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이승만과 김구
ㅡ현실정치에서는 이겼지만 역사에서는 진 이승만, 현실정치에서는 졌지만 역사에선 이긴 김구. 오늘 그들을 생각한다ㅡ우리 현대사에 큰 족적(足跡)을 남긴 두 인물, 우남(雩南) 이승만 박사와 백범(白凡) 김구 선생은 동지로, 라이벌로, 정적(政敵)으로 한
김영회 / 언론인   2016-03-07
[칼럼/사설] 천재소녀가 꿈도 못꾸는 과학고
과학소설 '평행 우주 속의 소녀'를 쓴 미국의 저명한 작가 아일린 폴락은 미시간대학교 창작 예술학 석사(MFA) 프로그램 교수다. 그녀는 과학계에 만연한 성차별에 희생된 여성 물리학자다.고교 시절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
김형배 / 언론인   2016-02-25
[칼럼/사설] 전쟁의 비극을 아는가?
ㅡ성서는 말한다.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라"고. 그러나 세상은 거꾸로 보습으로 칼을 만들고 있다.한바탕 눈보라가 치려나, 먹구름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영국의 시인 셸리는 ‘서풍의 노래’에서 ‘겨울이 오면 봄이 머지 않으리…’라고 읊었는
김영회 / 언론인   2016-02-25
[칼럼/사설] 총선을 앞둔 대의민주주의의 성찰
한국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해저터널의 건설계획을 일본정부와 협의하고 있음을 발표했다고 가정해 보자. 야당의 행태로 보아서는 즉각 매국정권으로 매도하면서 국회 등원을 거부하고 정권퇴진을 외치며 장외투쟁을 격렬하게 벌일 것이다. 또 야당이 의무교육을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2-16
[칼럼/사설] 국회의원이 뭐길래...
ㅡ권력은 마약과 같은 것, 유혹을 피하기도 어렵고 그것을 끊는 건 더 어렵다. 그런데도 사람들은여름밤의 부나방처럼ㅡ북한의 4차 핵실험과 로켓 발사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으로 마주 보고 달리
김영회 / 언론인   2016-02-12
[칼럼/사설] 다시 설날을 맞으며--.
ㅡ1500년 이어온 민족의 큰 명절 '설날'. 탄압과 수난 속에서 이름조차 빼앗겼던 그날을 다시 생각한다ㅡ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의 양대 명절의 하나인 설은 19세기 말 양력이 이 땅에 들어오지 않
김영회 / 언론인   2016-02-04
[칼럼/사설]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과 짜고 치는 '고스톱'
ㅡ백악관 출입만 50년, 케네디부터 오바마까지 10명의 대통령을 취재한 92세의 '할머니 기자'. 그녀는 '전설'이 되었다.ㅡ헬렌 토머스(Helen Thomas)라는 여기자가 있었습니다. 미국 UPI통신의 백악관 출입기자로
김영회 / 언론인   2016-01-23
[칼럼/사설] 2016년 새해를 맞으며
조선조 초기의 문인 김시습(金時習1435~1493)의 시에 ‘사청사우우환청(乍晴乍雨雨還晴)’이라는 일곱 글자가 나옵니다. ‘비가 오다 잠시 개이더니 다시 비가 오고, 또 개이고 또 다시 비가 오고 개이네’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기상도 그처럼 변
김영회 / 언론인   2015-12-31
[칼럼/사설] 피해자와 합의없는 '위안부 타결'은 '해법'이 아니다
2차 대전 당시 종군위안부 문제는 전쟁 중 민간인에 대한 명백한 인권유린이었던 만큼 반인류애적, 반인도주의 범죄로 규정돼 있다. 1996년 유엔 보고서(일명 쿠마라스와미 보고서)가 일본군 종군위안소 설치 문제가 ‘국제법을 위반한 전시 성노예제’라고 규
김형배 / 언론인   2015-12-31
[칼럼/사설] 송구영신(送舊迎新)
ㅡ2015 을미년이 저물고2016 병신년이 오고 있다.과거로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이동시에 교차하는 시간이다ㅡ세모(歲暮).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 2015년 을미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서산일모(西山日暮) 중
김영회 언론인   2015-12-21
[칼럼/사설] 합창이 절실한 대한민국
합창은 오묘한 울림이다. 서로 다른 음색이 모여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리듬으로 크게 울려퍼지면 신비스런 음악이 되어 깊은 감흥을 안기게 마련이다. 음악팬들은 콘서트 홀에서, 기독교인들은 교회와 성당에서, 운동 애호가들은 운동장에서, 그리고 대중들은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5-12-15
