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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총선을 앞둔 대의민주주의의 성찰
한국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의 건설계획을 일본정부와 협의하고 있음을 발표했다고 가정해 보자. 야당의 행태로 보아서는 즉각 매국정권으로 매도하면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정권퇴진을 외치며 장외투쟁을 격렬하게 벌일 것이다. 또 야당이 의무교육을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2-16
[독자기고] 잠을 자야 깨우친다
자녀들의 성적을 올리고 싶습니까?그렇다면 잠을 재우십시오.그리고 책상머리에서 1시간이상 몰입하는 습관을 갖게 해 보십시오.그러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수면을 취하는 동안 사람의 뇌는 각종 정보를 서로 연결한다고 합니다.이 같은 연결
김종우   2016-02-12
[칼럼/사설] 국회의원이 뭐길래...
ㅡ권력은 마약과 같은 것, 유혹을 피하기도 어렵고 그것을 끊는 건 더 어렵다. 그런데도 사람들은여름밤의 부나방처럼ㅡ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마주 보고 달리
김영회 / 언론인   2016-02-12
[독자기고] 구피가 사는 법
얼마 전 구피라고 하는 아주 조그만 열대어 몇 마리를 분양 받아와서기르고 있습니다.먹이는 마트에서 사다 가끔 생각나면 좁쌀알만큼 씩 떼어주고 있습니다.또 며칠에 한번 씩 물만 갈아주면 되니 참 키우기 쉬운 물고기 인 것 같습니다.밥투정도 안하고 노는
김종우   2016-02-05
[독자기고] 300년을 내다본 계획
얼마 전 수목원 가운데 천리포 수목원이란 곳을 돌아봤습니다.이곳은 미국인 Cail Ferris Miller (한국명 민병갈)란 사람이 40년 동안 13,200종의 식물을 심고가꾸어서 지금은 세계적인 수목원이 된 곳입니다.그는 우리나라가 해방되던 해인
김종우   2016-02-04
[칼럼/사설] 다시 설날을 맞으며--.
ㅡ1500년 이어온 민족의 큰 명절 '설날'. 탄압과 수난 속에서 이름조차 빼앗겼던 그날을 다시 생각한다ㅡ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양대 명절의 하나인 설은 19세기 말 양력이 이 땅에 들어오지 않
김영회 / 언론인   2016-02-04
[독자기고] 묻힐 수 없는 과거
사람들은 흔히 아픈 추억을 떠올리기 싫어합니다.어두웠던 과거는 더욱 숨기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수 없는 것이 과거라는 이름의 시간들입니다.과거는 현재의 발목을 잡기도 하고 밝은 미래의 거름이 되기도 합니다.과거는 모두 과거에 묻고
김종우   2016-01-31
[독자기고] 수준만 찾는 자들의 특징
“정말 수준 맞지 않는군~”“ 수준이 낮아서 말이 안 통해~”남을 비하 할 때 우리는 가끔씩 수준이야기를 합니다.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를 수준이라고 합니다.그 수준의 기준을 자기에 맞춰놓고 여기 맞지 않으면 수준차이
김종우   2016-01-27
[독자기고] 올바른 수단과 목적
요즘 정치권의 움직임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처럼 차갑고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고 있습니다.서로가 추구하는 최종 목적은 같은데 이를 이루고자 하는 방법이비슷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상반돼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목적은 실현하고자하는 일이나 방향이고 이것을
김종우   2016-01-25
[칼럼/사설]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과 짜고 치는 '고스톱'
ㅡ백악관 출입만 50년, 케네디부터 오바마까지 10명의 대통령을 취재한 92세의 '할머니 기자'. 그녀는 '전설'이 되었다.ㅡ헬렌 토머스(Helen Thomas)라는 여기자가 있었습니다. 미국 UPI통신의 백악관 출입기자로
김영회 / 언론인   2016-01-23
[독자기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기(氣)를 생명의 근본이라고 합니다.기가 모이고 흩어지는데 따라서 모든 존재가 생겨나고 없어지기 때문입니다.예전부터 기를 다스리는 연구가 이어져 왔습니다.예나 지금이나 연구의 공통점이 있습니다.그것은 기를 다스리는 기본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기
김종우   2016-01-15
[독자기고] 무관심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사랑의 반대를 무관심이라고도 합니다.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 하는 사람을우리는 이기주의자라고 합니다.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이것이 바로 이
김종우   2016-01-11
[독자기고] 젊은 세대에게 물려줘라
어제는 은퇴한 한 노교수님을 통해 흘러간 세월을 보았습니다.그분은 30여 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상대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방송제작에 관한한 전설적인 분이었습니다.어느날 한 TV제작사가 직원들의 제작능력을 높여주려고 한다면서일주에 한두 번 정도 원 포
김종우   2016-01-04
[독자기고] 나를 지키려면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집니다.나에게 주어진 1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합니다.어정쩡하게 시간을 허비하면 연말이 가기 전에 퇴출이라는 놈이 우리를기다리기도 하고 그동안 쌓았던 명분들이 와르르 무너
김종우   2016-01-03
[칼럼/사설] 2016년 새해를 맞으며
조선조 초기의 문인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시에 ‘사청사우우환청(乍晴乍雨雨還晴)’이라는 일곱 글자가 나옵니다. ‘비가 오다 잠시 개이더니 다시 비가 오고, 또 개이고 또 다시 비가 오고 개이네’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기상도 그처럼 변
김영회 / 언론인   2015-12-31
[칼럼/사설] 피해자와 합의없는 '위안부 타결'은 '해법'이 아니다
2차 대전 당시 종군위안부 문제는 전쟁 중 민간인에 대한 명백한 인권유린이었던 만큼 반인류애적, 반인도주의 범죄로 규정돼 있다. 1996년 유엔 보고서(일명 쿠마라스와미 보고서)가 일본군 종군위안소 설치 문제가 ‘국제법을 위반한 전시 성노예제’라고 규
김형배 / 언론인   2015-12-31
[독자기고] 건강하게 살려면
얼마 전 위장과 대장 내시경검사를 겸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계획이 있어 받은 것은 아니고 몸 상태가 평소 같지 않아 동네 근처종합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다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검사였습니다.결과는 다행히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습니다.그
김종우   2015-12-27
[독자기고] 축복의 역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12월은 흩어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가는 세월을 빙자해 나를 잊고 있습니다.그리고 나의 오만함과 게으름과 실수를 합리화하려고 합니다.나의 합
김종우   2015-12-24
[칼럼/사설] 송구영신(送舊迎新)
ㅡ2015 을미년이 저물고2016 병신년이 오고 있다.과거로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이동시에 교차하는 시간이다ㅡ세모(歲暮).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 2015년 을미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서산일모(西山日暮) 중
김영회 언론인   2015-12-21
[독자기고] 교만한자와 교활한자의 공통점
잘난 체 하며 건방진 사람을 교만한 자라고 합니다.이기적이고 약은데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교활한 자라고 합니다.교만한 자는 말로는 감사를 외치지만 속으로는 불만이 그득합니다.교활한 자는 교만함을 감출 줄 압니다.교활한 자는 말로 상대를 현혹시키는데
김종우   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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