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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기(氣)를 생명의 근본이라고 합니다.기가 모이고 흩어지는데 따라서 모든 존재가 생겨나고 없어지기 때문입니다.예전부터 기를 다스리는 연구가 이어져 왔습니다.예나 지금이나 연구의 공통점이 있습니다.그것은 기를 다스리는 기본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기
김종우   2016-01-15
[독자기고] 무관심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사랑의 반대를 무관심이라고도 합니다.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 하는 사람을우리는 이기주의자라고 합니다.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이것이 바로 이
김종우   2016-01-11
[독자기고] 젊은 세대에게 물려줘라
어제는 은퇴한 한 노교수님을 통해 흘러간 세월을 보았습니다.그분은 30여 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상대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방송제작에 관한한 전설적인 분이었습니다.어느날 한 TV제작사가 직원들의 제작능력을 높여주려고 한다면서일주에 한두 번 정도 원 포
김종우   2016-01-04
[독자기고] 나를 지키려면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집니다.나에게 주어진 1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합니다.어정쩡하게 시간을 허비하면 연말이 가기 전에 퇴출이라는 놈이 우리를기다리기도 하고 그동안 쌓았던 명분들이 와르르 무너
김종우   2016-01-03
[칼럼/사설] 2016년 새해를 맞으며
조선조 초기의 문인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시에 ‘사청사우우환청(乍晴乍雨雨還晴)’이라는 일곱 글자가 나옵니다. ‘비가 오다 잠시 개이더니 다시 비가 오고, 또 개이고 또 다시 비가 오고 개이네’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기상도 그처럼 변
김영회 / 언론인   2015-12-31
[칼럼/사설] 피해자와 합의없는 '위안부 타결'은 '해법'이 아니다
2차 대전 당시 종군위안부 문제는 전쟁 중 민간인에 대한 명백한 인권유린이었던 만큼 반인류애적, 반인도주의 범죄로 규정돼 있다. 1996년 유엔 보고서(일명 쿠마라스와미 보고서)가 일본군 종군위안소 설치 문제가 ‘국제법을 위반한 전시 성노예제’라고 규
김형배 / 언론인   2015-12-31
[독자기고] 건강하게 살려면
얼마 전 위장과 대장 내시경검사를 겸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계획이 있어 받은 것은 아니고 몸 상태가 평소 같지 않아 동네 근처종합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다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검사였습니다.결과는 다행히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습니다.그
김종우   2015-12-27
[독자기고] 축복의 역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12월은 흩어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가는 세월을 빙자해 나를 잊고 있습니다.그리고 나의 오만함과 게으름과 실수를 합리화하려고 합니다.나의 합
김종우   2015-12-24
[칼럼/사설] 송구영신(送舊迎新)
ㅡ2015 을미년이 저물고2016 병신년이 오고 있다.과거로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이동시에 교차하는 시간이다ㅡ세모(歲暮).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 2015년 을미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서산일모(西山日暮) 중
김영회 언론인   2015-12-21
[독자기고] 교만한자와 교활한자의 공통점
잘난 체 하며 건방진 사람을 교만한 자라고 합니다.이기적이고 약은데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교활한 자라고 합니다.교만한 자는 말로는 감사를 외치지만 속으로는 불만이 그득합니다.교활한 자는 교만함을 감출 줄 압니다.교활한 자는 말로 상대를 현혹시키는데
김종우   2015-12-19
[칼럼/사설] 합창이 절실한 대한민국
합창은 오묘한 울림이다. 서로 다른 음색이 모여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리듬으로 크게 울려퍼지면 신비스런 음악이 되어 깊은 감흥을 안기게 마련이다. 음악팬들은 콘서트 홀에서, 기독교인들은 교회와 성당에서, 운동 애호가들은 운동장에서, 그리고 대중들은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5-12-15
[독자기고] 떠난자는 잊어라
정든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많이 힘듭니다.헤어짐의 아쉬움과 헤어진 후의 아련함 때문에 생긴 후유증은인간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한 TV프로에서 이별의 아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순둥이 라는 이름의 개에
김종우   2015-12-14
[칼럼/사설] 망년회 유감
ㅡ이제 세시풍속이 된 망년회, 술에 취해 추태를 보이기보다 지난해를 반추하며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함께 다짐하는 차분한 모임이 돼야 하겠다ㅡ어물어물 하다 보니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와 있습니다. 이제 20여일 뒤면 2015년을 마감하고
김영회 / 언론인   2015-12-10
[독자기고] 몽땅 다 바꿔라
마누라만 빼고 몽땅 다 바꿔라!십수 년 전에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조직의 개혁을 요구하면서강조한 말입니다.세상의 변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뒤처지지 않으려면 나부터 변화 하라는 것이었습니다.이건희 회장의 이 말은 당시 조
김종우   2015-12-08
[독자기고] 챗바퀴 인생
같은 곳을 계속 돌거나 같은 일을 계속할 경우를 다람쥐쳇바퀴 돌 듯 한다고 합니다.인간을 포함해 모든 동물들은 일생을 정해놓은 동선에서 크게 벗어나지않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작게는 개미와 꿀벌이 그렇고 바다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들도 정해진동선 속에서
김종우   2015-12-06
[칼럼/사설]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을 보내면서
대한민국호가 출범한지 70돐의 해가 저물어 가고있다. 돌이켜 보면 냉전의 대리전으로 민족끼리 벌인 전쟁의 처절함도 당했고, 철통 권력으로부터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진 내홍도 겪었다. 그런 질곡의 와중에서도 피땀 흘려 내실도 쌓았다. 숨가쁘게 달려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5-12-05
[독자기고] 패자의 무대
요즘 격투기 가운데 UFC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무자비하게 상대를 두둘겨 패고 짓눌러서 상대를 제압하는 경기입니다.인간의 잔인성을 상품화한 것 이지요.싸움이 시작되면 인간은 동물이 되고 맙니다.숨어있던 잔인성이 마각을 드러냅니다.이긴 자는 승
김종우   2015-12-04
[칼럼/사설] 밤 하늘의 별 - 故 김영삼 대통령을 기리며
ㅡ닭의 목을 비틀어도새벽은 온다던 김영삼.그는 군사 독재에 맞서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온 몸을 불살라 싸웠다ㅡ호사유피(虎死留皮) 인사유명(人死留名)이라 했습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중국의 고사(故事)에 나오
김영회 / 언론인   2015-12-02
[칼럼/사설] '원조 흙수저' 정주영 탄생 100돌
11월 25일은 한국 재계의 영웅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이 태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날이다. 그의 탄생 100년을 기념해 지난 18일에는 기념음악회가 열렸고 학술심포지엄(23일)과 사진전시회(23~24일)에 이어
김형배 / 언론인   2015-11-29
[독자기고] 겨울찬가
이번에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오랜만에 겨울다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첫 추위치고는 제법 쨍한 추위였습니다.60여년전 어릴 적에는 더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문고리를 잡으면 손이 쩍하고 들어붙었습니다.코를 잡았다 놓으면 콧구멍이 달라붙습니다.손등이 터서
김종우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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