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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세종칼럼]"잘 걷는 학생들이 공부도 잘한다"
최근에 들어와 우리가 경험하는 열풍 중에 둘레길 걷기가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등산도 걷기만큼 인기가 있지만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다보니 중장년층들이 지속하기엔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걷기를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걷기는 단순히 하나의
(주)지알디테크 임용빈대표( 생명공학 박사)   2016-11-09
[칼럼/사설] [세종칼럼]홍난파 친일 논란에 대하여
2016년 9월 2일 조선일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홍난파(1898~1941)의 딸 홍정임의 글이 실렸다. 9월 3일 종로구 홍파동 ‘홍난파의 집’에서 열리는 ‘2016 홍난파 가곡제’를 앞두고 쓴 글이다. ‘아침 편지’라는 기고란의 제목은
이호 기자   2016-11-08
[칼럼/사설] '막내 객원기자가 잡아낸 팔짱 낀 우병우와 손모은 검찰'
[세종칼럼] 민경중 대표기자(한국외대초빙교수)사진 한 장이 역사를 바꿨던 일은 많았다. ‘4.19 혁명을 촉발한 고 김주열군의 최루탄 박힌 시신’,‘6.10항쟁의 촉매제가 된 고 이한열군의 피 흘리는 장면’ 등등 일일이 열거할 필요도 없다. 박근혜-최
민경중 대표기자(한국외대 초빙교수)   2016-11-07
[칼럼/사설] 왜 한국 학생들은 열공하는데 비효율적일까?
우리가 개구리를 가지고 신경 반응 실험을 할 때, 개구리 뒷다리에 전기 자극을 주면 처음엔 움찔하던 개구리가 계속 일정 수치 이상의 자극을 계속 받으면 극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이를 학습에 적용해도 유사한 결과를 얻게 된다. 즉, 지나친 학습량은
(주)지알디테크 임용빈대표( 생명공학 박사)   2016-11-06
[칼럼/사설] [세종칼럼] 모든 것은 인과응보. 문제는 박대통령 자신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모든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길 밖에 없다. 문제는 대통령 자신.-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벌집을 쑤신 듯 온 나라가 혼돈에 빠져있습니다. 1948년 정부수립 이후 70년 가까이 여러 정권을
김영회 / 언론인   2016-11-01
[칼럼/사설] [세종칼럼]청와대는 성역 '소도(蘇塗)'인가! 당장 빗장을 열어라!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토요일에 전해졌다.최순실 국정농단사태 진실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국민집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서였다.국민들은 ‘검찰이 청와대를 압수수색한다’라는 소식에 조금은 기대를 했다. 그러나 딱
민경중 대표기자   2016-10-30
[칼럼/사설] [세종칼럼]골방에 쳐박힌 윤석렬검사를 특검으로 임명하라
검찰의 정치적 '장난'이 시작됐다.최순실 의혹 제기 후 증거가 사라지는 한달동안 손 놓고 있던 검찰이 부랴부랴 수사지연의 책임이 있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을 특별수사본부장으로 임명했다.그는 검찰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형사소추 대상
민경중 대표기자   2016-10-28
[칼럼/사설] [세종칼럼]'지식인'과 '전문인'의 직업적 소명
난 지금 많이 아프다. 몸과 마음 모두 아프다. 몸은 그간 '돈 도 안되는 일', '인사평가에 실적으로 반영도 안되는 일', '밥도 제대로 한끼 얻어 먹지도 못하는 일'들을 무리하게 행하느라 결국 탈이나 일요
이영달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2016-10-26
[칼럼/사설] 사내기업가(Corporate Entrepreneurs) 양성, 성장전략의 핵심!
