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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그 4월의 트라우마
"해마다 4월이 오면접동새 울음속에 그들의피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해마다 4월이 오면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사람들의 가슴마다 되살아나 피리라"4월. 산천에 꽃들이 만발하는 4월.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4월이 있습니다. 19
김영회 / 언론인   2015-04-10
[칼럼/사설] [칼럼]금융서비스시장의 자유와 경쟁, 그리고 경쟁력
나는, 우리는, 조직은 자유(시장경쟁과 선택)가 없으면 책임도 거부한다. 자유에 따른 책임이지 자유가 허용되지 않으면 책임도 지기 싫다. 이런 정신의 TV프로그램 “선택의 자유(Free to Choose)"(1976년 노벨경제학 수상자 밀튼 프리드만의
강희복 / 도로주소연구원 이사장, 전 조폐공사 사장   2015-04-09
[칼럼/사설] 독도 왜곡으로 미래 범죄 예비하는 일본
일본 문부과학성이 4월 6일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란 왜곡된 주장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과 교과서에 이어 중학교에서까지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겠다는 것이다.과거에는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4-07
[칼럼/사설] [칼럼] 어려울수록 더 절실한 지도자의 리더쉽
현대 한국사에서 걸출한 지도자로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이 꼽힐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깨끗한 사회의 건설에는 실패했지만, 혼란기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건국하고, 한미동맹 등으로 나라를 지킨 업적으로 우뚝하다. 박정희 대통령은 권위적인 통치로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4-05
[칼럼/사설] [칼럼] 샹그릴라는 어디에
"유토피아가 어디에도없는 곳이듯 무릉도원 또한 현실세계에는 없는 가상의낙원일 뿐이다.그러면 샹그릴라는?"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뜻의 이말은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에 있
세종경제신문   2015-04-03
[칼럼/사설] [칼럼] 세계의 주도자로 떠오른 중국
1405년 7월 11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 류지아항(刘家港)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단이 집결했다.선단은 보물선 62척, 승무원 2만7천800명의 주력 함대와 지원함을 포함해 모두 217척으로 구성돼 있었다.항구를 가
한준부 경제칼럼니스트   2015-04-02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모스크바 행을 기대하며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는 세계 2위의 러시아 군사력을 과시하는 대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30여개국 정상들이 모여 참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물어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수반들은 불참하지만, 중국과 동구권에 끼어 북한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28
[칼럼/사설] [칼럼] ‘샘이 깊은 물’
안중근은 영웅이다. 일본 형리들조차도 존경한 휴머니스트이다. ‘진정한 인격자’인 안중근은 충무공에 이어 적에게 존경받는 '무인'이다. 그를 독립운동가로 보는가 하면 무장투쟁론자로 보기도 한다.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
김민철 기자   2015-03-26
[칼럼/사설] 비싼 차의 교통위반에는 비싼 과태료를 부과해야
경제학자는 경제가 사회를 주도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 정치, 사회, 문화와 경제는 자동차의 네 바퀴처럼 동시에 움직인다고 봄이 옳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정권의 경제 어려움을 보면 경제만 홀로 성장하거나 혹은 경제에 의해 모든 것이 좋
강희복 / 경제칼럼니스트, 도로주소연구원 이사장   2015-03-26
[칼럼/사설] [칼럼]‘부패덩어리’를 들어내려면
“아버지 대통령이 100만 군중 앞에서 한 약속도식언이 된 부정부패 척결,따님 대통령이 말 몇 마디로그렇게 쉽게 될 수 있을까요”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데 갑자기 부정 부패추방이라는 찬바람이 일어 공직사회가 뒤숭숭합니다.일 년 열두 달 가야 남의 돈
김영회 언론인   2015-03-25
[칼럼/사설] '국민대통합' 어디 갔습니까?
"왜, 넷이 모이면둘씩 편을 가르고셋이 되면둘이 한 사람 바보만들고둘이 만나면멱살을 잡고 싸웁니까" 1961년 5월 16일 새벽 탱크를 몰고 한강다리를 건너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 소장은 63년 군복을 갈아입고 5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18년 장기집
김영회 / 언론인   2015-03-19
[칼럼/사설] 청와대 회동에서 보이지 않은 경륜과 비젼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17일 청와대 회담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치적으로 날카롭게 대립했던 과거 사례와 달리 나라의 현안들을 주로 다뤘다는 점과 크게 충돌하지 않았다는 점이 국민들에게 호감을 주었다.특히 공무원 연금 개혁의 여야 합의된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18
[칼럼/사설] 사드 배치 문제에 필요한 고도의 전략
한국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제)의 배치문제로 고민에 휩싸였다. 한국에게는 사드 배치의 본질이 국가 안보지만, 미국과 중국 양측으로부터 각각 다른 압력을 받고 있어 외교적 딜레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13
[칼럼/사설] 김영란법 혼란 가중시킨 김영란 씨의 애매한 화법
어제(10일) 김영란법을 제정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기자 회견을 했다. 김영란법을 드디어 김영란에게 물어본 것이다.김영란법에 대해 김영란의 진짜 반응을 밝히는 자리라서 그런지 서강대 다산관에는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김영란법은 공직자의 부패와 비
세종경제신문   2015-03-11
[칼럼/사설] [칼럼]"인사(人事)가 만사(萬事),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유방이 항우를 이긴 건 용인술 굽은 사람 위에 곧은 사람을 놔야 난세에는 난세의 인물이 있고 인사만사…망사가 되는 까닭은 내 사람 네 사람 따지고 제 사람만군웅(群雄)이 할거(割據)하던 중국 전한(前漢)때 무장(武將)이었던 진평(陳平 ?&
김영회 언론인   2015-03-10
[칼럼/사설] 러퍼트 대사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를 개탄한다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국제관계 분야에서 메가톤급 사건으로서, 한국에 치욕적인 불명예와 악영향을 안겼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 더구나 세계 최강국 외교관 수장이 주재국의 중심지에서 열린 정식 회의장에서 치명에 가까운 피격을 받은 것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5
[칼럼/사설] 김영란법 제정은 건강한 사회로의 길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의 국회 통과는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로 건너가는 다리를 건설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민주주의가 싹트는 일은 쓰레기 통에서 장미가 피는 것과 같다는 비아냥을 들은 지 반세기 만에 만연한 부패의 넝쿨을 자르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4
[칼럼/사설] [칼럼] 돼지, 재벌, 서비스 산업
현재 우리의 재벌은 돼지 같고 서비스산업은 진주라고 말하면 모두 공감할까?올해는 정주영 회장의 출생 100년이 된다. 최근 한 언론(동아일보 2014.12.24. 천광안 산업부장, “정주영의 돼지몰이론과 빈대론”)은 이분이 생전에 ‘노벨경제학상’의 수
강희복 / 경제칼럼니스트,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2015-03-03
[칼럼/사설] [사설] 이병기 비서실장에게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신임 이병기 비서실장이 1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청와대 업무를 시작했다. 나라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이병기 실장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시각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이 실장은 보기드물게 외교 안보 정무 등 국정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깊이있는 경험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3-02
[칼럼/사설] [칼럼] 집권 여당의 역할과 김무성의 패착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당시에는 새누리당은 박근혜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만큼 영향력과 장악력이 두드러졌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 체제가 들어선 뒤로는 청와대와 여당 간에는 거리가 생겼고, 엇박자가 툭툭 튀어나왔다. 대통령이 분명히 밝힌 개헌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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