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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신수용 쓴소리칼럼]국민의 삶이 100년 집권보다 더 중요한 까닭.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0년 집권론’을 자주 언급한다.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석권한 뒤 당 대표로 뽑히면서 이런 집권플랜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20년 집권론’을 말했다. 그랬다가 ‘50년 집권론’으로, 그 후 이를 ‘100년
신수용 발행인. 대표이사   2019-04-22
[칼럼/사설] [사설]심상정이 선거제 개혁 시간없다는 뜻을 상기하라
심상정 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은 “여야 4당이 국민의 정치열망을 받드는 결단을 내릴 것인지, 이대로 개혁을 포기할 것인지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달라”고 최후통첩했다. 내년 4월15일 치를 제 21대 총선이 채 1년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종경제신문   2019-04-17
[칼럼/사설] 북한 감싸기 보다 사회통합, 경제살리기에 힘써야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1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뒤 빈손으로 돌아왔다. 회담이 끝난 뒤 공동 발표가 아닌 개별 발표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이라는 공동목표에 의견을 같이했고, 남북 정상회담이 조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9-04-17
[칼럼/사설] [신수용의 쓴소리칼럼]청와대 인사검증부실, 국민우롱이다
당나라 태종(이세민)때다. 태종은 그간 됨됨이를 눈여겨 본 위징(魏徵)을 인사를 담당하는 재상으로 발탁했다. 위징은 이른바 임명장을 받고, 그 자리에서 말한다. “결코 충신(忠臣)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대신 양신(良臣)이 되게 해주세요”그 뜻이 무엇
신수용신수용 대표.발행인   2019-04-15
[칼럼/사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퇴진에 즈음하여
김의겸의 편헙한 언론관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기자실에 들러 털어놓았다는 말은 놀랍다 못해 깊은 우려를 낳았다. 그는 부동산 매입이 아내가 자신과는 상의 없이 저지른 일이며, 자신이 알았을 때는 되돌릴 수 없는 지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9-04-01
[칼럼/사설] 역사는 기록하는 사람의 것이다.
지난 주말에 있었던 3·1절 기념식은 예년과 다르게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광화문교보빌딩, 현대해상빌딩, 세종문화회관, KT광화문빌딩,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주변 건물 외벽에 가로 51m·세로 34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내걸은 서
송하식 기자   2019-03-05
[칼럼/사설] 문재인 정권은 아직도 캠핑 중
국민의 정치훈련과 정치화는 다르다. 정치적 훈련은 자습적이고, 축적된다. 국민들의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각성에 의해 쌓이고 높여지는 정치문화현상이다. 고급화될수록 나라의 품격이 올라가고, 국가 운영을 통합의 메카니즘으로 이끌어 사회를 발전시킨다. 민도로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9-02-23
[칼럼/사설] [송하식 칼럼] 당신의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본래 이 말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당시 식민지였던 미국의 독립을 위해 영국과의 싸움을 앞두고 주민 결속을 다지려고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를 외친 데서 비롯됐다
송하식   2019-02-07
[칼럼/사설] 4대강 답습하는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
#1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내성천에 위치한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저수용량 1억8000만 톤 규모로 2016년 12월 준공됐지만 3년째 물을 담지 못하고 있다. 계획 당시 상류의 가축사육 현황 등 오염원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
송하식   2019-02-01
[칼럼/사설] 경계해야 할 납북한 '세트장 경제'
남북한이 세트장 건설에, 내실보다 외형에 치중할까봐 걱정이다. 세트장이나 가짜가 많으면 많을수록 남한 경제마저 침몰하지 않을까, 외형만 있고 알맹이가 없기에 남한 경제력을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기 때문이다.북한은 평양시 자체가 거대한 세트장으로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25
[칼럼/사설] 일본 해군이 존경한 이순신 장군
요즘 광화문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 동상의 이전 여부를 놓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을 넓히는 계획의 하나로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좌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곳에 촛불시위의 상징물을 새긴다고 발표한 데 대해 반발 여론이 터져나온 것
이호 기자   2019-01-23
[칼럼/사설] 청년세대의 정치를 고대한다
현재의 20대, 30대의 청년세대가 앞으로 겪을 고난은 지엄할 것이다. 4개의 폭탄이 이들 머리 위에서 동시에 터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4가지 폭탄을 설명하면 이렇다. 첫째는 현 정부의 재정정책이 너무 방만하여 직접 혹은 잠재적으로 국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14
[칼럼/사설] ‘시장과 안보’ 동반 부실은 곱셈으로 국가존립을 위협한다.
시장이 활기를 잃고 인적은 끊기는데, 훈련이 부족한 오합지졸이 경비서고 있다면, 이 시장의 사람과 재산은 바로 이리떼의 먹잇감이다. 시장과 안보는 따로 아니며 서로 밀접하여 곱셈으로 국력이 나온다. 역사적 최악 상황은 조선왕조의 말기(시장은 무너지고
강희복(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07
[칼럼/사설] 2019년 경제전망: 시장 혼란과 산업 붕괴
2019년은 한마디로 혼란의 해요, 산업이 차례로 붕괴하는 위험이 계속되는 일 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전망을 하는 이유와 그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첫째는 2018년에 너무나 과감(50%데 육박한다는 분석)하게 인상한 최저임금을 강제로 밀어붙였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8-12-29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의 역사(4)
대대적인 애국지사 탄압으로 이어진 뮈텔의 밀고 시베리아 횡단철도 이야기가 러일전쟁과 일제의 한국병탄,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 안명근의 안악사건과 일제가 애국지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날조한 데라우치 총독 암살사건으로 이어진다.뮈텔의 밀고가 있고난
이정식 / 언론인   2018-12-08
[칼럼/사설] 청년이 개척할 미래는 정녕 없는가?
시장은 우리 생활의 무대이다. 모든 물건과 서비스는 시장을 통해 공급되고 소비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시장에서 한자리(직장이건 직업이건), 즉, 기회를 잡지 않으면 일과 소득을 얻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시장 대부분을 어른들이 차지하고 있다. 우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8-12-05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3)
조선통감부 헌병대장이 된 일본 스파이 아카시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 뿐 아니라 러일전쟁중 유럽에서 러시아 혁명가들과 폴란드·핀란드 등 피압박국의 독립운동가들에게 막대한 공작금을 쓰면서 러시아의 내부를 흔들고 혁명을 부추키는 등 후방 교란
이정식 / 언론인   2018-12-01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2)
20세기 초, 만주와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러시아와의 일전을 각오하고 있던 일본은 마침내 1904년 2월 어전회의에서 개전을 결정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완공되어 러시아의 병력과 장비의 수송이 원활해지기 전에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이정식 / 언론인   2018-11-25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1)
일본 스파이 아카시 모토지로러일전쟁(1904~1905) 때 일본의 승전에 혁혁한 기여를 한 일본의 스파이가 있었다. 일본의 주 러시아 대사관의 무관이었던 육군 대령 아카시 모토지로(明石元二郞, 1864~1919)다, 그는 러일전쟁(1904~1905)
이정식 / 언론인   2018-11-23
[칼럼/사설] [송장길 칼럼] 한국 사회는 너무 어둡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탈무드 경전AD 70년 대에 로마에 의해 풍비박산이 된 뒤 세계에 뿔
세종경제신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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