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학기행] 보리밭 / 시인 한하운과 화가 박영대
"'보리'하면 생각나는두 사람이 있습니다.시인 한하운, 화가 박영대.그들은 다른 삶을 살았지만한 사람은 '보리피리'를 읊고한 사람은 평생 '보리'를 그립니다."잔인한 4월이 가고 5월을 맞았습니다. '
김영회 / 언론인   2015-05-03
[문학기행] 봄의 전령 (4)-봄 노래 속의 진달래꽃[2]
김동진의 작곡으로 유명가곡이 된 에서 뿐만 아니라 파인 김동환의 다른 시 (가곡으로는 제목이 ‘남촌’)에도 진달래꽃이 이렇게 등장한다. 산 너머 남촌에는김동환 작시 김규환 작곡1절: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꽃이 피는 4월
이정식   2015-04-18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5)
전업 작곡가작곡가들은 아름다운 시나 가사에 곡을 붙이거나 자신이 작사 작곡을 모두 하기도 하지만, 학교의 교가, 회사의 사가, 교회가, 각 시(市)의 시민의 노래 등을 주문 받아 노래를 만들기도 한다. 때때로 오페라 작곡도 주문받는다. 임긍수 작곡가는
이정식 / 언론인   2015-04-17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4)
1973년 이전에 쓰여진 가사임긍수 작곡가와 통화를 한지 두 달쯤 후인 2014년 9월 하순, 고 박화목 시인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박성혁 목사다. 나는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박 목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정식 / 언론인   2015-04-13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3)
한번도 못 만난 작사가와 작곡가나는 임긍수 작곡가와 의 작사자인 박화목 시인과의 사이에 필경 어떤 만남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두 분이 만난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임 작곡가는 박화목 시인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전화통화 한 일
이정식 / 언론인   2015-04-10
[문학기행] 김소월의 운명을 바꾼 일본 관동대지진
이정식 / 언론인   2015-04-05
[여행/문학기행] 다시 목련
다시 목련고옥주 단단하게 겨울을 견디던 나무들햇빛 쪽으로 기울어진다햇빛 길목으로 몰려 고개 내민 목련 송이들(우리 따스한 기억 쪽으로 마음 기울 듯)아껴두고 하지 못한 가슴속 말펑펑 터뜨리고 있다소리 없는 몸짓으로내용 없는 함성으로 밀려나간 마음들 여
고옥주 시인   2015-03-29
[문학기행] 다시 목련
다시 목련고옥주 단단하게 겨울을 견디던 나무들햇빛 쪽으로 기울어진다햇빛 길목으로 몰려 고개 내민 목련 송이들(우리 따스한 기억 쪽으로 마음 기울 듯)아껴두고 하지 못한 가슴속 말펑펑 터뜨리고 있다소리 없는 몸짓으로내용 없는 함성으로 밀려나간 마음들 여
고옥주 시인   2015-03-29
[문학기행] 봄의 전령 (3) - 봄 노래 속의 진달래 꽃 [1]
우리나라 봄꽃의 대표는 진달래꽃앞서 봄을 알리는 전령으로서의 매화와 산수유에 대해 얘기했지만, 그 다음으로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나무가 꽃을 피우는 순서다.이 가운데서 뭐니뭐니해도 우리나라 봄꽃의 대표는 시골처녀처럼 소박하게 생긴 진달래꽃이 아
이정식 / 언론인   2015-03-15
[문학기행] 봄의 전령 (2) - 이육사의 '광야', 지리산 산수유 마을
이육사의 '광야' 매화 마을 곳곳에는 매화와 관련한 많은 시비들이 서있다. 그중에서 웬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시비가 있다. 시인이며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李陸史, 본명은 원록(源綠) 또
이정식 / 언론인   2015-03-06
[여행/문학기행] 봄의 전령(1) - 매화와 산수유
