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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화폐 속에 숨겨진 이야기
어느 나라를 가든 화폐를 잘 들여다보면 몇 가지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 우선 그려진 인물이나 풍경 혹은 시설이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달러 지폐에 나오는 인물이 미국의 역사적 인물이며, 시설은 미국 역사의 산실이었다.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
강희복 경제칼럼/<시장에서 온 편지>   2013-11-24
[독자기고] 법과 양심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우리는흔히 법도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자기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잣대가 없는 사람을양심도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법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양심은 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법은
김종우   2013-11-23
[독자기고] 혀를 다스려라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나는 내 아버님으로부터 평생 부정적인 말씀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특히 ‘힘들어 죽겠다’, ‘배불러 죽겠다’ 라는 등의 부정적인 언어는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말은 조심해야지 함부로 하면 꼭 그 값을 치룬다는 것이 그의
김종우   2013-11-21
[칼럼/사설] 왜 남쪽은 과적 차량을 단속하는가?
북한 김달현 경제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발전을 배운다는 취지로 공식 방문하는 북한의 첫 최고위 경제관료이었다. 그는 우리나라 최각규 경제부총리의 초청으로 1993년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경제기획원의 제1협력관으로 일하면서 나는
강희복 경제칼럼 / <시장에서 온 편지>   2013-11-20
[독자기고] 겨울비
금년은 유난히도 비가 많았던 해였습니다.오늘도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내려 살림이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심란하게 했습니다.예전에는 비가 오면 넉넉한 마음이 생겨 빗방울을 바라보면서커피 잔을 기울이는 등 제법 낭만을 즐기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또 비에 얽
김종우   2013-11-19
[독자기고] 멈추지 않는 헬기사고
지난 주말 대기업소속의 민간 헬기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고층 아파트를 들이 받고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이 사고로 기장과 부기장이 목숨을 잃었지만 다행히 더 큰 인명피해는 없어그 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사고 원인에 대해
김종우   2013-11-19
[칼럼/사설] 김무성 의원의 한심스런 '찌라시' 타령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찌라시' 타령은 국민무시의 극치다. 김 의원은 지난해 대선 당시 부산 유세에서 본인이 읽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일부 내용의 출처가 이른바 '찌라시'(정보지)였다고 13일 검찰 수사에서 주장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14
세종경제신문   2013-11-14
[독자기고] 행복지수
우리나라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이 어디인지 아십니까?강원도라고 합니다.그리고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곳은 경기도라고 합니다.경기도는 출근길 교통 혼잡과 서울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행복지수가 낮다고 합니다.행복이란 자기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어
김종우   2013-11-14
[독자기고] 성숙한 인간의 지혜
예전에 모그룹 사에서 신입사원의 협동심과 지혜를키우기 위해 있었던 일입니다.사 오명씩 조를 편성한 뒤 어느 조가 제일 먼저 지정된 장소까지가느냐 하는 훈련이었습니다.조별로 지도와 손전등이 지급됐고, 물론 한 밤중에 진행이 됐지요.오랜만에 만난 후배의
김종우   2013-11-13
[독자기고] 개를 닮지 않으려면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에 노래하는 강아지가 소개 된 적이 있었습니다.노래가 나오면 리듬에 맞춰 소리 흉내를 냅니다.팝이나 대중가요는 따라하지 않고 가곡이나 오페라 아리아 정도만따라합니다.인간의 지능이 높아지듯 동물들의 지능도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들었
김종우   2013-11-13
[독자기고] 집필 구상 중인 김두영 선생님
커피를 마시면서 무슨 생각에 잠겨 계시는 것일까? 독자들께 삶의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해줄 김두영 선생님의 신작을 기대합니다.
세종경제신문   2013-11-12
[기자수첩] 군자와 소인배
사전에 보면 군자는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 소인 또는 소인배는 '도량이 좁고 간사한 자'라고 쓰여 있습니다. 도량은 '너그러운 마음과 깊은 생각'을 말합니다. 그러니 풀어쓰면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교묘하게 남을 속이는 간
이청산   2013-11-09
[칼럼/사설] 19세기의 러시아 의사
‘러시아 의사’라고 하면 대개 를 떠올릴 것 같다. 소설보다는 영화로 더 잘 알려져 있는 파스테르나크 원작의 . 부인을 두고도 남의 여자인 라라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의사로서의 그의 모습은 내내 매우 진지하고 성실하다. 의 주요 시대적 배경은 러시아
이정식   2013-11-08
[기자수첩] 다시 시작된 국보 1호 숭례문의 수난
우리가 흔히 남대문으로 알고 있는 국보 1호 숭례문이 또다시 문제다. 방화로 소실된지 5년만에 가까스로 복원하여 온 국민이 축제분위기 속에서 새로 우뚝 선 숭례문을 반긴지가 불과 6개월 전이다. 그런데 이 숭례문의 기둥과 서까래 일부가 갈라지고 뒤틀렸
세종경제신문   2013-11-08
[칼럼/사설] 정신 나간 국방정보본부장의 발언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인 조보근 육군 중장이 5일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에서 “한미동맹이 싸우면 우리가 월등히 이기지만 미군을 제외하고 남북한이 1대1로 붙으면 우리가 진다”고 말했다.김민기 민주당 의원의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벌이면 어느 쪽이 이길 것
세종경제신문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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