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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다낭으로 떠나는 모녀여행...소중한 추억을 스냅으로 '찰칵'3월부터 모녀를 위한 테마여행 진행
최종철 기자  |  jcc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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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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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30대 여성들이 50~60대 엄마와 함께 다녀온 해외여행이 전년대비 30% 가량 늘었다. 모녀간에 여행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소통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더 늦기전에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행복 여행을 떠나보자.

   
 

부담없이 훌쩍 떠날수 있는 여행지 1순위는 역시 동남아시아다. 그중에서도 태국이 단연 여행자의 천국이다. 아시아티크는 방콕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 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야시장인데, 수많은 상점과 식당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종 공연이 열리고 있어 항상 북적인다. 대형관람차을 탑승하고 둘러보는게 가장 편하다.

반얀트리호텔의 버티고, 르부아호텔의 시로코 루프탑바는 방콕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엄마와 딸이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대화하는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방콕에서 놓칠 수 없는 일정 중 하나는 타이마사지. 모녀가 함께 타이 전통지압을 받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피로가 싹 풀린다.

또한 영화속 한 장면처럼 파타야에서 해질녘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선셋 요트 크루즈 또한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모녀여행을 추억으로 아름답게 남겨주는 전문 포토그래퍼와의 스냅사진 촬영 또한 놓칠 수 없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파스타와 피자, 태국식 샤브샤브도 별미다. 아시아티크의 떠오르는 맛집 반카니타는 물론 파타야 해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서프 앤 터프 등도 즐거운 미식 여행에 한몫한다.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도 강추한다.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마블마운틴, 기독교와 이슬람에 유불도까지 혼합된 베트남의 민간종교인 까오다이 사원을 관광하고 씨글로를 타고 호이안 거리를 누빈다. 호이안 거리의 야간 씨티투어도 빠질 수 없는 추천코스다.

알라카르테 호텔 루프탑 바에서는 시내 야경과 밤바다까지 볼 수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미케비치 해변을 따라 늘어선 조명이 바다 야경을 더욱 운치있게 만든다.

다낭의 유명 프라이빗 스파숍에서 120분 마사지를 받고 나오면 완전한 힐링이 된다. 또한 다낭 최고의 쇼핑몰 빈컴센터에서 자유 쇼핑시간 등이 주어진다,

로얄파크 레스토랑 궁중식 세트요리, 탄탐 레스토랑 현지식 세트 메뉴, 베트남에서 든든하게 즐기는 삼겹살 정식도 포함되어 있다. 모녀가 낯선 곳을 여행하고, 여행지에서 여러 활동을 함께 즐기면서 그간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해가며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하나투어는 3월부터 '엄마愛발견 여행'을 선보인다. <우먼센스 제휴>

문의 및 예약은 하나투어 02-753-7814.  (전화신청시 <우먼센스>를 보고 전화했다고 하면 소정의 혜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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