 모든 애환과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며 살아온 인류가 정말 대단하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작곡가,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였으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반니>, <마술피리> 그리고 수많은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등  35년간의 짧은 삶속에서 위대한 작품을 그렇게 많이 만들었기에 음악의 천재로 불리며 사후에도 영원한 찬사를 받고 있다.

'유럽에서 즐기는 한 여름밤의 클래식 음악 여행'이 국내 최대 여성지 <우먼센스>와 (주)푸른여행사람들 제휴로 7월 1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살았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모차트르의 단골 카페로 알려진 토마젤리(모차르트가 즐겨 마시던 음료는 아몬드 밀크!). 카페를 나와 모차르트 동상이 있는 모차르트 광장. 다음은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잘츠부르크 대성당도 있으니 둘러보자. 또한 밤에는 오페라 공연을, 콘서트를,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한다. 세계적인 유럽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그들이 남긴 자취를 둘러보며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 클래식 음악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는 음악해설가 한규철 박사(010-4331-9930)에게 신청은 푸른여행사(02-752-5803)로 하면 된다. 가격은 800만원부터. <우먼센스>는 3월부터 7월까지 매달 마지막 화요일 오후 3시 서울문화사 별관 <시사저널> 지하 강당에서 인문강좌도 진행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우먼센스> 편집팀 인문강좌 담당(02-799-9127)에게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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