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칼럼] 한국도 몬드라곤 기적이 일어날까?
얼마 전부터 사회적 기업과 함께 협동조합의 붐이 크게 일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주는 인건비 보조 혜택도 쏠쏠한 편이거니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나름 출구 전략을 모색 중인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은 탓이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협동
김형배 /언론인   2014-12-31
[칼럼/사설] 대중이 재벌에게 보내는 편지
대한항공의 이른바 ‘땅콩 회항’에 대한 국민들의 질책은 질풍노도 같았다. 항공법 위반이나 과잉조치, 은폐의혹 등에 대한 단순비난 수준을 훨씬 넘는 일종의 ‘분노의 포도’였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분별없고 미숙한 행태만을 꾸짖는 정도가 아니었고, 갑질에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29
[칼럼/사설] 빈축사는 검찰의 LG전자 압수수색
검찰이 26일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의혹을 받는 LG전자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공장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 9월 독일 IFA 가전전시회 관련 각종 자료와 임직
세종경제신문   2014-12-26
[칼럼/사설] 2015년 새해 경제전망 -경제 펀드멘탈에 더 충실해야
정치와 정책부문으로 인해 경제 전망이 매우 가늠하기 힘든 시절이다.일단, 미국 경제는 갈수록 성장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양적완화가 아닌 금리 인상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
장경순 경제칼럼니스트   2014-12-25
[칼럼/사설] 통진당 해체 후 한국의 정치지형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선고는 명쾌하고 준엄했다. 북한의 사회주의를 추종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하는 통진당을 해체하고, 5명의 소속 의원직을 모두 박탈한다는 강한 판결을 낸 것은 다수 국민들의 기대와 부합되는 것이다. 8대1이라는 예상보다 높은 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20
[칼럼/사설] 제2롯데월드 신축공사와 영업, 전면 중단해야
신축중인 123층 규모의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주변의 저층부 부속건물 안에서 임시 영업 중이던 영화관과 수족관이 최근 잇따른 사고와 관련해 개장 2달 만에 서울시로부터 사용 중단 명령을 받았다. 개장기간 동안 안전 관련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김형배 / 언론인   2014-12-19
[칼럼/사설] 대통령의 사과는 어디에 있는가
대통령 측근의 국정개입 의혹과 청와대 문서유출 파문은 계속 증폭되고 있다. 검찰이 수사를 하고는 있지만 많은 국민들은 전폭적으로 믿지 못하겠다는 태세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9.7%(리얼미터의 15일 발표)로 처음으로 40%이하로 추락했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16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고독한 정치
정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 요체가 있다. 다양한 만남을 통해 국민의 살아가는 형편을 살필 수 있고,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반추해 볼 수 있고, 설득도 할 수 있다. 더구나 날로 대중화하고 분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09
[칼럼/사설] 남-북한 사이의 좁은 문
생각할수록 실망을 넘어 울화가 치민다. 분단이래 70여 년 동안 반복됐었음에는 한숨만 나온다. 지난 10월 인천 아시아 경기 폐막식에 참가했던 북한의 세 거물의 전시성 행보와 전단지 공중살포를 트집잡아 표변한 북측의 태도는 그야말로 웃지 못할 희화였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02
[칼럼/사설] 문서 유출은 국기문란이고 문서 내용은 루머일 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청윤회씨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문건 유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국기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이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을 향해서도 강한 유감
세종경제신문   2014-12-02
[칼럼/사설] 대톨령 관련 루머의 진원지, 발본색원해야..
대통령에 관한 루머는 국정을 어지럽히고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 세월호 사건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소재에 관한 루머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루머가 흘러 흘러 국내 일간지 칼럼으로, 외국신문의 우리 정부를 비꼬는 보도로 발전했다.일본의 산케
세종경제신문   2014-11-24
[칼럼/사설] 한-중 FTA의 파급효과
10여년 동안의 긴 협상이었다. 이제 문안검토와 서명, 비준만 남아 있어서 다소의 우여곡절은 예상되지만 조약의 체결은 이미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 벌써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의가 갈리고, 앞으로도 기회냐 위기냐 하는 공방이 치열할 것이다.국가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1-20
[칼럼/사설] 빈축사는 한 기업인의 26억 나폴레옹 모자 구입
200년도 더 된 나폴레옹의 모자를 프랑스의 경매소에서 26억에 낙찰받은 한국의 기업인이 있다.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의 김홍국(57)회장이다. 모자와 함께 나폴레옹의 군도(검) 등 7가지 유물도 함께 구입했다고 한다. 여기에도 11억원이 들어갔다. 나
세종경제신문   2014-11-18
[칼럼/사설] 국민 불쾌감 자극하는 삼성SDS 대박 스토리
삼성SDS가 오는 14일 상장하면서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비롯, 여동생인 이부진, 이서현 사장과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까지 ‘주식대박’을 쳤다는 이야기에 국민들은 입맛이 씁쓸하다.이재용 부회장은 3조원,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각
세종경제신문   2014-11-08
[칼럼/사설] 공무원 사회에 대한 국민의 시각
“공무원들은 별에서 온 존재들이냐”는 비아냥이 곳곳에서 들린다. 요즈음 택시 안에서도, 찻집에서도, 음식점에서도, 심지어 지하철 안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공무원연금 개혁이 이슈로 등장하고, 공무원노조가 격렬하게 저항하면서다. 공무원 측을 두둔하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1-07
[칼럼/사설] 조선의 대동법(大同法)과 대한민국의 경제민주화
5백년의 세월을 넘나들면서 먼 조상의 시대와 현재의 우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고 가당치 않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버릴 수 없고 현재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고관대작과 서민 간의 불균형을 고민하고 민생도탄의 상황을 어
강희복 경제 칼럼니스트 / <시장에서 온 편지>   2014-11-07
[칼럼/사설] 대일 굴욕외교 주도한 윤병세 장관을 어찌할 것인가?
지난 1일 총리주재 관계장관 회의에서 독도 입도지원시설 공사 중단을 주장하여 관철한 각료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었음이 드러났다. 일본정부가 윤장관에게 훈장이라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일본정부는 독도입도지원시설 공사 중단이 ‘외교적 성과’라고 자평
세종경제신문   2014-11-06
[칼럼/사설] 개탄스러운 독도 공사 취소 사태
큰 맘 먹고 독도까지 갔다가 독도에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일이 다반사다. 날씨가 나쁠 때는 핑계거리라도 있지만 청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도상륙이 불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겉보기엔 파고도 높지 않고 얼마든지 상륙이 가능할 것 같은데 파도
세종경제신문   2014-11-06
[칼럼/사설] 웃기는 "전 국무총리 후보자"란 명칭
4일 조간신문에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 법무법인 설립해 변호사 활동”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렸다.얼마 전에도 어느 조간신문에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란 호칭으로 동정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대개 현직이 없는 경우 이름 뒤에 전직
세종경제신문   2014-11-04
[칼럼/사설] [칼럼]도시가 깜깜하면 누군가 유리해지지만 밝아지면 모두 공평하다
올해 창업을 하자고 우리는 몇 명이 모였다. 협동조합으로 설립하려면 구청의 신고필증이 필요하고 법원등기도 필요하고 세무서 사업자등록도 필요하였다. 이 모든 경우 사무실의 주소를 적어 넣어야 하는데, 어디를 구할까 고민하였다. 사람의 왕래가 쉬운 것을
강희복 경제 칼럼니스트 / <시장에서 온 편지>   2014-11-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76 -1. 4 층 (상수동 , 한주빌딩 )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민경중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