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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김소월의 시와 노래 (3) - 우리 가곡의 20%가 소월의 시
우리 가곡의 20%가 소월의 시소월의 시로 된 노래는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형이다. 과거부터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김소월의 시를 대상으로 작곡을 시도했고 따라서 그 노래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 전체 가곡의 20% 정도가 김소월의 시로 만들어
이정식 / 언론인   2014-11-22
[문학기행] 김소월의 시와 노래 (2)
소월의 재능을 알아본 스승 김억 소월이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에 다닐 때 그의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사람은 스승 김억(김억, 1896~1950?, 납북) 시인이었다.소월은 스승 김억의 지도 아래 시작에 열중하였고 주옥같은 시
이정식   2014-11-12
[문학기행] 김소월의 시와 노래 (1)
진달래꽃김소월 작시 김동진 작곡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진달래꽃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
이정식 / 언론인   2014-11-05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6) - 라다크의 ‘오래된 미래’= 살구
라다크는 과연 ‘오래된 미래’인가?스웨덴 출신 언어학자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여사가 쓴 'Ancient Future'(1992)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오래된 미래’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제목의 의미는 "우리의 미래가 그 방향(라다크인
이정식 /   2014-10-22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5)
판공초 호수의 아름다운 반영 판공초 가는 길은 역시 쉽지 않았다. ‘창라고개’에서 조금 내려가다가 비교적 평탄한 산 중턱에서 가져간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오싹”하고 한기가 느껴졌다. 가져간
이정식 / 언론인   2014-10-19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4)
세계최고 높이의 고갯길 1,2,3등이 모두 라다크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1,2,3등이 다 라다크 안에 있다.여기서 고갯길이라 함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고개를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개는 레에서 북쪽
이정식   2014-10-14
[문학기행] 사랑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이 무엇일까? ‘사랑’ 아닐까? 모든 종교는 물론이거니와 문학과 예술의 바탕도 사랑이다. 사랑을 빼놓고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사랑은 인간 사회의 근본이기 때문이다.톨스토이(1828-1910)의 단편소설 는, 하나님으
이정식 / 언론인   2014-10-11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3)
살구의 나라 6일(수) 아침 식사 전에 몇 분과 인더스강을 보러 나갔다가 내친 김에 인근 수력발전소까지 가게 되었다. 알치곰파 옆의 마니차(지나가며 손으로 돌리게 되어있는 불
이정식 / 언론인   2014-09-30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2)
카르길에서 알치까지 산간 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레로 가는 길목에 있는 소도시 카르길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을 작은 호텔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이날 오후 카르길에 도착하기 전 부터 목이 좀 부은 듯 했으나
이정식 / 언론인   2014-09-23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1)
스리나가르에서 카르길까지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 속의 오지 라다크. 라다크로 가는 길은 매우 험하다. 해발 3천, 4천, 혹은 5천 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어야 중심 레에 닿을 수 있다. 레의 평균 높이는 해발 3천5백 미터다. 8월 2일(2014년)
이정식 / 언론인   2014-09-09
[문학기행] 정지용의 자식들에게까지 이어진 수난
자식들도 남북에서 수난 당해 북한에서는 어떠했는가? 전쟁 전 우익으로 전향했던 반동작가라고 해서 그의 작품들 역시 남한에서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 북에서도 그의 모든 작품의 사용이 금지됐던 것이다. 그러다가 1992년에야 김억, 김소월, 신채호, 한용
이정식 / 언론인   2014-09-01
[문학기행] 가곡의 탄생과 수난 (2)
가곡 의 실종. 곡 하나에 세 편의 노랫말 은 노래로 널리 알려진 와 더불어 1932년에 발표된 정지용의 대표적인 시다. 작곡가 채동선(蔡東鮮, 1901-1953)은 1933년 에 곡을 붙여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었다. 그런데 정지용이 월북작가로 규정되
이정식 / 언론인   2014-09-01
[문학기행] 가곡의 탄생과 수난 (1)
가곡과 시(詩) - (1) 가곡의 탄생과 수난우리 가곡은 1920년에 작곡된 홍난파(洪蘭坡, 본명은 영후 永厚, 1898~1941)의 를 효시로 본다. 그런데 봉숭아는 그 후의 다른 대부분의 가곡처럼 곡을 붙인 것이 아니다. 처음엔 란 제목의 바이올린
이정식 / 언론인   2014-08-21
[여행] 세계 최북단 도시 함메르페스트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
북부 노르웨이의 해안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14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Arctic Race of Norway 2014)가 오는 8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함메르페스트(Hammerfest) 에서 시작하여 트롬쇠(Tromsø) 를 끝으
김민철 기자   2014-08-01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2)
사설시조 을 으로 바꿔송길자 시인은 당시 KBS에 보낸 가사의 원본을 갖고 있지 않아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을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의 노랫말로 만들어 보낸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때 제목도 으로 바꿔달았다.창 앞에 언 강물은 언제나 풀릴
이정식 / 언론인   2014-07-29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1)
노래의 탄생노래도 사람의 삶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중가요와 달리 특히 예술가곡의 경우가 그런 것 같다. 10년, 20년의 오랜 성숙기를 거치면서 서서히 대중 속에 파고드는 노래가 가곡이 아닐까 한다. 그리곤 절정의 시기를 맞다가 천천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7-18
[여행] 도시의 게르촌 & 에필로그
생전 처음 본 ‘건포도 밥’이번에는 9일 아침의 간소하기 그지 없었던 호텔의 아침 밥 얘기도 좀 해야겠다.위의 사진이 에르든트 호텔에서 9일 아침에 나온 투숙객 2인분 아침상이다. 원래 1층에 있는 호텔 식당에서 일행이 함께 아침을 하기로 했는데, 종
이정식 / 언론인   2014-07-13
[문학기행] 길손에게 친절한 유목민들
유목민 게르 방문 식당을 떠나 한참을 가다가 저녁 무렵 초원의 한 게르를 불쑥 방문하였다. 게르가 몽골 유목민의 둥근 텐트집인 것은 다 아는 사실. 우리가 다가가니 “무슨 일인가?”하고 가족들이 모두 게르 밖으로 나왔다. 팔순 노모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7-12
[여행] “7월엔 황정산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황정산휴양림 내 울창한 참나무숲 아래로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야영장은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그리고 녹색의 숲과 잘 어우러
김민철 기자   2014-07-07
[여행] 몽골의 시골식당과 볶음 국수
어느 시골식당의 풍경셀렝게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발길을 재촉했다. 어느덧 정오가 지나고 있었으나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지 못한 채 차는 계속 달렸다. 오후 3시쯤, 라샹트군(郡)의 한 마을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탄 선도차가 한 자그
이정식 / 언론인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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