[칼럼/사설] 망년회 유감
ㅡ이제 세시풍속이 된 망년회, 술에 취해 추태를 보이기보다 지난해를 반추하며 되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함께 다짐하는 차분한 모임이 돼야 하겠다ㅡ어물어물 하다 보니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와 있습니다. 이제 20여일 뒤면 2015년을 마감하고
김영회 / 언론인   2015-12-10
[칼럼/사설]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을 보내면서
대한민국호가 출범한지 70돐의 해가 저물어 가고있다. 돌이켜 보면 냉전의 대리전으로 민족끼리 벌인 전쟁의 처절함도 당했고, 철통 권력으로부터 민주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진 내홍도 겪었다. 그런 질곡의 와중에서도 피땀 흘려 내실도 쌓았다. 숨가쁘게 달려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5-12-05
[칼럼/사설] 밤 하늘의 별 - 故 김영삼 대통령을 기리며
ㅡ닭의 목을 비틀어도새벽은 온다던 김영삼.그는 군사 독재에 맞서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온 몸을 불살라 싸웠다ㅡ호사유피(虎死留皮) 인사유명(人死留名)이라 했습니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중국의 고사(故事)에 나오
김영회 / 언론인   2015-12-02
[칼럼/사설] '원조 흙수저' 정주영 탄생 100돌
11월 25일은 한국 재계의 영웅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1915~2001)이 태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날이다. 그의 탄생 100년을 기념해 지난 18일에는 기념음악회가 열렸고 학술심포지엄(23일)과 사진전시회(23~24일)에 이어
김형배 / 언론인   2015-11-29
[칼럼/사설] [칼럼]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쟁에서 냉철해야
올해 하반기에 한국사회의 지축을 흔들었던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찬.반 갈등은 정부-여당과 야권의 극렬한 공방은 물론, 보수와 진보로 반목하게 하고, 더 넓게는 여론의 분명한 양분 양상까지 불렀다.이 논쟁은 교육부의 부령으로 일단 시행에 들어갔지만 야권
송장길 언론인/수필가   2015-11-23
[칼럼/사설] '느림'의 미덕
ㅡ국제적 명성마저얻고 있는 '빨리 빨리'병.도대체 무엇이 한국인들을그처럼 조급하게만드는 것일까ㅡ국토가 작고, 크기 때문일까, 한국인과 중국인은 같은 동양인이지만 의식구조와 기질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우리 한국인은 매사에 ‘빨리 빨리’
세종경제신문   2015-11-19
[칼럼/사설] 줄타기 외교
ㅡ힘센 자의 말은 옳다.그것이 정글의 법칙.우리는 힘센 자의 말이정의인 세상을 살고 있다.라퐁텐의 우화처럼ㅡ어느 날 목이 마른 어린양이 갈증을 풀려고 골짜기 물가에 입을 담갔습니다. 그런데 때 마침 어디선가 커다란 늑대가 불쑥 나타나 “여기는 내 땅인
김영회 / 언론인   2015-11-18
[칼럼/사설] 한국사회에 절실한 성숙한 의식
한국은 지금 극심한 사회-문화적 지체 현상으로 앓고 있다. 일종의 질병 수준이다.경제적으로나 제도적으로는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달려왔으나 그러한 외연적인 성장을 뒷바침하고 채우는 내용의 혁신은 지지부진해 현저한 괴리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하드 웨어는 그
송장길 언론인/ 수필가   2015-11-03
[칼럼/사설] 자살 공화국
“한해 1만 5000명,세계 자살률 1위.누군가 말했다.'모든 자살은사회적 타살'이라고”‘베르테르효과’(Werther effect)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거나 인기가 많은 연예인과 같은 유명한 사람의 자살이 있은 후에
김영회 / 언론인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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