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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칼럼]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쟁에서 냉철해야
올해 하반기에 한국사회의 지축을 흔들었던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찬.반 갈등은 정부-여당과 야권의 극렬한 공방은 물론, 보수와 진보로 반목하게 하고, 더 넓게는 여론의 분명한 양분 양상까지 불렀다.이 논쟁은 교육부의 부령으로 일단 시행에 들어갔지만 야권
송장길 언론인/수필가   2015-11-23
[칼럼/사설] '느림'의 미덕
ㅡ국제적 명성마저얻고 있는 '빨리 빨리'병.도대체 무엇이 한국인들을그처럼 조급하게만드는 것일까ㅡ국토가 작고, 크기 때문일까, 한국인과 중국인은 같은 동양인이지만 의식구조와 기질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매사에 ‘빨리 빨리’
세종경제신문   2015-11-19
[칼럼/사설] 줄타기 외교
ㅡ힘센 자의 말은 옳다.그것이 정글의 법칙.우리는 힘센 자의 말이정의인 세상을 살고 있다.라퐁텐의 우화처럼ㅡ어느 날 목이 마른 어린양이 갈증을 풀려고 골짜기 물가에 입을 담갔습니다. 그런데 때 마침 어디선가 커다란 늑대가 불쑥 나타나 “여기는 내 땅인
김영회 / 언론인   2015-11-18
[독자기고]
요즘 가수 장윤정씨 어머니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립니다.나는 길거리로 나 앉게 됐는데 너만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느냐며연일 언론 플레이를 해댑니다.남의 가정사 문제여서 신경 안 쓰려 해도 자꾸 언론에 비추니 이젠 역겹기까지 합니다.노숙
김종우   2015-11-17
[독자기고] 성령의 메시지
13일의 금요일은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오늘이 바로 13일 금요일입니다.밖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처량하게 내리는 그런 날입니다.이런 날 성령은 어떤 메시지를 우리에
김종우   2015-11-13
[독자기고] 영혼이 흘리는 눈물
지난 일요일에는 찔끔거리면서 내린 가을비 덕분에 바싹 말라가던 단풍이모처럼 맑은 빛을 내며 가을을 수놓았습니다.오랜 가뭄 끝에 내린 비여서 더 많이 더 오래 내리기를 바랐습니다만기대보다 너무 적어 아쉬움만 남았습니다.지난 일요일은 아쉬움이 한 가지 더
김종우   2015-11-09
[칼럼/사설] 한국사회에 절실한 성숙한 의식
한국은 지금 극심한 사회-문화적 지체 현상으로 앓고 있다. 일종의 질병 수준이다.경제적으로나 제도적으로는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달려왔으나 그러한 외연적인 성장을 뒷바침하고 채우는 내용의 혁신은 지지부진해 현저한 괴리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하드 웨어는 그
송장길 언론인/ 수필가   2015-11-03
[칼럼/사설] 자살 공화국
“한해 1만 5000명,세계 자살률 1위.누군가 말했다.'모든 자살은사회적 타살'이라고”‘베르테르효과’(Werther effect)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거나 인기가 많은 연예인과 같은 유명한 사람의 자살이 있은 후에
김영회 / 언론인   2015-11-02
[독자기고] 무창포의 가을 낙조
가을 하면 단풍과 낙엽을 먼저 떠 올립니다.단풍과 낙엽은 쓸쓸한 마음과 인생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아름다움에 묻어있는 느낌이 그런 것 같습니다.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그런 것 같습니다.얼마 전 친구 부부와 지방여행을 하고 올라오는 길에 무창포에
김종우   2015-11-01
[독자기고] 실종된 존재감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야만 인정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대표적인 사람들을 꼽으라면 정치인과 연예인이란 생각이 듭니다.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무리한 노력은 부작용을 낳고 이로 인한 역효과로 낭패를 보는 경우를많이 봤고 또
김종우   2015-10-30
[기자수첩] 변화와 분별력
마누라만 빼고 몽땅 다 바꿔라!2천 년대 초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조직의 개혁을 요구하면서강조한 말입니다.세상의 변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뒤처지지 않으려면 나부터 변화 하라는 것이었습니다.이건희 회장의 이 말은 당시 조
김종우   2015-10-20
[칼럼/사설] [칼럼]유엔에 대한 기대
제2차 세계대전 중 1941년 8월, 카나다 북동 쪽 대서양 위 영국 함 프린스 호에서 루즈벨트 미 대통령은 처칠 영국 수상에게 '국제연합' 카드를 내민다.이 상서로운 잉태는 처칠이 꺼린 스탈린까지 끼어 모스크바와 테헤란 회담, DC의
송장길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10-18
[독자기고] 별과의 대화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입니다.낮에는 태양에 가려 존재감을 잃습니다.그러나 별은 밤이 깊어 갈수록 더 밝게 보입니다.별은 인간과 나누었던 수 많은 사연을 품고 있습니다.사랑하는 사람끼리의 언약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별의 아픔이 담긴 슬픈 대화도 간
김종우   2015-10-15
[독자기고] 자유인
“ 이승에서도 잘못을 빌고, 죽어 저승에 가서도 그에게 잘못을 빌겠습니다.”“죄의 사슬을 벗어 나기 위해 날 마다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친구를 폭행하여 숨지게 하고 19년 동안 옥살이를 한 후 만기 출소한 어느 늙은 건달은이렇게 절규합니다.몇해전
김종우   2015-10-10
[독자기고] 방황의 끝
철새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목표와 방향을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갈팡질팡 헤매고 다니면서헛기운 쓰고 있는 것은 인간들인 것 같습니다.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생각 많은
김종우   2015-10-03
[칼럼/사설] 노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이고 진 저늙은이짐 벗어 나를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늙기도 설 워라 커늘짐을 조차지실까” 10월 2일은 국가가 정한 ‘노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ˑˑH
김영회 / 언론인   2015-10-02
[칼럼/사설] 미국의 지구촌 리더쉽과 중국
미국의 힘은 쉽게 말해서 풍부한 천연자원과 우수한 인재들의 활약, 그리고 탄탄한 민주적 제도의 뒷받침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국가의 골격으로 유럽에서 태동한 의회 민주주의에 새로운 형태의 리더쉽을 접목한 대통령제를 고안해 채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10-02
[독자기고] 가을비
추석연휴의 열기를 식히는 비가 내립니다.연휴 뒤끝에 내리는 가을비는 유난히 처량하게 느껴집니다.비 온 뒤끝이 쌀쌀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어쩌면 가을 비에 얽힌 추억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아마도 잔뜩 주눅들어 움 추린 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까워
김종우   2015-10-01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어젠다, 통일
박근혜 대통령의 남북통일에 대한 언급이 부쩍 늘었다. 광복절 이후 크고 작은 행사와 국무회의 등 정부 회의, 국내외 외빈과의 만남에서 통일은 거의 빠지지 않는 화두가 된다. 관계자들에게 통일준비를 누누히 강조하고 있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는 “내년에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9-22
[독자기고] 한가위 그리고 진정성
9월 27일은 우리나라 4대 명절가운데 하나인 추석입니다.추석은 음력으로 8월 15일이고 이날을 한가위라고도 합니다.한가위는 크고 바른 뜻을 가진 우리의 옛말입니다.한해 농사지은 수확물을 놓고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날이기도 합니다.이날은 정월 대보름과
김종우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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