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암호화폐 시황 - 봄을 앞당기면 겨울이 빠르다.
상태바
2.20 암호화폐 시황 - 봄을 앞당기면 겨울이 빠르다.
  • 임인규 기자
  • 승인 2018.02.20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이 오고 있다. 코인마켓캡이나 빗썸 등 국 내외 암호화폐 관련 시세는 모두 만연한 상승세의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1월 최고정점에서보다 1500억불 정도 낮아진 건 사실이지만 지난주만 해도 주초 대비 1000억불이 올라갔다는 점을 볼 때 이 흐름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19일자로 비트코인스크립트(BTCS), 라이트코인(LTC) 등이 하드포크(커다란 소프트웨어적 변경)를 했으며 현재는 약간 지수가 빠진 상태로 하드포크 이후의 정체기가 아닌가 여겨진다. 또한 저번주에는 왁스, 제로엑스, 블록보이, 시린토큰이 업비트 거래소를 통해 상장되기도 했다. 연휴도 빗겨나가는 암호화폐 시장이다. 

kimp

20일 12시 빗썸 시세 기준으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24시간 대비 각각 7.7%, 25.6% 이상 상승하면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코인마켓캡에서는 비트코인이 2.22%, 이더리움 클래식이 10%대 상승을 기록해 대조를 보이고 있는데 김프(김치 프리미엄)지수가 위의 표에서 보듯 6%이상 올라 국내 투자자들의 열망을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봄을 앞당기면 겨울이 빨리 올 수 있는 법. 레밍현상(사회적 치우침 현상)이 지나치게 보이는 한국정서가 암호화폐시장에서 외국세력에 역이용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차분하고 냉정한 대처를 해야 할 걸로 보인다. 어차피 상승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