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대한민국 여성의 약진과 육아정책의 중요성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힘이 놀랍게 신장되고 있다. 한 세기 전만해도 집안일을 돌보며 내조를 주로 하던 여성이 남성과 거의 대등한 입장에서 어엿한 사회적 동반자로 떠올랐다. 여성인구(2천 5백 여만 명)의 50% 이상이 경제활동인구이며, 모든 부부의 43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19
[칼럼/사설] [칼럼]박종철 28주기에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14일은 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숨진 지 28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군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불법 연행을 멋대로 자행했던 5공화국 정권의 만행을 떠올리면 누구나 치가 떨리는 분노를 느낄 것이다.1987년 1월 어느 날 서울
김형배 / 언론인   2015-01-14
[칼럼/사설] 김영란 법안과 대한민국의 미래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법)의 제정은 깨끗한 한국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부조리의 온상으로 지목받았던 공직 주변의 적폐를 차단할 강력한 검문소의 설치이기 때문이다.세월호 침몰 후 부조리에 대한 사회적인 분노가 팽배한 뒤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12
[칼럼/사설]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 심각하다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가 새해 벽두부터 심상치 않다.‘여성경제신문’은 9일에도 단독 보도를 통해 롯데월드몰 4층 서점 바닥 대리석 전체에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대규모 균열이 발생한 것을 밝혀내 이를 보도한 바 있다.이 건물은 1층에서 6층까지
김형배 / 언론인   2015-01-10
[칼럼/사설] 종교계와 아름다운 납세
종교계 일부의 납세저항으로 종교인 과세가 내년으로 또 미뤄진 것은 당사자 모두가 비난받을 일이다. 궁색한 이유로 국민 개세원칙을 깨는 이기심은 종교계에 오명을 입혔으며, 그에 굴복한 정치권, 정치권을 움직이지 못한 정부, 한심한 사태를 보고만 있는 국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02
[칼럼/사설] 부정부패 척결, 중국만의 일이 아니다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4년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가 43위고 중국이 100위라고 한다. 43위가 100위보다 우월한 입장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아시아, 특히 중국의 부정부패 문제가 우리와 밀접하게 닿아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신현덕 / 언론인   2015-01-01
[칼럼/사설] [칼럼] 한국도 몬드라곤 기적이 일어날까?
얼마 전부터 사회적 기업과 함께 협동조합의 붐이 크게 일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주는 인건비 보조 혜택도 쏠쏠한 편이거니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나름 출구 전략을 모색 중인 젊은이들의 선택을 받은 탓이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협동
김형배 /언론인   2014-12-31
[칼럼/사설] 대중이 재벌에게 보내는 편지
대한항공의 이른바 ‘땅콩 회항’에 대한 국민들의 질책은 질풍노도 같았다. 항공법 위반이나 과잉조치, 은폐의혹 등에 대한 단순비난 수준을 훨씬 넘는 일종의 ‘분노의 포도’였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분별없고 미숙한 행태만을 꾸짖는 정도가 아니었고, 갑질에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29
[칼럼/사설] 빈축사는 검찰의 LG전자 압수수색
검찰이 26일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의혹을 받는 LG전자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공장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 9월 독일 IFA 가전전시회 관련 각종 자료와 임직
세종경제신문   2014-12-26
[칼럼/사설] 2015년 새해 경제전망 -경제 펀드멘탈에 더 충실해야
정치와 정책부문으로 인해 경제 전망이 매우 가늠하기 힘든 시절이다.일단, 미국 경제는 갈수록 성장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양적완화가 아닌 금리 인상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올해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
장경순 경제칼럼니스트   2014-12-25
[칼럼/사설] 통진당 해체 후 한국의 정치지형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선고는 명쾌하고 준엄했다. 북한의 사회주의를 추종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하는 통진당을 해체하고, 5명의 소속 의원직을 모두 박탈한다는 강한 판결을 낸 것은 다수 국민들의 기대와 부합되는 것이다. 8대1이라는 예상보다 높은 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20
[칼럼/사설] 제2롯데월드 신축공사와 영업, 전면 중단해야
신축중인 123층 규모의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주변의 저층부 부속건물 안에서 임시 영업 중이던 영화관과 수족관이 최근 잇따른 사고와 관련해 개장 2달 만에 서울시로부터 사용 중단 명령을 받았다. 개장기간 동안 안전 관련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김형배 / 언론인   2014-12-19
[칼럼/사설] 대통령의 사과는 어디에 있는가
대통령 측근의 국정개입 의혹과 청와대 문서유출 파문은 계속 증폭되고 있다. 검찰이 수사를 하고는 있지만 많은 국민들은 전폭적으로 믿지 못하겠다는 태세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9.7%(리얼미터의 15일 발표)로 처음으로 40%이하로 추락했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16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고독한 정치
정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 요체가 있다. 다양한 만남을 통해 국민의 살아가는 형편을 살필 수 있고,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반추해 볼 수 있고, 설득도 할 수 있다. 더구나 날로 대중화하고 분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09
[칼럼/사설] 남-북한 사이의 좁은 문
생각할수록 실망을 넘어 울화가 치민다. 분단이래 70여 년 동안 반복됐었음에는 한숨만 나온다. 지난 10월 인천 아시아 경기 폐막식에 참가했던 북한의 세 거물의 전시성 행보와 전단지 공중살포를 트집잡아 표변한 북측의 태도는 그야말로 웃지 못할 희화였다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2-02
[칼럼/사설] 문서 유출은 국기문란이고 문서 내용은 루머일 뿐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청윤회씨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문건 유출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국기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박 대통령은 또한 이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비롯한 언론을 향해서도 강한 유감
세종경제신문   2014-12-02
[칼럼/사설] 대톨령 관련 루머의 진원지, 발본색원해야..
대통령에 관한 루머는 국정을 어지럽히고 정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 세월호 사건 직후 박근혜 대통령의 소재에 관한 루머도 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루머가 흘러 흘러 국내 일간지 칼럼으로, 외국신문의 우리 정부를 비꼬는 보도로 발전했다.일본의 산케
세종경제신문   2014-11-24
[칼럼/사설] 한-중 FTA의 파급효과
10여년 동안의 긴 협상이었다. 이제 문안검토와 서명, 비준만 남아 있어서 다소의 우여곡절은 예상되지만 조약의 체결은 이미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 벌써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의가 갈리고, 앞으로도 기회냐 위기냐 하는 공방이 치열할 것이다.국가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4-11-20
[칼럼/사설] 빈축사는 한 기업인의 26억 나폴레옹 모자 구입
200년도 더 된 나폴레옹의 모자를 프랑스의 경매소에서 26억에 낙찰받은 한국의 기업인이 있다.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의 김홍국(57)회장이다. 모자와 함께 나폴레옹의 군도(검) 등 7가지 유물도 함께 구입했다고 한다. 여기에도 11억원이 들어갔다. 나
세종경제신문   2014-11-18
[칼럼/사설] 국민 불쾌감 자극하는 삼성SDS 대박 스토리
삼성SDS가 오는 14일 상장하면서 이재용 삼성부회장을 비롯, 여동생인 이부진, 이서현 사장과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김인주 삼성선물 사장까지 ‘주식대박’을 쳤다는 이야기에 국민들은 입맛이 씁쓸하다.이재용 부회장은 3조원,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각
세종경제신문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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