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착잡한 심정으로 맞는 한일 수교 50년
오는 22일은 한일 수교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하루전인 21일 처음으로 일본엘 간다고 한다. 일본의 아베정부 출범 후 한일 간에 불신과 갈등이 커진 가운데 양국이 최근 들어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접촉을 활발히 갖는
세종경제신문   2015-06-19
[칼럼/사설] 신경숙 작가에게 안타까움을 표한다
유명작가 신경숙 씨의 표절 논란이 일단은 외부의 표절 지적에 작가를 대신해 반발하던 창작과 비평사가 18일 사안의 중대함을 뒤늦게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일단은 관망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엄마를 부탁해’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까
세종경제신문   2015-06-19
[칼럼/사설] 천문학적 액수의 "생계형 방산비리"도 있나?
한민구 국방장관이 현재의 방위산업 비리에 대해 ‘생계형 비리’인 듯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 최근 통영함 비리 등 대규모 방산비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열린 지난 16일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정부의 국방담당 국무위원이라는 이가 한 말로
김형배 언론인   2015-06-19
[칼럼/사설] [칼럼]민나 도로보데스
"불우한 환경을 딛고6개 지역 군수를 거쳐1천 만평의 땅을 소유했던‘조선의 땅부자’ 김갑순.하지만 그가 남긴 건 친일파 명단뿐" 이름도 생소한 메르스 광풍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습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불쑥 나타난 괴질이 일파만파로 국민을 공
김영회 언론인   2015-06-12
[칼럼/사설] 병역 의혹 총리는 안보 위해 요소다
노무현 정부 이래 지금까지 총리직에 오른 인물은 모두 12명이다. 그들 중 절반인 6명이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이 비율은 그나마 여성인 한명숙 총리와 민주화 운동 관련 수형자인 이해찬 총리를 합쳐 계산한 것이다. (이글에서는 이들을 전현직 구별없이 편
김형배 언론인   2015-06-09
[칼럼/사설] '쇼뱅의 충성심' 오늘을 생각하며
"어리석은 국민은맹목적인 충성심으로지도자를 눈멀게 하고비뚤어진 애국심이나라를 망친다" 18세기 프랑스 나폴레옹시대 니콜라 쇼뱅(Nicolas Chauvin)이라는 군인이 있었습니다. 일개 병사였던 그는 남달리 충성심이 강해 나폴레옹 보나파르드를 마치
김영회 / 언론인   2015-06-05
[칼럼/사설] 반목과 증오의 시대
"시기하고 미워하고반목하고 대립하다 보면그것이 증오심으로 변하고결국은 폭력으로 이어져사회를 혼란시킨다"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카인입니다. 성경 창세기에 보면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의 장남 카인은 아버지 아담이 동생 아벨을 편애하는데 화가 나 동생을
김영회 언론인   2015-05-22
[칼럼/사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돈을 준 사람은 있는데받은 사람은 없는귀신이 곡할 사건.지금 국민의 시선이대통령을 향해 있다"중국 동한(東漢)시대에 양진(楊震 50-124)이라는 깨끗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명문가 태생으로 학덕이 뛰어났으나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았습니다.그는 수많은
김영회 언론인   2015-05-22
[칼럼/사설]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인가?
