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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칼럼] 샹그릴라는 어디에
"유토피아가 어디에도없는 곳이듯 무릉도원 또한 현실세계에는 없는 가상의낙원일 뿐이다.그러면 샹그릴라는?"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있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뜻의 이말은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에 있
세종경제신문   2015-04-03
[칼럼/사설] [칼럼] 세계의 주도자로 떠오른 중국
1405년 7월 11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 류지아항(刘家港)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단이 집결했다.선단은 보물선 62척, 승무원 2만7천800명의 주력 함대와 지원함을 포함해 모두 217척으로 구성돼 있었다.항구를 가
한준부 경제칼럼니스트   2015-04-02
[독자기고] 봄꿈
오후가 되면 온몸이 나른 해지는 것을 보니 봄기운이 기지개를 펴는가 봅니다.긴 겨울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계절은 확실히겨울의 암울한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것 같습니다.봄은 사계의 시작이며 새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입니다.그래서
김종우   2015-04-01
[칼럼/사설] 박근혜 대통령의 모스크바 행을 기대하며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는 세계 2위의 러시아 군사력을 과시하는 대규모의 군사 퍼레이드를 30여개국 정상들이 모여 참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물어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수반들은 불참하지만, 중국과 동구권에 끼어 북한의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28
[독자기고] 3월을 보내며
잔인한 달 4월 보다 더 잔인한 달을 꼽으라면 3월이라고 생각됩니다.46명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침몰사건이 3월에 발생해서 입니다.5년 전 서해안 백령도부근 영해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우리에게 놀라과 함께 큰 슬픔을 주었습니다.함정이 두 동강나
김종우   2015-03-28
[칼럼/사설] [칼럼] ‘샘이 깊은 물’
안중근은 영웅이다. 일본 형리들조차도 존경한 휴머니스트이다. ‘진정한 인격자’인 안중근은 충무공에 이어 적에게 존경받는 '무인'이다. 그를 독립운동가로 보는가 하면 무장투쟁론자로 보기도 한다.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
김민철 기자   2015-03-26
[칼럼/사설] 비싼 차의 교통위반에는 비싼 과태료를 부과해야
경제학자는 경제가 사회를 주도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 정치, 사회, 문화와 경제는 자동차의 네 바퀴처럼 동시에 움직인다고 봄이 옳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정권의 경제 어려움을 보면 경제만 홀로 성장하거나 혹은 경제에 의해 모든 것이 좋
강희복 / 경제칼럼니스트, 도로주소연구원 이사장   2015-03-26
[칼럼/사설] [칼럼]‘부패덩어리’를 들어내려면
“아버지 대통령이 100만 군중 앞에서 한 약속도식언이 된 부정부패 척결,따님 대통령이 말 몇 마디로그렇게 쉽게 될 수 있을까요”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데 갑자기 부정 부패추방이라는 찬바람이 일어 공직사회가 뒤숭숭합니다.일 년 열두 달 가야 남의 돈
김영회 언론인   2015-03-25
[독자기고] 숨은 아이콘 찾기
요즘은 서해안의 해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서해안은 간만의 차이도 심하고 물빛도 맑지 못해 그동안 동해안에 비해인기가 덜 했습니다.서해안 피서지 곳곳에서는 피서객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그 결과 갯벌체험과 머드팩등 갯
김종우   2015-03-22
[칼럼/사설] '국민대통합' 어디 갔습니까?
"왜, 넷이 모이면둘씩 편을 가르고셋이 되면둘이 한 사람 바보만들고둘이 만나면멱살을 잡고 싸웁니까" 1961년 5월 16일 새벽 탱크를 몰고 한강다리를 건너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 소장은 63년 군복을 갈아입고 5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18년 장기집
김영회 / 언론인   2015-03-19
[칼럼/사설] 청와대 회동에서 보이지 않은 경륜과 비젼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17일 청와대 회담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치적으로 날카롭게 대립했던 과거 사례와 달리 나라의 현안들을 주로 다뤘다는 점과 크게 충돌하지 않았다는 점이 국민들에게 호감을 주었다.특히 공무원 연금 개혁의 여야 합의된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18
[독자기고] '야동'을 다운로드하면 2000만원?
일명 ‘딸통법’이라는 법안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음란물을 다운 받으면 벌금 2000만원을 내야한다”와 같은 괴담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으며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아청법(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비교하며 개인의 자
최승헌   2015-03-17
[독자기고] 호기심
“이거 뭐야?” 에서부터 시작되는 아기 때 첫 호기심은 숨이 다 할 때까지 계속됩니다.무엇이든 알고 싶어 하는 것을 호기심이라고 합니다.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인간은 나이와 상관없이 애기부터 늙은 사람까지
김종우   2015-03-15
[칼럼/사설] 사드 배치 문제에 필요한 고도의 전략
한국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제)의 배치문제로 고민에 휩싸였다. 한국에게는 사드 배치의 본질이 국가 안보지만, 미국과 중국 양측으로부터 각각 다른 압력을 받고 있어 외교적 딜레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13
[칼럼/사설] 김영란법 혼란 가중시킨 김영란 씨의 애매한 화법
어제(10일) 김영란법을 제정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기자 회견을 했다. 김영란법을 드디어 김영란에게 물어본 것이다.김영란법에 대해 김영란의 진짜 반응을 밝히는 자리라서 그런지 서강대 다산관에는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김영란법은 공직자의 부패와 비
세종경제신문   2015-03-11
[독자기고] 뚝심
곧 야구의 시즌이 열립니다.프로야구하면 생각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홈런을 펑펑 터트려 통쾌함을 안겨주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팀의 에이스로써 화려하게 스포트를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아슬아슬한 순간을 넘기고 팀의 승리를 지켜주는 마무리 투수들이 있
김종우   2015-03-11
[칼럼/사설] [칼럼]"인사(人事)가 만사(萬事),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유방이 항우를 이긴 건 용인술 굽은 사람 위에 곧은 사람을 놔야 난세에는 난세의 인물이 있고 인사만사…망사가 되는 까닭은 내 사람 네 사람 따지고 제 사람만군웅(群雄)이 할거(割據)하던 중국 전한(前漢)때 무장(武將)이었던 진평(陳平 ?&
김영회 언론인   2015-03-10
[칼럼/사설] 러퍼트 대사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를 개탄한다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는 국제관계 분야에서 메가톤급 사건으로서, 한국에 치욕적인 불명예와 악영향을 안겼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 더구나 세계 최강국 외교관 수장이 주재국의 중심지에서 열린 정식 회의장에서 치명에 가까운 피격을 받은 것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5
[독자기고] 믿음과 불신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을 믿음이라고 합니다.믿음은 일반적으로 신념이라고도 합니다.믿음은 양심의 기초이기도 합니다.양심의 기초가 부족하면 신용도가 떨어집니다.신용도가 떨어졌다는 것은 믿음을 상대에게 주지 못한 것입니다.신용도가 떨어지면 모두 고
김종우   2015-03-05
[칼럼/사설] 김영란법 제정은 건강한 사회로의 길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의 국회 통과는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로 건너가는 다리를 건설한 것이다. 아시아에서 민주주의가 싹트는 일은 쓰레기 통에서 장미가 피는 것과 같다는 비아냥을 들은 지 반세기 만에 만연한 부패의 넝쿨을 자르는
송장길 / 수필가, 칼럼니스트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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