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입과 주둥이
얼마 전 미식가 친구의 안내로 닭백숙을 먹으러 갔었습니다.동대문시장 안에 있는 음식점인데 허름해 보여도 닭백숙으로 꽤나 유명한가 봅니다.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눈에 띄었던 것을 보면 말입니다.요리는 그냥 맑은 물에 생 닭을 넣어 끓인 뒤 소스를 찍어 먹
김종우   2015-02-25
[칼럼/사설] [칼럼] 올해 설 명절이 남긴 여운
단기 4348년에 맞은 설 명절의 날씨는 맑지 않았다. 흐리거나 눈과 비가 뿌렸다. 저기압권 기후 만큼이나 사람들의 표정에도 활짝 핀 기쁨보다 근심과 걱정이 더 많이 드리워져 있었다. 살림과 경제에 대한 우려는 늘고, 유치한 정치는 실망과 불신을 더했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22
[독자기고] 독버섯
버섯은 균입니다.먹어서 몸에 좋은 버섯이 있는가 하면인체에 나쁜 부작용을 내는 버섯이 있습니다.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버섯을 독 버섯이라고 합니다.버섯은 종류와 용도가 다양합니다.식용버섯으로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보는 것으로는 송이버섯, 표고버섯,팽이버
김종우   2015-02-20
[칼럼/사설] 삼성-LG는 치졸한 세탁기 싸움을 중단하라
LG전자가 16일, 지난해 9월 독일 가전전시장에서의 조성진 사장의 동선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이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동영상은 조성진 사장이 LG측 관계자들과 전시장의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을 이리저
세종경제신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2)
미국에서 장기 체류를 시작할 무렵 나는 참 좋은 이웃들을 만났다. 딕이란 애칭으로 불리던 옆집 친구는 마치 친형처럼 다정했다. 이태리계 이민3세인 그는 10대 후반에 한국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광고회사 고위직 출신으로 미국사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8
[칼럼/사설] 미국의 기억- 질박한, 그리고 전향적인 (1)
한국에서 머물다가 미국에 들어오면 피부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늘 새롭다.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부딪힘과 그에 따른 불쾌함이 적다는 것이다. 어느 사회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남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배려하고, 자신은 남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크게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7
[칼럼/사설] 국회 처리 앞둔 이완구, 그가 살아온 방식이 문제다.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에서 예상을 훨씬 넘는 호된 뭇매를 맞았다. 문재인 대표 등장과 함께 작심하고 덤빈 야당에 의해 부동산투기 의혹과 병역기피 의도의 석연치 않은 점들이 들춰지고, 언론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어이없는 실족성 언행으로 궁지에 몰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14
[독자기고] 설날의 의미
음력 정월 초하루 설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설은 낮이 설다는 뜻과 조심의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설날은 경건한 마음으로 새것을 맞는 조상의 슬기가 녹아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섣달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는 끝나는 시점과 시작되는 시점이 같습니다.이
김종우   2015-02-13
[칼럼/사설] 정용진 부회장의 5년전과 오늘, 달라진게 없다
2월호에 실린 “정용진 부회장님, 이러시면 됩니까?”는 과연 화제거리였다.그 서한체 칼럼의 요지는 신세계같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영역까지 침범해 이익을 취하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내용이다.신세계가 수제맥주집과 주류백화점에 진출한데 대해 경고하는 여론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2-11
[칼럼/사설] 안중근 의사가 기록한 이토 히로부미의 최후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역 거사 후 여순 감옥에 있을 때인 1909년 12월 13일부터 사형집행 열하루전인 이듬해 3월 15일까지 자서전 '안응칠 역사'를 썼다.그러나 '안응칠 역사'는 일제에 의해 꼭꼭 숨겨져 소문만 있었을
