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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5)-위구르인의 땅
위구르인의 땅 신장 여행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 중의 하나가 우리가 곳곳에서 만난 위구르인이었다. 나라티에서 빠인부르크로 가는 길에 우리는 많은 위구르인들을 만났다. 그들과 조우한 곳은 대개 산길에서였다. 산길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강원도의 옛날 산길처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4)- 나라티 초원의 무지개
카라준 초원을 새벽에 다시 다녀 온 후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터커스 팔괘호텔을 출발한 시간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꼬불 꼬불한 산간도로를 한참 가다가 평야지대로 나왔다. 공중초원으로 유명한 나라티의 산 아래 셔틀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3)- 초원의 아침
나중에야 그 청년의 의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을 타고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었지만, 우리가 쉬고 있던 언덕아래 그의 말이 있었다. 말을 타라는 손짓을 하길래 가만 보니 돈을 내고 말을 타라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얼마냐고 물어보았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3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2)- 카라준 대초원
해발 2000미터, 사이리무호의 아침이튿날인 7월 22일 월요일. (둘째날)전날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 5시에 졸린 눈을 비비며 기상, 깜깜한 밖으로 나갔다. 싸이리무호의 일출을 찍는다고 부지런을 떤 것이다. 미니 버스로 20분 가량 걸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2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1)- 안개속에 갇히다
여행은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그래서 여행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중국 신장(新疆, 신강)의 톈산산맥(天山山脈, 천산산맥)을 향해 떠날 때도 그랬다. 일정은 2013년 7월 20일부터 28일까지로 잡혔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4-30
[문학기행]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서학동 (2)
기념관 관련, 비밀 유지에 최선 다해서학동 부국장은 “개관 때까지 비밀을 지키라는 중국 외교부의 주문도 있었지만, 만약에 기념관을 만든다는 사실이 사전에 알려졌으면 (일본 등의 방해로) 공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참고로 서국장은 이자리에서 ‘
이정식 / 언론인   2014-04-28
[문학기행]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서학동 (1)
나는 지난 4월 초(4.1) 이태진 서울대명예교수로부터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건립에 하얼빈 시의 조선족 출신 간부인 서학동(徐鶴東) 부국장의 역할과 노력이 컸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서학동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지 못했다.그래서 서학동씨에 대해 궁금해
이정식 / 언론인   2014-04-27
[문학기행] 안 의사 사촌 안명근 밀고한 뮈텔 주교
눈길을 헤치며 헌병대로 달려가 밀고조선 천주교의 수장 뮈텔(한국명 민덕효, 1854~1933) 주교는 눈이 많이 내리던 1911년 1월 어느날 황해도 청계동 성당의 빌렘 신부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안중근의 사촌동생 야고보(안명근
이정식 / 언론인   2014-04-27
[문학기행] 이원수-최순애 부부의 삶과 사랑
6.25 때는 두 자녀 잃고 노무자 생활하기도이원수는 8·15광복 후 서울에 올라와 경기공업고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1946년에는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에도 가입했으며 1947년 박문출판사 편집국장이 되어 이해에 문학집《종달새》, 1948년에는 그림동
이정식   2014-04-23
[문학기행] 일경 감시 속에 살다 친일시 쓴 이원수
‘반일 독서회’ 사건으로 투옥됐던 이원수는 감옥에서 나와 다시 함안금융조합에 복귀했으나 그후 요주의 인물이 되어 늘 일본 경찰의 감시 속에 살아야 했다. 이후 그는 친일시들을 쓰게 되는데 이것은 그에게 평생 큰 멍에가 된다. 이원수문학관에는 ‘일제 말
이정식 / 언론인   2014-04-22
[여행] <오빠생각>의 최순애를 만나다
잡지가 부부의 연 맺어줘 이원수와 최순애는 잡지를 통해 알게 되어 서로 편지와 사진을 주고 받으며 사귀게 되었다. 최순애는 당시 인천에 살고 있었다. 오빠 최영주가 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문학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이정식   2014-04-21
[여행] 고향과 봄의 노래 <고향의 봄>
고향과 봄의 노래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가운데 하나가 이다. 그리고 ‘고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도 이 으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처럼 은 봄의 노래지만, 또한 고향을 그리는 모든 이들의 노래이다. 남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많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4-20
[문학기행] 슬픈 민족역사의 흔적, <선구자>스토리
연변 음악가 김종하의 증언김영수씨는 2003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마산시와 마산 시민단체 합의로 발족된 의 일원으로 중국 연길에 다녀왔다.이때 김종화씨를 만났다. 김종화씨는 1921년 생으로 당시 82세였는데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여 조사단에
이정식 / 언론인   2014-04-18
[여행/문학기행] <선구자>의 수난
윤해영의 ‘아리랑 정서’김영수씨가 앞에서 언급한 윤해영의 ‘아리랑 정서’에 대해 좀 더 살펴 볼 필요가 있다.오양호 교수는 ‘아리랑’과 ‘오족’이 함께 등장하는 의 경우, “우리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에 ‘오족’ 운운 하는 구절은 상상할 수 없다”고
이정식 / 언론인   2014-04-17
[문학기행] 윤해영 시에 대한 상반된 해석
윤해영을 친일시인이라고 보는 시각해석이 상반되는 시 가운데 가곡 로 제목이 바뀐 와 형식면에서는 똑같으나 내용면에서는 친일 즉 만주국을 찬양하는 시라고 지적되는 를 예로 들어보자. 멜로디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윤해영을 친일로 비판하는 이들이 와
이정식   2014-04-17
[문학기행] 윤해영은 저항시인인가 친일작가인가?
의 원본 의 가사(1932년)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지금은 어느 곳에서 거친 꿈이 깊었다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 때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이역하늘 바라보며 눈물 젖은
이정식 / 언론인   2014-04-16
[문학기행] 조두남이 쓴 <선구자> 작곡의 전말
7세 때 미국인 선교사에게 작곡 배워 조두남은 191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본격적인 식민지배가 시작된지 2년 후다. 그는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주가 있었던 모양이다. 7세 때 미국인 캐논스(J. Cannons) 신부에게 작곡을
이정식   2014-04-14
[문학기행] 일송정은 있고 선구자는 없고
봄비를 맞으며 마산으로 2014년 4월 12일. 이날 오전 중부지방에는 흐린 날씨에 가는 비가 흩뿌렸다. 청주를 거쳐 마산음악관과 마산문학관을 찾아가는 길이었다.나는 4년 전, 가곡 에세이 취재를 위해 마산문학관에는 잠시 다녀온 일이 있으나 마산음악
이정식 / 언론인   2014-04-13
[문학기행] 보기 민망한 마산역앞 <가고파> 노래비
노래비가 그 고장의 자랑이 되려면 관리를 잘 해야 는 노산 이은상(1903~1982) 선생이 29세때인 1932년 서울에 살면서 고향인 마산합포를 그리워하며 지은 10수의 긴 시조다.이듬해인 1933년 스무살 청년 작곡가 김동진(1913~2009) 선
이정식   2014-04-13
[문학기행] 안중근 외면했던 당시 천주교 주교
안 의사는 유서에서 큰 아들이 신부가 되기를 희망했으나조선 천주교의 수장인 프랑스인 뮈텔 주교는 안 의사가 천주교인이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안중근 의사의 옥중 자서전 의 마지막 부분은 저술을 마칠 때까지 사형집행을 한 달 남짓 늦춰달라고 법원장에게 요
이정식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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