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칼럼] 미국과 중국의 이상한 전쟁.. 목적은 경제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거리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한판 승부를 겨루더니, 한반도의 사드배치 문제로도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타이완 해협에서도 긴장이 끊이지 않는다. 적어도 국제관계에서는 두 나라는 이제 협력은 커녕 양립할 수 없는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8-22
[칼럼/사설] 광복절 보다 더 기억되어야할 사라진 국치일의 교훈
-캘린더에서조차 사라진 민족 최대 치욕의 날 국치일.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같은 비극을 또 다시 되풀이 한다-그날도 거리는 전과 다름없이 평온했습니다. 소위 ‘한일병합조약(韓日倂合條約)’이 공표돼 대한제국이 망하는 날이었지만 수도인
김영회 / 언론인   2016-08-20
[칼럼/사설] "올림픽 정신은 정복이 아닌 잘 싸우는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분투하는 것이고,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정복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오늘 다시 그것을 생각한다-지금 저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새로운 세
김영회 / 언론인   2016-08-20
[칼럼/사설] 현대판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습니까?"
-헌법에는 모두가 평등한데현실은 불평등한 사회비뚤어진 몇 사람의 편견이나라의 장래를 망친다.오늘 그것을 생각한다- 백범(白凡) 김구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름 석 자 쓸 정도의 농사꾼이었으나 반골기질이 강했고
김영회 / 언론인   2016-07-30
[칼럼/사설] 덩치 큰 중국, 속 좁은 외교
중국이 21세기에 G2로 부상했음은 자타가 공인한다. 960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13억 7천여 명의 인구, 11조 5천억 불의 GDP, 세계 1위의 무역량 4조 달러, 230만 명의 군대와 1천 4백억 불의 국방예산이 세계 제2의 대국임을 여실히 보여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7-28
[칼럼/사설] 사드, 한국 북방외교 요격 ,中,“君子 복수10년 지나도 늦지 않다”
‘폭풍 전야의 고요’ 지금의 한-중 양국 관계를 묘사하는데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대책 없이 사드 배치를 발표해 놓고 중국의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국. 속으로 이를 부드득 갈면서 두고 보자고 벼르는 중국. 말 그대로 폭풍 전야의 고요함이
문일현 박사(중국정법대 객좌교수)   2016-07-22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어젠다 ‘재건축’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야심차게 내놓았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유라시아 이니시어티브, 4대 개혁, 창조경제와 성장기조 등 주요 정책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어젠다가 모두 힘을 잃어 이대로 가면 무능한 대통령으로 기록될지 모른다.물론 북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7-16
[칼럼/사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불량품을 만드는 것은 죄악' 500억원의 제품을 불태운 뼈를 깎는 자기혁신으로 세계적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역사를 보고 배운다-1993년 6월 7일 독일의 국제적인 금융도시 프랑크푸르트의 켐핀스키호텔에서는 이
김영회 / 언론인   2016-07-12
[오피니언] [기고]박근혜 정부 '난맥' 방치할 것인가!
