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칼럼]"인사(人事)가 만사(萬事),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유방이 항우를 이긴 건 용인술 굽은 사람 위에 곧은 사람을 놔야 난세에는 난세의 인물이 있고 인사만사…망사가 되는 까닭은 내 사람 네 사람 따지고 제 사람만군웅(群雄)이 할거(割據)하던 중국 전한(前漢)때 무장(武將)이었던 진평(陳平 ?&
김영회 언론인   2015-03-10
[칼럼/사설] 러퍼트 대사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를 개탄한다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국제관계 분야에서 메가톤급 사건으로서, 한국에 치욕적인 불명예와 악영향을 안겼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 더구나 세계 최강국 외교관 수장이 주재국의 중심지에서 열린 정식 회의장에서 치명에 가까운 피격을 받은 것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5
[독자기고] 믿음과 불신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을 믿음이라고 합니다.믿음은 일반적으로 신념이라고도 합니다.믿음은 양심의 기초이기도 합니다.양심의 기초가 부족하면 신용도가 떨어집니다.신용도가 떨어졌다는 것은 믿음을 상대에게 주지 못한 것입니다.신용도가 떨어지면 모두 고
김종우   2015-03-05
[칼럼/사설] 김영란법 제정은 건강한 사회로의 길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의 국회 통과는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로 건너가는 다리를 건설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민주주의가 싹트는 일은 쓰레기 통에서 장미가 피는 것과 같다는 비아냥을 들은 지 반세기 만에 만연한 부패의 넝쿨을 자르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4
[기자수첩]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지난주에는 간통법 폐지라는 논란의 숙제를 해결하면서, 아직 표류 중인 다른 논란 법안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간통법이란 숙제를 마쳤다고 했지만 그것이 정답이거나 오답이라 속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 사견입니다만 이번 헌재의 결
강소유 객원기자   2015-03-04
[기자수첩] [기자수첩] 삼성 살리기에 앞장선 언론
이동통신 산업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MWC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
세종경제신문   2015-03-03
[칼럼/사설] [칼럼] 돼지, 재벌, 서비스 산업
현재 우리의 재벌은 돼지 같고 서비스산업은 진주라고 말하면 모두 공감할까?올해는 정주영 회장의 출생 100년이 된다. 최근 한 언론(동아일보 2014.12.24. 천광안 산업부장, “정주영의 돼지몰이론과 빈대론”)은 이분이 생전에 ‘노벨경제학상’의 수
강희복 / 경제칼럼니스트,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2015-03-03
[독자기고] 사기꾼
있는 사람에게 아부하고 빈 털털이는 우습게 여기는 풍조는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그래서 사기꾼의 대부분은 있는 척 꾸미기 위해 겉치장에 신경을많이 쓴다고 합니다.사기꾼들은 거의 모두가 현란한 말 솜씨로 자기를 철저하게 위장 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어
김종우   2015-03-02
[칼럼/사설] [사설] 이병기 비서실장에게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신임 이병기 비서실장이 1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청와대 업무를 시작했다. 나라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인만큼 이병기 실장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시각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이 실장은 보기드물게 외교 안보 정무 등 국정전반에 걸쳐 오랫동안 깊이있는 경험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3-02
[칼럼/사설] [칼럼] 집권 여당의 역할과 김무성의 패착
박근혜 정부가 출범할 당시에는 새누리당은 박근혜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만큼 영향력과 장악력이 두드러졌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 체제가 들어선 뒤로는 청와대와 여당 간에는 거리가 생겼고, 엇박자가 툭툭 튀어나왔다. 대통령이 분명히 밝힌 개헌과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8
[독자기고] 밀린 숙제들
종일 간통법 폐지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시사나 법률에 특별히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어라? 하고 한 번 찾아보게 되는 뜨거운 감자임을 증명하는 것 같은데,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이미 암묵적으로 이 불륜이란 문제를 지속적으로 떠안고
강소유   2015-02-26
[칼럼/사설] [칼럼] 충청도 국무총리
죽어서도 인민의 사랑받는 주은래1976년 1월 15일 중국군 군용기 한 대가 천진(天津)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기체 아래 멀리 지상은 까마득히 산과 들이 펼쳐져 보였고 기내에선 몇 사람이 연신 상자에서 흰 가루를 꺼내 창밖으로 날리고 있었습니다.거대
김영회 / 전 언론인   2015-02-25
[독자기고] 입과 주둥이
얼마 전 미식가 친구의 안내로 닭백숙을 먹으러 갔었습니다.동대문시장 안에 있는 음식점인데 허름해 보여도 닭백숙으로 꽤나 유명한가 봅니다.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눈에 띄었던 것을 보면 말입니다.요리는 그냥 맑은 물에 생 닭을 넣어 끓인 뒤 소스를 찍어 먹
김종우   2015-02-25
[칼럼/사설] [칼럼] 올해 설 명절이 남긴 여운
단기 4348년에 맞은 설 명절의 날씨는 맑지 않았다. 흐리거나 눈과 비가 뿌렸다. 저기압권 기후 만큼이나 사람들의 표정에도 활짝 핀 기쁨보다 근심과 걱정이 더 많이 드리워져 있었다. 살림과 경제에 대한 우려는 늘고, 유치한 정치는 실망과 불신을 더했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2
[독자기고] 독버섯
버섯은 균입니다.먹어서 몸에 좋은 버섯이 있는가 하면인체에 나쁜 부작용을 내는 버섯이 있습니다.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버섯을 독 버섯이라고 합니다.버섯은 종류와 용도가 다양합니다.식용버섯으로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보는 것으로는 송이버섯, 표고버섯,팽이버
김종우   2015-02-20
[칼럼/사설] 삼성-LG는 치졸한 세탁기 싸움을 중단하라
LG전자가 16일, 지난해 9월 독일 가전전시장에서의 조성진 사장의 동선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이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동영상은 조성진 사장이 LG측 관계자들과 전시장의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을 이리저
세종경제신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2)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시작할 무렵 나는 참 좋은 이웃들을 만났다. 딕이란 애칭으로 불리던 옆집 친구는 마치 친형처럼 다정했다. 이태리계 이민3세인 그는 10대 후반에 한국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광고회사 고위직 출신으로 미국사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1)
한국에서 머물다가 미국에 들어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늘 새롭다.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부딪힘과 그에 따른 불쾌함이 적다는 것이다. 어느 사회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남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배려하고, 자신은 남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크게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7
[칼럼/사설] 국회 처리 앞둔 이완구, 그가 살아온 방식이 문제다.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에서 예상을 훨씬 넘는 호된 뭇매를 맞았다. 문재인 대표 등장과 함께 작심하고 덤빈 야당에 의해 부동산투기 의혹과 병역기피 의도의 석연치 않은 점들이 들춰지고, 언론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어이없는 실족성 언행으로 궁지에 몰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4
[독자기고] 설날의 의미
음력 정월 초하루 설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설은 낮이 설다는 뜻과 조심의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설날은 경건한 마음으로 새것을 맞는 조상의 슬기가 녹아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섣달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는 끝나는 시점과 시작되는 시점이 같습니다.이
김종우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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