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사설]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과 다수 국회의원들의 공범의식
철도 부품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3일 오후 국회에서 부결됐다.체포동의안을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방탄국회를 막겠다던 국회가 결국은 또다시 국민을 실망시킨 것이다. 실망시킨 것이 아니라 속
세종경제신문   2014-09-03
[칼럼/사설] 정통 민주당의 전통을 이으려면
새정치민주연합이 휘청거리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지지율이 갤럽 21%, 리얼 미디어16%까지 추락하고 있어 극심한 민심이반을 보였다. 그 정도면 이해관련자를 제외하고는 지지자가 가뭄에 콩 나듯 해서 제1야당의 존재감을 크게 상실한 형편이다.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8-31
[칼럼/사설] 국민의 눈에 비친 세월호 사태
세월호 참변이 일어나자 국민들의 가슴은 미어졌습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 아들, 딸들은 ‘기다려라’면서 도망친 몹쓸 이들의 말만 믿다가 고스란히 수장됐고, 구조의 손길은 멀리서 허둥대기만 했으며, 참극은 종교와 기업, 감독기관의 온통 썩고 넝
송잘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8-26
[칼럼/사설] 병영 폭력과 학익진
한국군 병영 실태에 대한 국민적 경악과 분노는 자칫 깊은 산 골짜기에 묻혀버릴 뻔했을까? 군 인권위가 윤 일병 폭행치사 사건을 파헤치지 않았다면 단순한 병영사고로 축소 처리되고, 국민의 아들, 딸들은 계속 피멍을 부등켜 안고 희생됐을까? 군 인권위는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8-22
[칼럼/사설] 교황이 다녀간 자리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 5일 동안 방한하는 동안 한국인들의 마음은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신자든 비신자든 교황의 언어와 만짐 하나하나에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함께 다가가지 못했던 낮고 어두운 곳까지 교황은 국민들의 측은지심을 데리고 다니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8-22
[칼럼/사설] 미, 이라크 재공격, 전비가 관심이다.
미군의 이라크 재공습이 열흘을 넘었다. 예견했던 대로 미군은 이라크에서 작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 미군의 공습에 힘을 얻은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반군에게 빼앗겼던 모술댐을 탈환했고, 쿠르드 자치정부 주도인 아르빌로 진격하는 것을 막았다. 기독교를
신현덕 / 언론인   2014-08-21
[칼럼/사설] 정창수 내정, 또 다른 인사 참사 안될까?
공석중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올해 강원도지사 새누리당 예비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정창수씨가 내정됐다고 한다.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역임한 정씨는 지난해 6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취임했다가 일년도 안된 지난 3월 강원도지사에 출마하겠다며
세종경제신문   2014-07-24
[칼럼/사설] 박상은 비리의혹, 나라의 수치다
새누리당 소속 박상은 의원의 해운비리의혹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분노가 날로 커지고 있다.우선 비리의 수법이 너무나 지저분할 뿐아니라 비서의 급여에서 마저 돈을 떼어 챙긴 파렴치함은 전례가 드믈 정도이다.6.4 지방선거 전에는 인천의 한 호텔방으로 출마
세종경제신문   2014-06-21
[칼럼/사설] 박상은 해운비리의혹 철저히 밝혀라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각종 비리 의혹은 국회의원이 저지를 수 있는 온갖 비리의 백화점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검찰이 그의 아들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6억원 상당의 달러화, 엔화 등 외화와 원화 등은 수사중에 있으므로 그 출처가 밝혀지겠지만,
세종경제신문   2014-06-19
[칼럼/사설] 문창극 총리 후보 검증의 잣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소속 교회에서 행한 강의는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이었다. 아무리 개인적인 신앙심이 돈독하고, 장소가 종교집회라 하더라도 사회의 보편적인 인식과 학문적인 접근을 거스르는 강연을 공개적으로 한 일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는 종교인이긴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6-18
[칼럼/사설] 문창극 후보자, 자진 사퇴가 순리다
90을 바라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7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 섰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일인 시위를 벌이기 위해서다.“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문 후보자의 지난 4월 서울대
세종경제신문   2014-06-18
[칼럼/사설] 일부 기독교 목사들의 이상한 문 총리 후보자 옹호 광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라는 단체가 14일 아침 일부 조간신문에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강연내용을 옹호하는 광고를 실었다.제목은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의 강연내용에 대한 한국 기독교 지도자의 입장’이다.이 광고에서
세종경제신문   2014-06-14
[칼럼/사설] 박근혜 정부의 정치 아젠다
박근혜 정권은 보수적인 성장주의에 진보적인 분배주의를 가미한 수정적인 보수주의를 표방하고 집권에 성공했다. 진보적인 정책은 야당의 핵심노선이지만, 여권에서 노인과 아동, 학생 수혜 프로그램 등을 효과적으로 차용함으로서 야권의 예봉을 꺾고, 가까스로 정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6-13
[칼럼/사설] 일제 식민사관을 가진 총리 후보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교회 강연 내용으로 정국은 물론 전국이 떠들썩하다. 문제가 된 강연의 내용을 요약한다면, “일제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은 게으른 DNA를 가진 우리 민족에게 시련을 주기위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일제의 식민사
세종경제신문   2014-06-12
[칼럼/사설] 우려되는 박근혜 정부의 특정고 인사
10일, 전 중앙일보 주필 문창극 씨가 총리 후보로 내정되었다. 안대희 전 총리 후보자가 낙마한 지 12일만이다. 의의의 발탁 인사라고 말한다. 야당에서는 지나친 보수성향의 논객이라며 반발이 적지 않다. 청문회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는
세종경제신문   2014-06-11
[칼럼/사설] 안대희 후보자 11억 환원의 문제점
안대희 후보자가 5개월간의 변호사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입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야권은 물론 시중의 여론이 매우 비판적이다.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공동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종경제신문   2014-05-27
[칼럼/사설] 세월호 참사를 또 다시 헛되게 보내서는 안된다!
아! 세월호의 참사를 똑똑히 보라! 선진국에 진입하였다는 우리 사회에서 너무 참담하고 기막힌 일이 터졌다. 바로 2014년 4월 16일이다. 누구나 믿고 탔던 커다란 배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수많은 학생과 어른을 삼켰다. 참사 자체도 결코 일어나서는
강희복 경제칼럼 / 시장에서 온 편지   2014-05-07
[칼럼/사설] 세월호 참사, 우리 모두의 잘못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참회록세월호는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침몰시켰습니다. 종교의 탈을 쓴 악마의 선주 뿐 아니라, 나만 살고보자던 선원 뿐 아니라, 부패한 기관 뿐 아니라 나와 저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가담한 참사였습니다. 나만 알고, 우리들과 그들을 모르는 이
송장길 / 수필가, 전 언론인   2014-05-05
[칼럼/사설] 세월호 참사, 부정부패 뿌리 뽑는 계기로 삼아야
사망자만 3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세월호 침몰 사고는 사고 발생 16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국민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 사고의 원인이 너무나 분명한 인재이며 탐욕스런 선주와 그 주변의 부패 고리에 의해 예비됐다는 데 대해, 또한 당국의 미흡한
세종경제신문   2014-05-02
[칼럼/사설] 정 총리 사퇴 표명, 책임있는 자세 아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전격 사퇴입장을 표명했다.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총리직을 그만두겠다는 것이다. 사건 발생 11일 만이며, 총리 취임 426일 만이다. 정 총리는 이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비통함에 몸부림치는 유가족들의 아픔과 국민 여러
세종경제신문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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