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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몽골의 푸른 보석 흡스굴 호수
식수로 그냥 떠먹는 흡스굴 호수물 차탄족과 순록이 있던 곳을 떠나 조그만 고개를 넘자 바로 드넓은 흡스굴 호수가 보였다. 몽골의 푸른 보석, 몽골의 알프스, 몽골의 바다 등 온갖 수식어가 붙어있는 수정처럼 투명한 호수다. 몽골인들은 흡스굴 호수를 흔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9
[여행] 타이가 숲속의 차탄족과 순록
머릉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흡스굴로 가는 네쨋날인 8월 6일.날씨는 전날과 달리 하루 종일 청명했다. 흡수굴까지의 1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도 비교적 평탄했다. 대부분 비포장이었으나 도로가 그런대로 잘 닦여있었다.멀리 높지 않은 산을 배경으로 초원
이정식 / 언론인   2014-06-28
[문학기행] 빗속에서 만난 몽골의 천사
폭우로 붕괴된 다리를 만나다5일 저녁 7시쯤 우리는 최대의 난관에 부딪쳤다. 좁은 강(또는 시내) 위에 놓여있던 다리가 폭우에 붕괴된 것이다.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였다. 오토바이를 탄 두 사나이가 나타났다. 우리에게 다가와 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1
[문학기행] 길은 험하고 갈 길은 멀고
출발 직후 만난 개울과 진창길울란바타르에서 흡스굴까지 오가는 여정에서, 가장 어렵고 길었던 날은 셋째날인 8월 5일이었다. 이날 일행은 아름다운 호수 변에 자리잡은 테르힌차강노르(노르는 호수라는 뜻) 캠프를 오전 9시에 출발해 다음 경유지인 머릉으로
이정식 / 언론인   2014-06-11
[여행] 몽골제국의 영화는 흔적도 없고...
쌍봉낙타이틀째인 8월 4일, 이날 우리는 일출을 찍기 위해 새벽같이 바얀고비 캠프를 나와 인근 모래사막지대로 갔다. 모래 언덕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우리는 또 이곳에서 낙타들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몰이꾼이 낙타 몇 마리를 끌고 이곳에 오
이정식 / 언론인   2014-06-08
[문학기행] 우리나라가 문화의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백범 김구 어록 (2)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
세종경제신문   2014-06-08
[여행] ''몽골의 바다' 흡스굴 호수 (1)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2012년 8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이뤄진 몽골여행의 목적지는 흡스굴 호수였다."몽골의 바다"로 불리는 드넓은 흡스굴 호수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찾아 떠난 여행이다. 일행은 사진작가와 사진동호인 등 11명.목적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6-07
[문학기행]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백범 김구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세종경제신문   2014-06-06
[문학기행] 통일 이후 부를 노래 <독도의 사랑>
학교에서 거짓 역사 가르치는 일본일본은 염치를 모르는 나라이다. 2014년 4월에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왜곡 기술되어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과 교과서들을 문부과학성이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점입가경이다. 그동안 ‘독도가 일
이정식 / 언론인   2014-05-29
[문학기행] 일, 메이지정부 '독도는 조선 땅' 인정
일, 태정관 지령문이 확고한 증거독도는 울릉도 동남쪽 87.4km 거리에 있는 우리 국토의 최동단이다.1편에 언급한 도동항 광고벽에 써있는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말은 우리 역사를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으며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역사
이정식 / 언론인   2014-05-28
[문학기행] 순탄치 않았던 독도 출발
울릉도에 오징어가 없는 계절그런데 이번에 갔을 때는 생물 오징어는 그림자도 볼 수가 없었다. 앞서 말했듯이 오징어는 가을이 제철인데 그래도 6월부터는 구경은 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간 5월엔 항구주변에 아예 보이질 않았다. 대학시절 갔을 때는 여
이정식 / 언론인   2014-05-28
[문학기행] 쌀로 밥값 냈던 울릉도 여행의 추억
설악산 등정 후 포항거쳐 울릉도로 조금 억지를 섞어 말한다면 나의 독도와의 인연은 42년전인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대학 1학년 때인 그해 여름, 나는 혼자 울릉도에 갔었다. 독도에 배가 다녔다면 당연 독도가 목적지였을 것이다. 그 당시는
이정식 / 언론인   2014-05-26
[문학기행] 대한항공 A380 독도 시범비행의 회고
12년전 독도 착륙 불발에 이은 상륙 불발배가 천천히 독도를 한바퀴 도는 동안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배를 향해 날라왔다. 배가 오면 손님들이 주는 새우깡 선물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갈매기가 새우깡 유혹에 약하다는 것은
이정식 / 언론인   2014-05-23
[문학기행]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을 완성하게 해준 수평선위 독도의 조그만 얼굴울릉도 도동항 근처에는 독도전망대도 있거니와,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엔 독도가 또렷하게 보인다. 육안으로도 그러하니 사진으로는 더욱 선명하다. ‘울릉도에서 독도가 안보인다’는 과거 일본측의 억지주장을 가지고
이정식 / 언론인   2014-05-22
[문학기행] 일본의 억지에 대한 통쾌한 반박, - 독도 가는 길 (2)
구한말 우리나라가 한없이 허약했을 때 일본은 러일전쟁(1904-1905)을 빌미로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의 국토를 유린하였다.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1905년의 을사조약은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 여세를 몰아 한 짓이니, 일본이 청일전쟁
이정식 / 언론인   2014-05-21
[문학기행] [단독]빛바랜 울릉도 도동항의 독도 광고벽과 독도 노래비
관리 소홀로 독도 광고벽과 노래비의 의미 퇴색울릉도 도동항에는 한반도 지도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파란색 광고벽이 있다. 조그만 도동항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골목입구의 항구쪽 벽면이다. 지도 오른쪽 아래에는 흰글씨로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이정식 / 언론인   2014-05-19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6)
현종은 장안으로 돌아와서도 자나깨나 죽은 양귀비를 잊을 수가 없었다. 돌아와보니 못도 뜰도 옛 모습 그대로였다. 봄바람에 복숭아꽃 살구꽃 흐드러지게 피는 밤, 가을 비에 오동잎 소리 없이 떨어질 때면 그리움이 더욱 사무쳤다. 생사를 달리 한지 벌써 몇
이정식 / 언론인   2014-05-17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5)
천보 14년(755년) 안록산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켰다. 간신 양국충을 친다는 명분이었다. 안록산은 ‘간신 양국충을 치라는 황제의 밀지를 받았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후 해(奚)와 계단(契丹)의 병사 15만명을 이끌고 유주(幽州, 지금의 북경)를 출
이정식 / 언론인   2014-05-14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4)
딴사람처럼 변한 황제옥환이 태진궁에 들어온 후부터 황제는 정치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상실하고 마치 딴 사람처럼 바뀌었다. 옥환은 황제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현종은 양귀비와 노니느라 밤낮이 바뀌는 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다. 다음은 ‘장한가’의 한
이정식 / 언론인   2014-05-13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3)
현종은 옥환을 보는 순간 ‘과연!’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옥환의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옥환의 나이 22세, 현종은 56세였다. 50중반의 고독한 군주 앞에 나타난 죽은 무혜비와 비슷한 미모의 옥환에게
이정식 / 언론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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