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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세계 최북단 도시 함메르페스트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
북부 노르웨이의 해안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14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Arctic Race of Norway 2014)가 오는 8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함메르페스트(Hammerfest) 에서 시작하여 트롬쇠(Tromsø) 를 끝으
김민철 기자   2014-08-01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2)
사설시조 을 으로 바꿔송길자 시인은 당시 KBS에 보낸 가사의 원본을 갖고 있지 않아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을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의 노랫말로 만들어 보낸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때 제목도 으로 바꿔달았다.창 앞에 언 강물은 언제나 풀릴
이정식 / 언론인   2014-07-29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1)
노래의 탄생노래도 사람의 삶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중가요와 달리 특히 예술가곡의 경우가 그런 것 같다. 10년, 20년의 오랜 성숙기를 거치면서 서서히 대중 속에 파고드는 노래가 가곡이 아닐까 한다. 그리곤 절정의 시기를 맞다가 천천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7-18
[여행] 도시의 게르촌 & 에필로그
생전 처음 본 ‘건포도 밥’이번에는 9일 아침의 간소하기 그지 없었던 호텔의 아침 밥 얘기도 좀 해야겠다.위의 사진이 에르든트 호텔에서 9일 아침에 나온 투숙객 2인분 아침상이다. 원래 1층에 있는 호텔 식당에서 일행이 함께 아침을 하기로 했는데, 종
이정식 / 언론인   2014-07-13
[문학기행] 길손에게 친절한 유목민들
유목민 게르 방문 식당을 떠나 한참을 가다가 저녁 무렵 초원의 한 게르를 불쑥 방문하였다. 게르가 몽골 유목민의 둥근 텐트집인 것은 다 아는 사실. 우리가 다가가니 “무슨 일인가?”하고 가족들이 모두 게르 밖으로 나왔다. 팔순 노모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7-12
[여행] “7월엔 황정산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황정산휴양림 내 울창한 참나무숲 아래로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야영장은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그리고 녹색의 숲과 잘 어우러
김민철 기자   2014-07-07
[여행] 몽골의 시골식당과 볶음 국수
어느 시골식당의 풍경셀렝게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발길을 재촉했다. 어느덧 정오가 지나고 있었으나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지 못한 채 차는 계속 달렸다. 오후 3시쯤, 라샹트군(郡)의 한 마을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탄 선도차가 한 자그
이정식 / 언론인   2014-07-05
[여행] 몽골의 푸른 보석 흡스굴 호수
식수로 그냥 떠먹는 흡스굴 호수물 차탄족과 순록이 있던 곳을 떠나 조그만 고개를 넘자 바로 드넓은 흡스굴 호수가 보였다. 몽골의 푸른 보석, 몽골의 알프스, 몽골의 바다 등 온갖 수식어가 붙어있는 수정처럼 투명한 호수다. 몽골인들은 흡스굴 호수를 흔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9
[여행] 타이가 숲속의 차탄족과 순록
머릉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흡스굴로 가는 네쨋날인 8월 6일.날씨는 전날과 달리 하루 종일 청명했다. 흡수굴까지의 1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도 비교적 평탄했다. 대부분 비포장이었으나 도로가 그런대로 잘 닦여있었다.멀리 높지 않은 산을 배경으로 초원
이정식 / 언론인   2014-06-28
[문학기행] 빗속에서 만난 몽골의 천사
폭우로 붕괴된 다리를 만나다5일 저녁 7시쯤 우리는 최대의 난관에 부딪쳤다. 좁은 강(또는 시내) 위에 놓여있던 다리가 폭우에 붕괴된 것이다.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였다. 오토바이를 탄 두 사나이가 나타났다. 우리에게 다가와 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1
[문학기행] 길은 험하고 갈 길은 멀고
출발 직후 만난 개울과 진창길울란바타르에서 흡스굴까지 오가는 여정에서, 가장 어렵고 길었던 날은 셋째날인 8월 5일이었다. 이날 일행은 아름다운 호수 변에 자리잡은 테르힌차강노르(노르는 호수라는 뜻) 캠프를 오전 9시에 출발해 다음 경유지인 머릉으로
이정식 / 언론인   2014-06-11
[여행] 몽골제국의 영화는 흔적도 없고...
쌍봉낙타이틀째인 8월 4일, 이날 우리는 일출을 찍기 위해 새벽같이 바얀고비 캠프를 나와 인근 모래사막지대로 갔다. 모래 언덕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우리는 또 이곳에서 낙타들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몰이꾼이 낙타 몇 마리를 끌고 이곳에 오
이정식 / 언론인   2014-06-08
[문학기행] 우리나라가 문화의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백범 김구 어록 (2)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
세종경제신문   2014-06-08
[여행] ''몽골의 바다' 흡스굴 호수 (1)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2012년 8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이뤄진 몽골여행의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였다."몽골의 바다"로 불리는 드넓은 흡스굴 호수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 떠난 여행이다. 일행은 사진작가와 사진동호인 등 11명.목적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6-07
[문학기행]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백범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세종경제신문   2014-06-06
[문학기행] 통일 이후 부를 노래 <독도의 사랑>
학교에서 거짓 역사 가르치는 일본일본은 염치를 모르는 나라이다. 2014년 4월에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왜곡 기술되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과 교과서들을 문부과학성이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점입가경이다. 그동안 ‘독도가 일
이정식 / 언론인   2014-05-29
[문학기행] 일, 메이지정부 '독도는 조선 땅' 인정
일, 태정관 지령문이 확고한 증거독도는 울릉도 동남쪽 87.4km 거리에 있는 우리 국토의 최동단이다.1편에 언급한 도동항 광고벽에 써있는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은 우리 역사를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으며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역사
이정식 / 언론인   2014-05-28
[문학기행] 순탄치 않았던 독도 출발
울릉도에 오징어가 없는 계절그런데 이번에 갔을 때는 생물 오징어는 그림자도 볼 수가 없었다. 앞서 말했듯이 오징어는 가을이 제철인데 그래도 6월부터는 구경은 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간 5월엔 항구주변에 아예 보이질 않았다. 대학시절 갔을 때는 여
이정식 / 언론인   2014-05-28
[문학기행] 쌀로 밥값 냈던 울릉도 여행의 추억
설악산 등정 후 포항거쳐 울릉도로 조금 억지를 섞어 말한다면 나의 독도와의 인연은 42년전인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대학 1학년 때인 그해 여름, 나는 혼자 울릉도에 갔었다. 독도에 배가 다녔다면 당연 독도가 목적지였을 것이다. 그 당시는
이정식 / 언론인   2014-05-26
[문학기행] 대한항공 A380 독도 시범비행의 회고
12년전 독도 착륙 불발에 이은 상륙 불발배가 천천히 독도를 한바퀴 도는 동안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배를 향해 날라왔다. 배가 오면 손님들이 주는 새우깡 선물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갈매기가 새우깡 유혹에 약하다는 것은
이정식 / 언론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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