병의 경중과 생사를 가를 때 맥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맥은 기가 흐르는 통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천인상응(天人相應) 즉 자연과 인간의 상응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몸 안에서 소화된 음식의 기운은 물론 몸 밖의 자연과도 긴밀히 소통한다고
한국외대 민경중 교수(중국언어문화학부)   2016-07-10
[오피니언] [세종컬럼]한국인의 거짓말
-좋은 말만 하는 사람보다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스승이다. 거짓말 없는 사회를 위해 악담도 받아들이는 도량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하다-일제 강점기 시대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 벽초(碧初) 홍명희(洪命憙)와 함께 조선의 3대 천재로 꼽혔던 춘원(
김영회 / 언론인   2016-06-30
[칼럼/사설] 과연 이 나라의 기강은 서 있는가?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고자 많은 정책과 수단들이 동원되었다. 그 대표는 공정거래법이고 공정거래위원회이다. 1987년 현법 개정으로 경제민주화가 헌법적 가치를 가지게 되었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위상과 공정거래법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그로부터 이제 30년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6-06-19
[칼럼/사설] 옐로 저널리즘
-언론의 영향은 무한대사실을 왜곡, 외면하고허위 사실을 퍼뜨리는저급한 저널리즘은우리 사회의 독버섯- 1889년 미국에서는 때 아닌 ‘신문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신문왕 조셉 퓰리처가 만드는 뉴욕월드(New York World)와 언론재벌 월리엄 랜돌프
김영회 / 언론인   2016-06-10
[칼럼/사설] [칼럼] 벌레 먹은 사회..대한민국 이대로 안된다
-부의 쏠림, 독점으로 사회 병들어. '헬 조선'에 '금수저' '흙수저'까지. 잇따르는 범죄 한해 170여 만 건. 범죄 예방은 정의로운 사회구조로. 이 판에 웬 아프리카서 '새마을 자랑?'-한
김영회 / 언론인   2016-05-31
[칼럼/사설] 이세돌 명인에게 부치는 편지
이세돌 명인에게 부치는 편지 이세돌 9단, 당신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 어려운 바둑의 세계에서 우뚝 한국의 국수가 되었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창의적인 기사로 지목되었으니 얼마나 뛰어납니까. 한국의 바둑 인구가 9백여 만 명이고, 세계적으로는 5천여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5-20
[칼럼/사설] 뚜띠뿌라뗄리
-세상의 그 어떤 사상, 그 어떤 이념일지라도 적십자의 '인도주의'를 우선하지는 못합니다-1858년 여름 이탈리아 북부 솔페리노지방에서 대규모 전쟁이 한창 불꽃을 튀고 있었습니다. 이른바 이탈리아 통일전쟁. 오스트리아군과 프랑스군 30만
김영회 / 언론인   2016-05-10
[칼럼/사설] 부실 대기업의 구조조정, 경제민주화로 추진해야
우리는 민주국가이다. 정치에서도 경제에서도 민주는 소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경쟁적으로 자유롭게 선택한 결과를 전체가 승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20대 총선은 정치 민주시스템이 생산한 절묘한 선택이었고, 이 선택은 소수가 지배하는 세상의 것과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6-05-09
[칼럼/사설] 한국 정치지형의 지각변동, 그 새로운 길
인간의 삶이 감성과 이성으로 균형을 이룰 때 건전한 지성을 갖추 듯 정치도 그렇다. 감정적으로 기울면 대의가 훼손되기 마련이다. 한국의 20대 총선은 감정에 기운 투표였다. 미워서 투표했고, 싫어서 투표한 현상이 곳곳에서 두드러졌다. 새누리당의 공천파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5-05
[칼럼/사설] [칼럼]호위무사는 갔습니다.부메랑을 아시나요?
-좋은 시절은 갔습니다. 순한 양은 호랑이가 되고 눈앞에는 거대야당이 있고 호위무사 언론도 등을 돌리고 민심은 그처럼 무섭습니다-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입니다.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참패를 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론은 그렇습니다. 야당이 무엇을 잘
김영회 / 언론인   2016-04-20
[오피니언] 한국의 총선, 인물보다 판을 읽자
총선이 임박하자 후보자들의 당락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지역마다 후보간 우열이 지나치게 화제의 중심을 이루고, 선거가 후보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관전의 대상이 돼 있다. 마치 스포츠와 영화의 내용보다 선수나 배우 만을 좇는 격이다.그런 현상은 분당과 공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4-05
[칼럼/사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ㅡ꽃피는 봄이 왔는데 봄이, 봄이 아니라 하네. 정치는 투쟁으로 날이새고 나라는 전쟁일보 직전의 위기. 2016년 대한민국의 봄ㅡ‘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엊그제 푸념하듯 던진 말입니다. 봄이 왔으나 봄이, 봄이 아니라는 이
김영회 / 언론인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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