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김영란법 제정은 건강한 사회로의 길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의 국회 통과는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로 건너가는 다리를 건설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민주주의가 싹트는 일은 쓰레기 통에서 장미가 피는 것과 같다는 비아냥을 들은 지 반세기 만에 만연한 부패의 넝쿨을 자르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4
[칼럼/사설] [칼럼] 돼지, 재벌, 서비스 산업
현재 우리의 재벌은 돼지 같고 서비스산업은 진주라고 말하면 모두 공감할까?올해는 정주영 회장의 출생 100년이 된다. 최근 한 언론(동아일보 2014.12.24. 천광안 산업부장, “정주영의 돼지몰이론과 빈대론”)은 이분이 생전에 ‘노벨경제학상’의 수
강희복 / 경제칼럼니스트,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2015-03-03
[칼럼/사설] [사설] 이병기 비서실장에게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신임 이병기 비서실장이 1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청와대 업무를 시작했다. 나라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이병기 실장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시각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이 실장은 보기드물게 외교 안보 정무 등 국정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깊이있는 경험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3-02
[칼럼/사설] [칼럼] 집권 여당의 역할과 김무성의 패착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당시에는 새누리당은 박근혜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만큼 영향력과 장악력이 두드러졌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 체제가 들어선 뒤로는 청와대와 여당 간에는 거리가 생겼고, 엇박자가 툭툭 튀어나왔다. 대통령이 분명히 밝힌 개헌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8
[칼럼/사설] [칼럼] 충청도 국무총리
죽어서도 인민의 사랑받는 주은래1976년 1월 15일 중국군 군용기 한 대가 천진(天津)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기체 아래 멀리 지상은 까마득히 산과 들이 펼쳐져 보였고 기내에선 몇 사람이 연신 상자에서 흰 가루를 꺼내 창밖으로 날리고 있었습니다.거대
김영회 / 전 언론인   2015-02-25
[칼럼/사설] [칼럼] 올해 설 명절이 남긴 여운
단기 4348년에 맞은 설 명절의 날씨는 맑지 않았다. 흐리거나 눈과 비가 뿌렸다. 저기압권 기후 만큼이나 사람들의 표정에도 활짝 핀 기쁨보다 근심과 걱정이 더 많이 드리워져 있었다. 살림과 경제에 대한 우려는 늘고, 유치한 정치는 실망과 불신을 더했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2
[칼럼/사설] 삼성-LG는 치졸한 세탁기 싸움을 중단하라
LG전자가 16일, 지난해 9월 독일 가전전시장에서의 조성진 사장의 동선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이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동영상은 조성진 사장이 LG측 관계자들과 전시장의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을 이리저
세종경제신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2)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시작할 무렵 나는 참 좋은 이웃들을 만났다. 딕이란 애칭으로 불리던 옆집 친구는 마치 친형처럼 다정했다. 이태리계 이민3세인 그는 10대 후반에 한국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광고회사 고위직 출신으로 미국사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1)
한국에서 머물다가 미국에 들어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늘 새롭다.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부딪힘과 그에 따른 불쾌함이 적다는 것이다. 어느 사회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남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배려하고, 자신은 남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크게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7
[칼럼/사설] 국회 처리 앞둔 이완구, 그가 살아온 방식이 문제다.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에서 예상을 훨씬 넘는 호된 뭇매를 맞았다. 문재인 대표 등장과 함께 작심하고 덤빈 야당에 의해 부동산투기 의혹과 병역기피 의도의 석연치 않은 점들이 들춰지고, 언론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어이없는 실족성 언행으로 궁지에 몰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4
[칼럼/사설] 정용진 부회장의 5년전과 오늘, 달라진게 없다
2월호에 실린 “정용진 부회장님, 이러시면 됩니까?”는 과연 화제거리였다.그 서한체 칼럼의 요지는 신세계같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영역까지 침범해 이익을 취하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내용이다.신세계가 수제맥주집과 주류백화점에 진출한데 대해 경고하는 여론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2-11
[칼럼/사설] 안중근 의사가 기록한 이토 히로부미의 최후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역 거사 후 여순 감옥에 있을 때인 1909년 12월 13일부터 사형집행 열하루전인 이듬해 3월 15일까지 자서전 '안응칠 역사'를 썼다.그러나 '안응칠 역사'는 일제에 의해 꼭꼭 숨겨져 소문만 있었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2-10
[칼럼/사설] 문재인 체제의 출범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장래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패배 후의 비상체체를 마감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해 새로이 출발했음은 나라의 정치를 위해서 다행스런 일이다. 당 대표 선거 도중 선거 규정의 갑작스런 변경을 둘러싸고 문재인 후보와 박지원 후보간의 대립이 극심해 분당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09
[칼럼/사설] 야당의 비판정치와 정치의 금도(襟度)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후보의 “호남총리론”은 쉽게 덮어질 말실수가 아니다. 고질적인 공세정치의 연장선상에서 심각한 지역갈등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아무리 표가 절실하더라도 제1 야당의 대통령후보까지 지낸 정치인이 갈등의 치유에 앞장서기는 커녕, 대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02
[칼럼/사설] "여단장 성폭행이 외박 못나간 탓"이라는 정신 나간 군 출신 송영근의원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29일 현역 여단장(대령)의 여군 하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여단장)가 외박을 못 나간 것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피해 하사를 ‘하사 아가씨’라고 지칭했다가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부랴부랴 사과했다.송 의원은 29일 국회
세종경제신문   2015-01-29
[칼럼/사설] 답답한 박근혜 정부의 끌려가는 정치
노무현 정부의 탄핵정국과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파동은 정부가 나라를 선도하지 못하고 파국 직전까지 끌려간 미숙과 무능의 기록이다. 두 정권은 출범 초기에 신선하고 희망을 주는 큰 어젠다로 나라를 앞서서 이끌어가기는 커녕, 정치적 악수를 둠으로서 예상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26
[칼럼/사설] 대한민국 여성의 약진과 육아정책의 중요성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힘이 놀랍게 신장되고 있다. 한 세기 전만해도 집안일을 돌보며 내조를 주로 하던 여성이 남성과 거의 대등한 입장에서 어엿한 사회적 동반자로 떠올랐다. 여성인구(2천 5백 여만 명)의 50% 이상이 경제활동인구이며, 모든 부부의 43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19
[칼럼/사설] [칼럼]박종철 28주기에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14일은 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숨진 지 28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군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불법 연행을 멋대로 자행했던 5공화국 정권의 만행을 떠올리면 누구나 치가 떨리는 분노를 느낄 것이다.1987년 1월 어느 날 서울
김형배 / 언론인   2015-01-14
[칼럼/사설] 김영란 법안과 대한민국의 미래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법)의 제정은 깨끗한 한국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부조리의 온상으로 지목받았던 공직 주변의 적폐를 차단할 강력한 검문소의 설치이기 때문이다.세월호 침몰 후 부조리에 대한 사회적인 분노가 팽배한 뒤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12
[칼럼/사설]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 심각하다
제2롯데월드 안전문제가 새해 벽두부터 심상치 않다.‘여성경제신문’은 9일에도 단독 보도를 통해 롯데월드몰 4층 서점 바닥 대리석 전체에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대규모 균열이 발생한 것을 밝혀내 이를 보도한 바 있다.이 건물은 1층에서 6층까지
김형배 / 언론인   2015-01-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76 -1. 4 층 (상수동 , 한주빌딩 )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이승찬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