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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6) - 라다크의 ‘오래된 미래’= 살구
라다크는 과연 ‘오래된 미래’인가?스웨덴 출신 언어학자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여사가 쓴 'Ancient Future'(1992)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오래된 미래’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제목의 의미는 "우리의 미래가 그 방향(라다크인
이정식 /   2014-10-22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5)
판공초 호수의 아름다운 반영 판공초 가는 길은 역시 쉽지 않았다. ‘창라고개’에서 조금 내려가다가 비교적 평탄한 산 중턱에서 가져간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오싹”하고 한기가 느껴졌다. 가져간
이정식 / 언론인   2014-10-19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4)
세계최고 높이의 고갯길 1,2,3등이 모두 라다크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1,2,3등이 다 라다크 안에 있다.여기서 고갯길이라 함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고개를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개는 레에서 북쪽
이정식   2014-10-14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3)
살구의 나라 6일(수) 아침 식사 전에 몇 분과 인더스강을 보러 나갔다가 내친 김에 인근 수력발전소까지 가게 되었다. 알치곰파 옆의 마니차(지나가며 손으로 돌리게 되어있는 불
이정식 / 언론인   2014-09-30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2)
카르길에서 알치까지 산간 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레로 가는 길목에 있는 소도시 카르길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을 작은 호텔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이날 오후 카르길에 도착하기 전 부터 목이 좀 부은 듯 했으나
이정식 / 언론인   2014-09-23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1)
스리나가르에서 카르길까지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 속의 오지 라다크. 라다크로 가는 길은 매우 험하다. 해발 3천, 4천, 혹은 5천 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어야 중심 레에 닿을 수 있다. 레의 평균 높이는 해발 3천5백 미터다. 8월 2일(2014년)
이정식 / 언론인   2014-09-09
[여행] 세계 최북단 도시 함메르페스트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
북부 노르웨이의 해안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14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Arctic Race of Norway 2014)가 오는 8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함메르페스트(Hammerfest) 에서 시작하여 트롬쇠(Tromsø) 를 끝으
김민철 기자   2014-08-01
[여행] 도시의 게르촌 & 에필로그
생전 처음 본 ‘건포도 밥’이번에는 9일 아침의 간소하기 그지 없었던 호텔의 아침 밥 얘기도 좀 해야겠다.위의 사진이 에르든트 호텔에서 9일 아침에 나온 투숙객 2인분 아침상이다. 원래 1층에 있는 호텔 식당에서 일행이 함께 아침을 하기로 했는데, 종
이정식 / 언론인   2014-07-13
[여행] “7월엔 황정산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황정산휴양림 내 울창한 참나무숲 아래로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야영장은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그리고 녹색의 숲과 잘 어우러
김민철 기자   2014-07-07
[여행] 몽골의 시골식당과 볶음 국수
어느 시골식당의 풍경셀렝게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발길을 재촉했다. 어느덧 정오가 지나고 있었으나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지 못한 채 차는 계속 달렸다. 오후 3시쯤, 라샹트군(郡)의 한 마을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탄 선도차가 한 자그
이정식 / 언론인   2014-07-05
[여행] 몽골의 푸른 보석 흡스굴 호수
식수로 그냥 떠먹는 흡스굴 호수물 차탄족과 순록이 있던 곳을 떠나 조그만 고개를 넘자 바로 드넓은 흡스굴 호수가 보였다. 몽골의 푸른 보석, 몽골의 알프스, 몽골의 바다 등 온갖 수식어가 붙어있는 수정처럼 투명한 호수다. 몽골인들은 흡스굴 호수를 흔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9
[여행] 타이가 숲속의 차탄족과 순록
머릉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흡스굴로 가는 네쨋날인 8월 6일.날씨는 전날과 달리 하루 종일 청명했다. 흡수굴까지의 1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도 비교적 평탄했다. 대부분 비포장이었으나 도로가 그런대로 잘 닦여있었다.멀리 높지 않은 산을 배경으로 초원
이정식 / 언론인   2014-06-28
[여행] 몽골제국의 영화는 흔적도 없고...
쌍봉낙타이틀째인 8월 4일, 이날 우리는 일출을 찍기 위해 새벽같이 바얀고비 캠프를 나와 인근 모래사막지대로 갔다. 모래 언덕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우리는 또 이곳에서 낙타들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몰이꾼이 낙타 몇 마리를 끌고 이곳에 오
이정식 / 언론인   2014-06-08
[여행] ''몽골의 바다' 흡스굴 호수 (1)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2012년 8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이뤄진 몽골여행의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였다."몽골의 바다"로 불리는 드넓은 흡스굴 호수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 떠난 여행이다. 일행은 사진작가와 사진동호인 등 11명.목적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6-07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10)- 에필로그
중천산 여정을 마치다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은 자정을 넘긴 28일 1시 20분.아침 일찍부터 16시간의 버스 여행 끝에 우리는 밤 10시 20분쯤 공항 부근의 한 식당에 도착했다. 야외식당이다. 여기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조금은 익
이정식 / 언론인   2014-05-08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8)-과일과 국수
과일로 유명한 신장 27일 마지막날 일정으로 넘어가지 전에 신장의 과일과 국수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신장은 원래 하미과, 수박, 포도, 복숭아 등 과일로 유명한 지역이다. 물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한계절이지만 이곳 특유의 건조한 기후 덕에 과일의
이정식 / 언론인   2014-05-06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7)- 어미말과 망아지
꿍나이스로 가는 길 몽골어로 ‘샘(물)이 많은 곳’이란 뜻을 가진 빠인부르크에서 마지막 경유지인 꿍나이스로 출발한 시간은 7월 26일 오전 9시.꿍나이스로 가는 길 역시 나라티에서 빠인부르크 가는 길처럼 7-8부 능선의 산중턱 길을 한참 지나야 했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5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6)- 구곡십팔만의 장관
독일 지명 같은 빠인부르크산길 도로옆에서 점심을 먹고 빠인부르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우리가 찾아가는 구곡십팔만(九曲十八灣)은 빠인(巴音,파음)몽고자치주 안에 있는 자연공원내에 있다. 나라티처럼 터미널에서 티켓을 산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
이정식 / 언론인   2014-05-05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5)-위구르인의 땅
위구르인의 땅 신장 여행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 중의 하나가 우리가 곳곳에서 만난 위구르인이었다. 나라티에서 빠인부르크로 가는 길에 우리는 많은 위구르인들을 만났다. 그들과 조우한 곳은 대개 산길에서였다. 산길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강원도의 옛날 산길처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4)- 나라티 초원의 무지개
카라준 초원을 새벽에 다시 다녀 온 후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터커스 팔괘호텔을 출발한 시간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꼬불 꼬불한 산간도로를 한참 가다가 평야지대로 나왔다. 공중초원으로 유명한 나라티의 산 아래 셔틀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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