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내가 받은 메일 한통
며칠 전 나는 내가 아는 사람가운데 이기심이 너무 가득해상대하기를 꺼렸던 사람으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이제부터는 낮은 자세로 남을 생각하는 그런 삶을 살겠노라는그럴듯한 내용이었습니다.속이 간교한자가 갑자기 선의 탈을 쓰고 그럴 듯한 말장난으로
김종우   2016-03-07
[칼럼/사설] 이승만과 김구
ㅡ현실정치에서는 이겼지만 역사에서는 진 이승만, 현실정치에서는 졌지만 역사에선 이긴 김구. 오늘 그들을 생각한다ㅡ우리 현대사에 큰 족적(足跡)을 남긴 두 인물, 우남(雩南) 이승만 박사와 백범(白凡) 김구 선생은 동지로, 라이벌로, 정적(政敵)으로 한
김영회 / 언론인   2016-03-07
[칼럼/사설] 천재소녀가 꿈도 못꾸는 과학고
과학소설 '평행 우주 속의 소녀'를 쓴 미국의 저명한 작가 아일린 폴락은 미시간대학교 창작 예술학 석사(MFA) 프로그램 교수다. 그녀는 과학계에 만연한 성차별에 희생된 여성 물리학자다.고교 시절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
김형배 / 언론인   2016-02-25
[칼럼/사설] 전쟁의 비극을 아는가?
ㅡ성서는 말한다.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라"고. 그러나 세상은 거꾸로 보습으로 칼을 만들고 있다.한바탕 눈보라가 치려나,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영국의 시인 셸리는 ‘서풍의 노래’에서 ‘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 않으리…’라고 읊었는
김영회 / 언론인   2016-02-25
[독자기고] 건강을 지켜라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직원이 장기간 입원하고 있으면나중에는 퇴출이라는 절차를 통해 제거합니다.아무리 훌륭한 직원이라도 오랫동안 입원해 있으면 직장이 나를 떠나갑니다.또 너무 오랫동안 병마와 싸우면 친한 친구와 이웃이 나를 떠나갑니다.그래서 건강을 잃
김종우   2016-02-17
[칼럼/사설] 총선을 앞둔 대의민주주의의 성찰
한국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의 건설계획을 일본정부와 협의하고 있음을 발표했다고 가정해 보자. 야당의 행태로 보아서는 즉각 매국정권으로 매도하면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정권퇴진을 외치며 장외투쟁을 격렬하게 벌일 것이다. 또 야당이 의무교육을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2-16
[독자기고] 잠을 자야 깨우친다
자녀들의 성적을 올리고 싶습니까?그렇다면 잠을 재우십시오.그리고 책상머리에서 1시간이상 몰입하는 습관을 갖게 해 보십시오.그러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수면을 취하는 동안 사람의 뇌는 각종 정보를 서로 연결한다고 합니다.이 같은 연결
김종우   2016-02-12
[칼럼/사설] 국회의원이 뭐길래...
ㅡ권력은 마약과 같은 것, 유혹을 피하기도 어렵고 그것을 끊는 건 더 어렵다. 그런데도 사람들은여름밤의 부나방처럼ㅡ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마주 보고 달리
김영회 / 언론인   2016-02-12
[독자기고] 구피가 사는 법
얼마 전 구피라고 하는 아주 조그만 열대어 몇 마리를 분양 받아와서기르고 있습니다.먹이는 마트에서 사다 가끔 생각나면 좁쌀알만큼 씩 떼어주고 있습니다.또 며칠에 한번 씩 물만 갈아주면 되니 참 키우기 쉬운 물고기 인 것 같습니다.밥투정도 안하고 노는
김종우   2016-02-05
[독자기고] 300년을 내다본 계획
얼마 전 수목원 가운데 천리포 수목원이란 곳을 돌아봤습니다.이곳은 미국인 Cail Ferris Miller (한국명 민병갈)란 사람이 40년 동안 13,200종의 식물을 심고가꾸어서 지금은 세계적인 수목원이 된 곳입니다.그는 우리나라가 해방되던 해인
김종우   2016-02-04
[칼럼/사설] 다시 설날을 맞으며--.
ㅡ1500년 이어온 민족의 큰 명절 '설날'. 탄압과 수난 속에서 이름조차 빼앗겼던 그날을 다시 생각한다ㅡ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양대 명절의 하나인 설은 19세기 말 양력이 이 땅에 들어오지 않
김영회 / 언론인   2016-02-04
[독자기고] 묻힐 수 없는 과거
사람들은 흔히 아픈 추억을 떠올리기 싫어합니다.어두웠던 과거는 더욱 숨기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숨긴다고 해서 숨겨질 수 없는 것이 과거라는 이름의 시간들입니다.과거는 현재의 발목을 잡기도 하고 밝은 미래의 거름이 되기도 합니다.과거는 모두 과거에 묻고
김종우   2016-01-31
[독자기고] 수준만 찾는 자들의 특징
“정말 수준 맞지 않는군~”“ 수준이 낮아서 말이 안 통해~”남을 비하 할 때 우리는 가끔씩 수준이야기를 합니다.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를 수준이라고 합니다.그 수준의 기준을 자기에 맞춰놓고 여기 맞지 않으면 수준차이
김종우   2016-01-27
[독자기고] 올바른 수단과 목적
요즘 정치권의 움직임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처럼 차갑고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고 있습니다.서로가 추구하는 최종 목적은 같은데 이를 이루고자 하는 방법이비슷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상반돼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목적은 실현하고자하는 일이나 방향이고 이것을
김종우   2016-01-25
[칼럼/사설]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과 짜고 치는 '고스톱'
ㅡ백악관 출입만 50년, 케네디부터 오바마까지 10명의 대통령을 취재한 92세의 '할머니 기자'. 그녀는 '전설'이 되었다.ㅡ헬렌 토머스(Helen Thomas)라는 여기자가 있었습니다. 미국 UPI통신의 백악관 출입기자로
김영회 / 언론인   2016-01-23
[독자기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기(氣)를 생명의 근본이라고 합니다.기가 모이고 흩어지는데 따라서 모든 존재가 생겨나고 없어지기 때문입니다.예전부터 기를 다스리는 연구가 이어져 왔습니다.예나 지금이나 연구의 공통점이 있습니다.그것은 기를 다스리는 기본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기
김종우   2016-01-15
[독자기고] 무관심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사랑의 반대를 무관심이라고도 합니다.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상대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 하는 사람을우리는 이기주의자라고 합니다.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이것이 바로 이
김종우   2016-01-11
[독자기고] 젊은 세대에게 물려줘라
어제는 은퇴한 한 노교수님을 통해 흘러간 세월을 보았습니다.그분은 30여 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상대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방송제작에 관한한 전설적인 분이었습니다.어느날 한 TV제작사가 직원들의 제작능력을 높여주려고 한다면서일주에 한두 번 정도 원 포
김종우   2016-01-04
[독자기고] 나를 지키려면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집니다.나에게 주어진 1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알차고 보람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합니다.어정쩡하게 시간을 허비하면 연말이 가기 전에 퇴출이라는 놈이 우리를기다리기도 하고 그동안 쌓았던 명분들이 와르르 무너
김종우   2016-01-03
[칼럼/사설] 2016년 새해를 맞으며
조선조 초기의 문인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시에 ‘사청사우우환청(乍晴乍雨雨還晴)’이라는 일곱 글자가 나옵니다. ‘비가 오다 잠시 개이더니 다시 비가 오고, 또 개이고 또 다시 비가 오고 개이네’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기상도 그처럼 변
김영회 / 언론인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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