현재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큰 기업은 ‘구글’이다.구글은 1998년 9월 4일 설립 되었으니, 만 18년이 채 안되는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96년 당시 스탠포드대 박사과정 학생이던 1973년생 동갑나기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연
이영달(동국대학교 Entrepreneurship MBA   2016-10-18
[칼럼/사설] [칼럼] 읍참마속
-사람이 마음에 들더라도 그 사람의 단점을 봐야하고, 사람이 밉더라도 그 사람의 장점을 봐야한다. 그것이 바로 지도자의 덕목인 것이다-2200여 년 전 중국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조조(曹操)와 오(吳)나라의 손권(孫權), 촉(蜀)나라의 유비(劉備)
김영회 / 언론인   2016-10-06
[칼럼/사설] [칼럼]'김영란 법’ 시행을 앞두고
-정의가 살아 숨쉬고정직이 미덕이 되는 사회,깨끗한 나라 대한민국,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또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2016년 9월 28일. 대한민국 역사는 이 날을 가히 혁명적인 획을 그은 큰 사건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름 하여 ‘김영란법’이라는
김영회 / 언론인   2016-09-20
[칼럼/사설] ‘조건부 사드 배치론’, 중·러가 받아들일까?
올 9월 초 열린 러·중·미·일 4강과의 연쇄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는 오로지 북핵과 미사일 위협 때문이며, 북핵 위협이 사라진다면 사드를 철수할 수 있다는 ‘조건부 사드 배치론’의 전략적 구상을 제시하였다. 하지
곽태환 前 통일연구원장 / 한반도 미래전략연구원 이&   2016-09-20
[칼럼/사설] [칼럼] 둥근달의 메시지
-모두가 즐거워야 할 추석, 그러나 명절이 더 외로운 이들. 보름달에 가득한 토끼설화처럼 '원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한낮으로는 노염(老炎)이 따끈따끈하지만 바야흐로 시절은 중추가절(仲秋佳節), 문자 그대로 좋은 철이 되었습
김영회 / 언론인   2016-09-14
[칼럼/사설] [세종칼럼] 여민동락(與民同樂)
-백성들과 슬픔을 함께한 제왕은 백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홀로 즐긴 제왕은 불평을 듣는다. 산해진미가 전부가 아니고 그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다-좋은 음식 찾아먹기를 즐기는 서양의 돈 많은 미식가(美食家)들은 세계 3대 진미(珍味)로 송로버섯, 캐비아,
김영회 / 언론인   2016-09-08
[칼럼/사설] [특별칼럼]보스와 리더의 확연한 차이
이영달(동국대 Entrepreneurship MBA 주임교수)지난 여름 뉴욕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중, 현지의 몇몇 기업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는데 어떤 회사의 직원들은 자신 회사의 CEO를 ‘my boss’라고 표현을 하고, 또 어떤 회사의 직원들
이영달(동국대 Entrepreneurship MBA 주   2016-08-28
[칼럼/사설] [칼럼] 미국과 중국의 이상한 전쟁.. 목적은 경제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거리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한판 승부를 겨루더니, 한반도의 사드배치 문제로도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타이완 해협에서도 긴장이 끊이지 않는다. 적어도 국제관계에서는 두 나라는 이제 협력은 커녕 양립할 수 없는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8-22
[칼럼/사설] 광복절 보다 더 기억되어야할 사라진 국치일의 교훈
-캘린더에서조차 사라진 민족 최대 치욕의 날 국치일. 지난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은 같은 비극을 또 다시 되풀이 한다-그날도 거리는 전과 다름없이 평온했습니다. 소위 ‘한일병합조약(韓日倂合條約)’이 공표돼 대한제국이 망하는 날이었지만 수도인
김영회 / 언론인   2016-08-20
[칼럼/사설] "올림픽 정신은 정복이 아닌 잘 싸우는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분투하는 것이고,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정복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오늘 다시 그것을 생각한다-지금 저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새로운 세
김영회 / 언론인   2016-08-20
[칼럼/사설] 현대판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습니까?"
-헌법에는 모두가 평등한데현실은 불평등한 사회비뚤어진 몇 사람의 편견이나라의 장래를 망친다.오늘 그것을 생각한다- 백범(白凡) 김구 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이름 석 자 쓸 정도의 농사꾼이었으나 반골기질이 강했고
김영회 / 언론인   2016-07-30
[칼럼/사설] 덩치 큰 중국, 속 좁은 외교
중국이 21세기에 G2로 부상했음은 자타가 공인한다. 960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13억 7천여 명의 인구, 11조 5천억 불의 GDP, 세계 1위의 무역량 4조 달러, 230만 명의 군대와 1천 4백억 불의 국방예산이 세계 제2의 대국임을 여실히 보여
송장길 / 언론인, 수필가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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