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오전 암호화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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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오전 암호화폐 시황
  • 임인규 기자
  • 승인 2018.02.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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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CFTC 의장 증언으로 10% 이상 반등세

미 증시 폭락과 테더사태, 국내 실명전환 규제로 인해 일제히 폭락했던 암호화폐(크립토커런시, 일명 가상화폐)가 7일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6100달러 이하로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이 7일 7천달러를 회복하며 한 때 7850달러까지 올라가 8천달러선을 넘보기도 했으며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네오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대체암호화폐)도 하루만에 10%이상 상승하며 반등세에 동참하고 있는 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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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이유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크리스토퍼 지앙카를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과 제이 클레이튼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와 관련해 “젊은 세대의 암호화폐 열풍을 존중한다”며 “비트코인 없이는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도 없다”는 우호적인 발언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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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클레이튼 SEC의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CFTC의장

하지만,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광풍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규제에 대한 자세는 여전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세가 예전처럼 1천 달러대를 넘어설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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