김근식 칼럼니스트   2015-02-10
[칼럼/사설] 문재인 체제의 출범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장래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 패배 후의 비상체체를 마감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해 새로이 출발했음은 나라의 정치를 위해서 다행스런 일이다. 당 대표 선거 도중 선거 규정의 갑작스런 변경을 둘러싸고 문재인 후보와 박지원 후보간의 대립이 극심해 분당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09
[독자기고] 상처
어떤 규정에도 억매이지 않고 불특정 다수를 무차별 공격할 수 있는세력이 있습니다..우리는 이들을 안티네티즌이라고 부릅니다.이들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이들은 남의 처지나 뒷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들의 집중포화를 받고 스스로 목숨을
김종우   2015-02-06
[칼럼/사설] 야당의 비판정치와 정치의 금도(襟度)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후보의 “호남총리론”은 쉽게 덮어질 말실수가 아니다. 고질적인 공세정치의 연장선상에서 심각한 지역갈등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아무리 표가 절실하더라도 제1 야당의 대통령후보까지 지낸 정치인이 갈등의 치유에 앞장서기는 커녕, 대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2-02
[독자기고] 사랑에 허상은 없다
아주 오래 전에 사막을 10시간 이상 차로 달려본 적이 있었습니다.사하라사막이라고 불리는 곳이었습니다.곧은 길을 한참 달리다 보면 앞쪽 멀리서 아지랑이가 어른 거리다 물 웅덩이가보입니다.달려가 보면 그냥 사막입니다.신기루라는 허상을 본 것입니다.신기루
김종우   2015-01-30
[칼럼/사설] "여단장 성폭행이 외박 못나간 탓"이라는 정신 나간 군 출신 송영근의원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이 29일 현역 여단장(대령)의 여군 하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여단장)가 외박을 못 나간 것이 원인”이라고 말하고, 피해 하사를 ‘하사 아가씨’라고 지칭했다가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부랴부랴 사과했다.송 의원은 29일 국회
세종경제신문   2015-01-29
[칼럼/사설] 답답한 박근혜 정부의 끌려가는 정치
노무현 정부의 탄핵정국과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파동은 정부가 나라를 선도하지 못하고 파국 직전까지 끌려간 미숙과 무능의 기록이다. 두 정권은 출범 초기에 신선하고 희망을 주는 큰 어젠다로 나라를 앞서서 이끌어가기는 커녕, 정치적 악수를 둠으로서 예상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26
[독자기고] 아~ 예~~
“ 고개만 끄덕이면 됩니다.”“ 아~ 예~ 라는 추임새를 가끔씩 넣어주면 더 좋아요.”끄덕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이 직업은 일본에서 몇 년 전에 대학생 아르바이트 업종으로새로 생겨났다고 합니다.사회가 노령화 되면서 생겨난 신종 직업입
김종우   2015-01-23
[칼럼/사설] 대한민국 여성의 약진과 육아정책의 중요성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힘이 놀랍게 신장되고 있다. 한 세기 전만해도 집안일을 돌보며 내조를 주로 하던 여성이 남성과 거의 대등한 입장에서 어엿한 사회적 동반자로 떠올랐다. 여성인구(2천 5백 여만 명)의 50% 이상이 경제활동인구이며, 모든 부부의 43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1-19
[독자기고] 눈치보는 소신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을우리는 소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요즘 들어 자기의 주장을 소신이라는 표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띠는 것같습니다.공 기관이나 사 기관 모두에서 말입니다.자기합리화를 위한 소
김종우   2015-01-18
[기자수첩]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단장에 대한 성악계의 집단 비토
지난 2일 임명된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단장)에 대한 성악계의 ‘집단 비토(veto)’가 시작됐다. 유례가 없는 일이다.한국성악가협회, 대한민국민오페라연합회, 예술비평가협회, 대한민국오페라포럼, 소극장오페라연합회, 한국오페라연출가포럼 등
박홍규 기자   2015-01-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가길 14,306호 (양평동 4가,르네상스한강오피스텔)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민경중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