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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대한항공 A380 독도 시범비행의 회고
12년전 독도 착륙 불발에 이은 상륙 불발배가 천천히 독도를 한바퀴 도는 동안 부지런히 사진을 찍었다.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배를 향해 날라왔다. 배가 오면 손님들이 주는 새우깡 선물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갈매기가 새우깡 유혹에 약하다는 것은
이정식 / 언론인   2014-05-23
[문학기행]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을 완성하게 해준 수평선위 독도의 조그만 얼굴울릉도 도동항 근처에는 독도전망대도 있거니와,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엔 독도가 또렷하게 보인다. 육안으로도 그러하니 사진으로는 더욱 선명하다. ‘울릉도에서 독도가 안보인다’는 과거 일본측의 억지주장을 가지고
이정식 / 언론인   2014-05-22
[문학기행] 일본의 억지에 대한 통쾌한 반박, - 독도 가는 길 (2)
구한말 우리나라가 한없이 허약했을 때 일본은 러일전쟁(1904-1905)을 빌미로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의 국토를 유린하였다.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1905년의 을사조약은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그 여세를 몰아 한 짓이니, 일본이 청일전쟁
이정식 / 언론인   2014-05-21
[문학기행] [단독]빛바랜 울릉도 도동항의 독도 광고벽과 독도 노래비
관리 소홀로 독도 광고벽과 노래비의 의미 퇴색울릉도 도동항에는 한반도 지도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파란색 광고벽이 있다. 조그만 도동항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골목입구의 항구쪽 벽면이다. 지도 오른쪽 아래에는 흰글씨로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이정식 / 언론인   2014-05-19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6)
현종은 장안으로 돌아와서도 자나깨나 죽은 양귀비를 잊을 수가 없었다. 돌아와보니 못도 뜰도 옛 모습 그대로였다. 봄바람에 복숭아꽃 살구꽃 흐드러지게 피는 밤, 가을 비에 오동잎 소리 없이 떨어질 때면 그리움이 더욱 사무쳤다. 생사를 달리 한지 벌써 몇
이정식 / 언론인   2014-05-17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5)
천보 14년(755년) 안록산은 마침내 반란을 일으켰다. 간신 양국충을 친다는 명분이었다. 안록산은 ‘간신 양국충을 치라는 황제의 밀지를 받았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후 해(奚)와 계단(契丹)의 병사 15만명을 이끌고 유주(幽州, 지금의 북경)를 출
이정식 / 언론인   2014-05-14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4)
딴사람처럼 변한 황제옥환이 태진궁에 들어온 후부터 황제는 정치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상실하고 마치 딴 사람처럼 바뀌었다. 옥환은 황제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현종은 양귀비와 노니느라 밤낮이 바뀌는 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다. 다음은 ‘장한가’의 한
이정식 / 언론인   2014-05-13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3)
현종은 옥환을 보는 순간 ‘과연!’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옥환의 새로운 운명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옥환의 나이 22세, 현종은 56세였다. 50중반의 고독한 군주 앞에 나타난 죽은 무혜비와 비슷한 미모의 옥환에게
이정식 / 언론인   2014-05-12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2)
주) 양귀비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추정된다. 양귀비는 영어와 불어, 독어 등 유럽 각국어로 opium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리스어 opion(양귀비의 즙액)에서 기원한 것이라고 한다. 중국인들은 ‘오피움’을 음역하여 ‘아편(阿片, 중국어 발음은 아
이정식 / 언론인   2014-05-12
[문학기행] '장한가'를 통해 본 비운의 양귀비 (1)
현종, 군사들의 분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양귀비의 교살을 묵인역사상 이름이 널리 알려진 수많은 미인 가운데서도 유명세에 있어서는 양귀비(楊貴妃, 719~ 756)가 단연 으뜸이다. 그 이유는 그녀의 생애와 종말이 온갖 극적인 요소를 풍부하게 갖고 있기
이정식 / 언론인   2014-05-11
[문학기행] 여순 감옥의 단재 신채호와 우당 이회영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단재 신채호와 우당 이회영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중국 여순감옥에서는 그 뒤 단재 신채호 선생, 우당 이회영 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들이 일제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열악한 감방생활을 하다가 순국했다.중국 당국은 안중근 의사에 대해
이정식 / 언론인   2014-05-10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10)- 에필로그
중천산 여정을 마치다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은 자정을 넘긴 28일 1시 20분.아침 일찍부터 16시간의 버스 여행 끝에 우리는 밤 10시 20분쯤 공항 부근의 한 식당에 도착했다. 야외식당이다. 여기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조금은 익
이정식 / 언론인   2014-05-08
[문학기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9)- 초원에서 황무지로
물 많은 곳에서 물 없는 곳으로 27일 이른 아침, 꿍나이스 천보호텔. 자고 깨니 화장실에 물이 나오지 않았다. 다른 방들도 똑같았다. 싸이리무호의 산장호텔(용령산장)에선 아침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번엔 물이 문제였다. 일행중엔 생수로 대충
이정식 / 언론인   2014-05-07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8)-과일과 국수
과일로 유명한 신장 27일 마지막날 일정으로 넘어가지 전에 신장의 과일과 국수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 신장은 원래 하미과, 수박, 포도, 복숭아 등 과일로 유명한 지역이다. 물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한계절이지만 이곳 특유의 건조한 기후 덕에 과일의
이정식 / 언론인   2014-05-06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7)- 어미말과 망아지
꿍나이스로 가는 길 몽골어로 ‘샘(물)이 많은 곳’이란 뜻을 가진 빠인부르크에서 마지막 경유지인 꿍나이스로 출발한 시간은 7월 26일 오전 9시.꿍나이스로 가는 길 역시 나라티에서 빠인부르크 가는 길처럼 7-8부 능선의 산중턱 길을 한참 지나야 했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5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6)- 구곡십팔만의 장관
독일 지명 같은 빠인부르크산길 도로옆에서 점심을 먹고 빠인부르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우리가 찾아가는 구곡십팔만(九曲十八灣)은 빠인(巴音,파음)몽고자치주 안에 있는 자연공원내에 있다. 나라티처럼 터미널에서 티켓을 산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했
이정식 / 언론인   2014-05-05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5)-위구르인의 땅
위구르인의 땅 신장 여행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 중의 하나가 우리가 곳곳에서 만난 위구르인이었다. 나라티에서 빠인부르크로 가는 길에 우리는 많은 위구르인들을 만났다. 그들과 조우한 곳은 대개 산길에서였다. 산길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강원도의 옛날 산길처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4)- 나라티 초원의 무지개
카라준 초원을 새벽에 다시 다녀 온 후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터커스 팔괘호텔을 출발한 시간은 24일 오전 10시 40분. 꼬불 꼬불한 산간도로를 한참 가다가 평야지대로 나왔다. 공중초원으로 유명한 나라티의 산 아래 셔틀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이정식 / 언론인   2014-05-04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3)- 초원의 아침
나중에야 그 청년의 의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을 타고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었지만, 우리가 쉬고 있던 언덕아래 그의 말이 있었다. 말을 타라는 손짓을 하길래 가만 보니 돈을 내고 말을 타라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얼마냐고 물어보았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3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2)- 카라준 대초원
해발 2000미터, 사이리무호의 아침이튿날인 7월 22일 월요일. (둘째날)전날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 5시에 졸린 눈을 비비며 기상, 깜깜한 밖으로 나갔다. 싸이리무호의 일출을 찍는다고 부지런을 떤 것이다. 미니 버스로 20분 가량 걸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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