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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노란 은행잎이 남겨둔 이야기
10월로 접어들면 문광저수지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듭니다.물론 낚시인도 있겠지만, 대부분 은행나무의 노오란 단풍을 담기 위한 진사님들입니다. 네비게이션에 '문광저수지'라고 치시면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저수지를 바로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윤 기자   2013-11-05
[포토뉴스] 건지마을의 저녁 풍경
요즘 다들 DSLR 하나 정도는 가지고 계실텐데요.충주댐 인근에 있는 일몰 촬영포인트를 소개합니다.우선,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곳이라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이점이 있고요.아직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곳이 아니라 인파로 붐비지 않아 사진찍기 좋습니
김윤 기자   2013-11-05
[포토뉴스] 가을이 붐비다
가을이 붐비다 고옥주 시인 절정은 단풍 그리워 만나러 가는 마음과 사람 반기러 내려오는 붉은 걸음이山中에서 눈이 맞았을 때.불짐 지고 내려오다 저마다 품고 온 마음 속 불씨에 옮겨 붙어산에 든 걸음걸음 번지고온통 서로 물들어산은 산대로 환히 타오르고
최우진 기자   2013-11-01
[문화/예술] 인생 네 멋대로 그려라
실망 속에 틔워낸 싹은 더 강하다 체신학교 2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9급 공무원이 되어 발령받은 곳은 광화문 전화국이었다. 깨끗한 사무실에서 넥타이 매고 책상 앞에 앉아 일하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맡겨진 일은 뜻밖에도 공중전화에서 동전을 거두어 오는 일
최우진   2013-10-31
[여성/소비자] 백령도와 효녀 심청
백령도에 효녀 심청을 기리는 심청각과 효녀 심청 상(像)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심청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설화 속의 인물이다. 백령도는 북한 땅인 황해도 장산곶에서 남쪽으로 17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데, 백령도와
세종경제신문   2013-10-31
[교육/환경] 타령
타령 고옥주 시인양구에서 차 트렁크 가득막 밭에서 뽑아낸 무청을 싣고돌아오는 길뻗쳐오르던 시퍼런 함성과차 안 가득 뿜어대던 무청향올림픽대로 한강 즈음에지레 몸을 포개어 가라앉다흙을 벗어난 허공이 간간했던 걸까풀려난 공허가 묵직했던 걸까나는 세상에서 얼
세종경제신문   2013-10-31
[교육/환경] 보이저 1호의 생
보이저 1호의 생 고옥주 시인1977년 9월 5일 지구를 떠났다아침이 오지 않는 세상별들 사이 빈 곳으로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길을 내며어느 별에도 마음 주지 않고제 소리에 갇혀 우주의 굉음도 듣지 못한 채푸르고 구불구불한 목성의 구름토성의 61개의 달
세종경제신문   2013-10-31
[교육/환경] 매미별에서 보낸 여름
매미별에서 보낸 여름 고옥주별빛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밤새 몸을 닦는지껍데기를 벗는지느티나무 줄기 칸칸마다벗어놓은 몸이 오그리고 있다매미는 제가 땅속에서 꾸던 꿈을다 풀어내야 그칠 수 있는지그 어둠속의 침묵을 다 게워내야울음바다를 건너갈 수 있는지밤을
세종경제신문   2013-10-31
[문화/예술] 작곡가 이수인과 담배
가곡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이수인 선생은 지독한 골초다.담배 불똥 때문에 집안의 카펫이며,커튼은 성할날이 없다.본인의 옷 뿐만아니다.부인이 큰 맘먹고 백화점에서 산 실크 블라우스에 까지 불똥이 튀곤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부인 김복임 여사의
세종경제신문   2013-10-31
[포토뉴스] 불국사의 가을
천년 고도 불국사의 가을 풍경
세종경제신문   2013-10-30
[여행/문학기행] 바이칼호수의 가을
바이칼 호수의 가을 풍경
이정식   2013-10-29
[문화/예술] 알몸으로 달려가던 교도소의 긴 복도
교도관이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교도소에서 주는 푸른 옷으로 갈아 입어야했습니다. 옷을 입기 전에 교도관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알몸인 채로 앉아 일어서를 시켰습니다.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허리를 구부리도록 했습니다. 혹시 몸
세종경제신문   2013-10-25
[교육/환경] 톨스토이의 마지막 작별 편지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레프 톨스토이(1828-1910)는 시골의 거대한 영지에서 수천의 농노를 거느리고 산 부유한 귀족이었다. 그러나 톨스토이는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동정했으며 호화롭게 사는 자신에 대해 죄의식을 느꼈다. 그는 저작료의 대분
세종경제신문   2013-10-24
[뉴스] 시베리아 광산 깊은 곳에서
푸쉬킨시베리아 광산 깊은 곳에서도명예로운 인내심 높이 지켜라그대들의 고통어린 노동과마음의 분투는 헛되지 않으리니 불운의 충직한 누이여희망은 지하감옥의 어둠속에 잠재되어 있으니그녀는 깨어날 것이고, 그대는 기쁨에 뛰겠지기다리던 그 날은 오리라 사랑과 우
세종경제신문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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