국제사회는 냉엄하고, 외교에는 국익이 우선이라지만 국가 간의 신뢰 또한 중요하다. 신뢰를 잃은 상태에서의 실리추구는 변심한 연인에게 구애하듯 어렵지 않겠는가. 미국이 일본을 껴안는 최근의 전략과 과정은 그런 의미에서 냉철하게 성찰해 볼 일이다.아베 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5-17
[칼럼/사설] [칼럼] 오~, 대한민국!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의 감격은 아직도 유효하다. 외세의 핍박으로부터 독립해 자유로워서 그러하고, 질곡을 이겨내고 민주적이고 번영된 사회를 누리고 있어서도 그러하다. 강압적이고 교묘한 일제의 핍박과 수탈을 벗어났음은 얼마나 감격스런 일이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4-29
[칼럼/사설] '돈신'의 사회
"돈이면 신(神)도 웃는다고 한다.그러나 그 돈이 사회를 병들게하고인간을 파멸로 몰아 넣는다.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아, 아, 돈, 돈, 돈, 한다." 세계에서 지폐가 처음 사용된 것은 1170년 중국에서 였다고 합니다. 그 전까지 중국은 동전을
김영회 언론인   2015-04-21
[칼럼/사설] 성완종 사태의 본질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의 자살로 야기된 부패 스캔들로 한국은 연일 시끄럽다. 국무총리의 사퇴론이 비등하고, 성 회장이 남긴 리스트에 연루된 고위 정치인들의 입지도 곤욕스런 처지다. 여론을 탄 이완구 총리의 퇴진 압력은 날로 거세지고, 홍준표 경남지사와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4-20
[칼럼/사설] 이완구 총리는 스스로 물러나야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중남미 순방에 앞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거취문제에 대해 “다녀와서 결정하겠다”며 순방길에 올랐다.이 총리는 이에 대해 “국정을 철저히 챙기라는 뜻”이라고 말했다.성 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의혹
한준부 경제칼럼니스트   2015-04-17
[칼럼/사설] 경제에 온기가 돈다
증시와 부동산에 자금이 몰리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코스피 지수는 14일 지난 2011년 8월 이후 3년 8개월만에 2100선을 돌파하면서 지난 4년간 1800~2100선을 오가던 박스권을 벗어났다.이대로라면 지난 2011년 5월에
한준부 경제칼럼니스트   2015-04-15
[칼럼/사설] 이완구 총리, 사퇴가 국민에 대한 도리다
하루 종일 이완구 총리 사퇴론이 정가를 달궜다. 취임할 때도 이런저런구설이 많았던 이완구 총리였다. 지난 2월 17일 취임한 후 한달도 채 안된 지난 3월 12일 이 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겠다”며 사정
세종경제신문   2015-04-14
[칼럼/사설] 국제시장의 역설
‘국제시장’이 올초 1,425만 관객의 대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영화계를 뒤흔들었다.영화의 배경이 된 꽃분이네 상점은 일약 명소로 떠올랐다.‘뜬’ 곳은 ‘꽃분이네’ 뿐이 아니다.국제시장은 과거 50, 60대 중장년층이 주 고객이었지만 지금은 10, 20
한준부 경제칼럼니스트   2015-04-13
[칼럼/사설] 대한민국의 이상한 정당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134조 여원의 공약 가계부를 지킬 수 없다,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정부와 여당의 기존 입장과 다른 주장을 펴 주목을 받았다. 또 “현재는 저부담 저복지여서 양극화와 공동체 붕괴를 막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4-11
[칼럼/사설] 그 4월의 트라우마
"해마다 4월이 오면접동새 울음속에 그들의피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해마다 4월이 오면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사람들의 가슴마다 되살아나 피리라"4월. 산천에 꽃들이 만발하는 4월.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4월이 있습니다. 19
김영회 / 언론인   2015-04-10
[칼럼/사설] [칼럼]금융서비스시장의 자유와 경쟁, 그리고 경쟁력
나는, 우리는, 조직은 자유(시장경쟁과 선택)가 없으면 책임도 거부한다. 자유에 따른 책임이지 자유가 허용되지 않으면 책임도 지기 싫다. 이런 정신의 TV프로그램 “선택의 자유(Free to Choose)"(1976년 노벨경제학 수상자 밀튼 프리드만의
강희복 / 도로주소연구원 이사장, 전 조폐공사 사장   2015-04-09
[칼럼/사설] 독도 왜곡으로 미래 범죄 예비하는 일본
일본 문부과학성이 4월 6일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란 왜곡된 주장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사회과 교과서에 이어 중학교에서까지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겠다는 것이다.과거에는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4-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가길 14,306호 (양평동 4가,르네상스한강오피스텔)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민경중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