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문서 유출은 국기문란이고 문서 내용은 루머일 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청윤회씨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문건 유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국기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이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을 향해서도 강한 유감
세종경제신문   2014-12-02
[칼럼/사설] 대톨령 관련 루머의 진원지, 발본색원해야..
대통령에 관한 루머는 국정을 어지럽히고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 세월호 사건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소재에 관한 루머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루머가 흘러 흘러 국내 일간지 칼럼으로, 외국신문의 우리 정부를 비꼬는 보도로 발전했다.일본의 산케
세종경제신문   2014-11-24
[칼럼/사설] 한-중 FTA의 파급효과
10여년 동안의 긴 협상이었다. 이제 문안검토와 서명, 비준만 남아 있어서 다소의 우여곡절은 예상되지만 조약의 체결은 이미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 벌써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의가 갈리고, 앞으로도 기회냐 위기냐 하는 공방이 치열할 것이다.국가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1-20
[칼럼/사설] 빈축사는 한 기업인의 26억 나폴레옹 모자 구입
200년도 더 된 나폴레옹의 모자를 프랑스의 경매소에서 26억에 낙찰받은 한국의 기업인이 있다.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의 김홍국(57)회장이다. 모자와 함께 나폴레옹의 군도(검) 등 7가지 유물도 함께 구입했다고 한다. 여기에도 11억원이 들어갔다. 나
세종경제신문   2014-11-18
[칼럼/사설] 국민 불쾌감 자극하는 삼성SDS 대박 스토리
삼성SDS가 오는 14일 상장하면서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비롯, 여동생인 이부진, 이서현 사장과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까지 ‘주식대박’을 쳤다는 이야기에 국민들은 입맛이 씁쓸하다.이재용 부회장은 3조원,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각
세종경제신문   2014-11-08
[칼럼/사설] 공무원 사회에 대한 국민의 시각
“공무원들은 별에서 온 존재들이냐”는 비아냥이 곳곳에서 들린다. 요즈음 택시 안에서도, 찻집에서도, 음식점에서도, 심지어 지하철 안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공무원연금 개혁이 이슈로 등장하고, 공무원노조가 격렬하게 저항하면서다. 공무원 측을 두둔하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1-07
[칼럼/사설] 조선의 대동법(大同法)과 대한민국의 경제민주화
5백년의 세월을 넘나들면서 먼 조상의 시대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고 가당치 않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버릴 수 없고 현재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고관대작과 서민 간의 불균형을 고민하고 민생도탄의 상황을 어
강희복 경제 칼럼니스트 / <시장에서 온 편지>   2014-11-07
[칼럼/사설] 대일 굴욕외교 주도한 윤병세 장관을 어찌할 것인가?
지난 1일 총리주재 관계장관 회의에서 독도 입도지원시설 공사 중단을 주장하여 관철한 각료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었음이 드러났다. 일본정부가 윤장관에게 훈장이라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일본정부는 독도입도지원시설 공사 중단이 ‘외교적 성과’라고 자평
세종경제신문   2014-11-06
[칼럼/사설] 개탄스러운 독도 공사 취소 사태
큰 맘 먹고 독도까지 갔다가 독도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다. 날씨가 나쁠 때는 핑계거리라도 있지만 청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도상륙이 불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겉보기엔 파고도 높지 않고 얼마든지 상륙이 가능할 것 같은데 파도
세종경제신문   2014-11-06
[칼럼/사설] 웃기는 "전 국무총리 후보자"란 명칭
4일 조간신문에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 법무법인 설립해 변호사 활동”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렸다.얼마 전에도 어느 조간신문에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란 호칭으로 동정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대개 현직이 없는 경우 이름 뒤에 전직
세종경제신문   2014-11-04
[칼럼/사설] [칼럼]도시가 깜깜하면 누군가 유리해지지만 밝아지면 모두 공평하다
올해 창업을 하자고 우리는 몇 명이 모였다. 협동조합으로 설립하려면 구청의 신고필증이 필요하고 법원등기도 필요하고 세무서 사업자등록도 필요하였다. 이 모든 경우 사무실의 주소를 적어 넣어야 하는데, 어디를 구할까 고민하였다. 사람의 왕래가 쉬운 것을
강희복 경제 칼럼니스트 / <시장에서 온 편지>   2014-11-03
[칼럼/사설] 서태지의 소격동 엘레지
서태지가 소년시대의 추억에 휩싸였다. 1998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후 잠행과 출현을 거듭하 다가 요즈음 들고나온 음원 “소격동”에서는 팬들을 자신의 그 추억 속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소등 사이렌과 북촌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0-31
[칼럼/사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5주년에 떠오르는 기억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조선 침탈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처단한지 105주년이 되는 날이다.안 의사는 105년 전인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하얼빈 역에서 일본 거류민 환영단에 섞여있다가 러시아 재무대신 코코
이정식 / 언론인   2014-10-26
[칼럼/사설] [칼럼]거듭되는 일본 언론의 한심한 작태
일본 우경화의 한 축인 일본 보수 언론들이 일본국민은 물론 국제여론을 호도하고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는 한심한 작태를 계속하고 있다.산케이신문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오보 파동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최대부수의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이 한국내 주한미군 상대
세종경제신문   2014-10-23
[칼럼/사설] 용서와 포용정신 보여준 판교 유가족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는 유족입장에서 본다면 그야말로 어이없는 참변이다. 국가나 행정당국의 부실한 시설 관리, 공연 당시의 엉성한 안전 시스템 , 책임 주체를 두고 발뺌에 급급한 지자체 등 총체적 부실을 여지없이 드러내 준다. 세
세종경제신문   2014-10-22
[칼럼/사설] 일본 정부와 산케이 신문의 궤변
적반하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기사가 악의적인 왜곡보도이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졌음에도 산케이 신문과 일본 정부는 사과는 커녕, 오히려 대대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 세세한 사항은 검찰의 수사로 드러날 터인데, 그들은 검찰의 기소 자체를 공격하고 있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0-11
[칼럼/사설] 태풍의 눈, 홍콩
홍콩의 영화와 질곡은 1841년 아편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그 명운은 불확실성의 해무 속에서 불안하다. 당시 인구 7천5백여 명이 산재해 살던 어촌지역 홍콩은 영국 아편상들의 중국 진출 거점이었던 것이 그 소용돌이 역사의 출발이다.청나라가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0-06
[칼럼/사설] [칼럼] 당신의 판결 과연 어느 것이 옳습니까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정원의 선거개입 사실을 밝힐 댓글 사건과 관련해 1심 재판부가 원세훈 전 원장등 국정원 전직 고위 간부들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다.그런데 이 무죄 판결이 가뜩이나 악화된 불신을 사는 사법부를 향한 여
김형배 논설주간   2014-10-01
[칼럼/사설] 문화재 복원도 주민여론을 존중해야
미국 남 캘리포니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놀란 일 중의 하나는 주택에 담장이 없다는 것이었다. 있어도 뒤란을 가리기 위한 울타리 정도가 겨우 눈에 띄었다. 도로에 접한 앞마당들은 현관에 이르기까지 푸른 잔디밭과 관상수, 갖가지 화초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09-29
[칼럼/사설] 국회 개회는 국민의 요구
지난 26일 열리자마자 9분만에 닫혀버린 국회 본회의는 한국 정치의 저급함을 그대로 보여준 희화였다. 국회의장은 국민이 간절히 요구했던 국회 개회를, 또 다수 여당의 요구에 밀려 겨우 열었던 본회의를 사전에 공포나 통보도 없이 단숨에 폐회시켰다. 물론
송장길 / 수필가,칼럼니스트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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