광양시 매화마을을 찾은 상춘객들4월은 잔인한 달‘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유명한 시인 T. S. 엘리엇(1888-1965)이 쓴 시의 한 구절이다. 4월의 비극적인 역사
이정식 / 언론인   2015-02-28
[문학기행] '서편제'와 청산도 (3)
어쨌든 남도사람 2편 ‘소리의 빛’에서는, “눈을 죽이고 나니까 그 죽은 눈빛이 다시 목청으로 살아났던지 여인의 소리는 윤택해지고, 그 덕분에 부녀는 오라비가 곁을 떠나고 난 다음에도 힘들이지 않고 이 고을 저 고을로 구걸 유랑을 계속해 다닐 수가 있
이정식 / 언론인   2015-02-24
[문학기행] '서편제'와 청산도 (2)
송화의 소리와 동호의 북장단이 어우러진 판소리가 두 사람의 소리없는 눈물 속에 한동안 이어진다. 다음날 아침 동호는 아무말 없이 서울로 돌아간다. 송화는 노래를 부르면서 북장단을 잡은 사람이 오래전에 아비곁에서 달아난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이정식 / 언론인   2015-02-10
[문학기행] '서편제'와 청산도 (1)
영화 ‘서편제’로 유명해진 청산도청산도(전라남도 완도군)가 유명한 이유중의 하나는 영화 ‘서편제’(1993년 개봉)의 명장면을 찍은 촬영현장이 있기 때문이다. 청산도의 서편제 촬영장소는 두 곳이다. 정처없이 떠도는 소리꾼 아버지와 딸과 아들 세사람이
이정식 / 언론인   2015-02-05
[문학기행] '세월이 가면'과 시인 박인환 (5)
인제의 박인환 문학관 걔관박인환 문학관이 그의 생가가 있던 강원도 인제(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415-1번지)에 문을 연 것은 2012년 10월 5일이었다.필자는 이날 인제군의 초청으로 개관식에 참석했다.박인환 문학관은 인제군이 이 고장 출신인 박인환
이정식 / 언론인   2015-01-30
[문학기행] '세월이 가면'과 시인 박인환 (4)
광복후 서점을 열기도 4남 2년중 맏이었던 박인환은 8살 때인 1933년 인제 공립보통학교(초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1살때인 1936년 가족들과 함께 서울 종로로 이주해 덕수공립보통학교를 다녔다. 졸업시 석차는 66명중 7등이었다. 1939년 초등학
이정식 / 언론인   2015-01-27
[여행] 만주벌판의 진풍경, 하얼빈 빙설제 (4)
감탄 자아내는 정교한 눈 조각 작품들1월 5일 오전은 태양도에서 진행되는 27회 눈조각축제(Sun Island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Art Expo, 太陽島國際雪雕藝術博覽會)장을 찾았다.이 행사장은 어제 갔었던 빙설제 장
이정호 사진작가   2015-01-19
[여행] 만주벌판의 진풍경, 하얼빈 설빙제 (3)
장대한 스케일의 얼음과 빛의 예술하얼빈 빙설제(Harbin Ice and Snow World, 哈爾濱氷雪大世界)는 세계3대 겨울축제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1월 5일이 개장일이지만 이미 지난해 12월 26일부터 개장식전 개방이 이루어졌다. 2월까지 약
이정호 사진작가   2015-01-19
[여행] 만주벌판의 진풍경 하얼빈 빙설제 (2)
안중근 의사의 기개 느껴진 안중근의사기념관 우리는 아침 촬영을 마치고 호텔에서 식사를 한 후 곧바로 하얼빈역으로 갔다..전날 저녁식사까지 대접해 준 부부가 우리에게 차와 기사까지 내주어 편안한 여행이 되었는데, 하
이정호 사진작가   2015-01-18
[여행] 만주벌판의 진풍경 하얼빈 빙설제 (1)
달라진 중국, 중국인 꽤 오래전에 중국을 처음 갈 때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항공사 잡지의 기고문이 생각났다.당시 중국의 사회, 문화, 경제 현황등과 함께 미래의 중국 경제에 대한 기고문이었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머릿속에 또렷이 남아 있는 마지막
이정호 사진작가   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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