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4)
세계최고 높이의 고갯길 1,2,3등이 모두 라다크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1,2,3등이 다 라다크 안에 있다.여기서 고갯길이라 함은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고개를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개는 레에서 북쪽
이정식   2014-10-14
[문학기행] 사랑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이 무엇일까? ‘사랑’ 아닐까? 모든 종교는 물론이거니와 문학과 예술의 바탕도 사랑이다. 사랑을 빼놓고 인간 사회를 이야기할 수 없다. 사랑은 인간 사회의 근본이기 때문이다.톨스토이(1828-1910)의 단편소설 는, 하나님으
이정식 / 언론인   2014-10-11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3)
살구의 나라 6일(수) 아침 식사 전에 몇 분과 인더스강을 보러 나갔다가 내친 김에 인근 수력발전소까지 가게 되었다. 알치곰파 옆의 마니차(지나가며 손으로 돌리게 되어있는 불
이정식 / 언론인   2014-09-30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2)
카르길에서 알치까지 산간 도로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레로 가는 길목에 있는 소도시 카르길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을 작은 호텔은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이날 오후 카르길에 도착하기 전 부터 목이 좀 부은 듯 했으나
이정식 / 언론인   2014-09-23
[여행] 신비의 땅 라다크 (1)
스리나가르에서 카르길까지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 속의 오지 라다크. 라다크로 가는 길은 매우 험하다. 해발 3천, 4천, 혹은 5천 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어야 중심 레에 닿을 수 있다. 레의 평균 높이는 해발 3천5백 미터다. 8월 2일(2014년)
이정식 / 언론인   2014-09-09
[문학기행] 정지용의 자식들에게까지 이어진 수난
자식들도 남북에서 수난 당해 북한에서는 어떠했는가? 전쟁 전 우익으로 전향했던 반동작가라고 해서 그의 작품들 역시 남한에서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 북에서도 그의 모든 작품의 사용이 금지됐던 것이다. 그러다가 1992년에야 김억, 김소월, 신채호, 한용
이정식 / 언론인   2014-09-01
[문학기행] 가곡의 탄생과 수난 (2)
가곡 의 실종. 곡 하나에 세 편의 노랫말 은 노래로 널리 알려진 와 더불어 1932년에 발표된 정지용의 대표적인 시다. 작곡가 채동선(蔡東鮮, 1901-1953)은 1933년 에 곡을 붙여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었다. 그런데 정지용이 월북작가로 규정되
이정식 / 언론인   2014-09-01
[문학기행] 가곡의 탄생과 수난 (1)
가곡과 시(詩) - (1) 가곡의 탄생과 수난우리 가곡은 1920년에 작곡된 홍난파(洪蘭坡, 본명은 영후 永厚, 1898~1941)의 를 효시로 본다. 그런데 봉숭아는 그 후의 다른 대부분의 가곡처럼 곡을 붙인 것이 아니다. 처음엔 란 제목의 바이올린
이정식 / 언론인   2014-08-21
[여행] 세계 최북단 도시 함메르페스트에서 열리는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
북부 노르웨이의 해안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14 노르웨이 북극 레이스(Arctic Race of Norway 2014)가 오는 8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함메르페스트(Hammerfest) 에서 시작하여 트롬쇠(Tromsø) 를 끝으
김민철 기자   2014-08-01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2)
사설시조 을 으로 바꿔송길자 시인은 당시 KBS에 보낸 가사의 원본을 갖고 있지 않아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을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의 노랫말로 만들어 보낸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때 제목도 으로 바꿔달았다.창 앞에 언 강물은 언제나 풀릴
이정식 / 언론인   2014-07-29
[문학기행] 강 건너 봄이 오듯 (1)
노래의 탄생노래도 사람의 삶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중가요와 달리 특히 예술가곡의 경우가 그런 것 같다. 10년, 20년의 오랜 성숙기를 거치면서 서서히 대중 속에 파고드는 노래가 가곡이 아닐까 한다. 그리곤 절정의 시기를 맞다가 천천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7-18
[여행] 도시의 게르촌 & 에필로그
생전 처음 본 ‘건포도 밥’이번에는 9일 아침의 간소하기 그지 없었던 호텔의 아침 밥 얘기도 좀 해야겠다.위의 사진이 에르든트 호텔에서 9일 아침에 나온 투숙객 2인분 아침상이다. 원래 1층에 있는 호텔 식당에서 일행이 함께 아침을 하기로 했는데, 종
이정식 / 언론인   2014-07-13
[문학기행] 길손에게 친절한 유목민들
유목민 게르 방문 식당을 떠나 한참을 가다가 저녁 무렵 초원의 한 게르를 불쑥 방문하였다. 게르가 몽골 유목민의 둥근 텐트집인 것은 다 아는 사실. 우리가 다가가니 “무슨 일인가?”하고 가족들이 모두 게르 밖으로 나왔다. 팔순 노모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7-12
[여행] “7월엔 황정산으로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황정산휴양림 내 울창한 참나무숲 아래로 시원한 계곡이 흐르는 야영장은 벌써부터 인기가 높다. 그리고 녹색의 숲과 잘 어우러
김민철 기자   2014-07-07
[여행] 몽골의 시골식당과 볶음 국수
어느 시골식당의 풍경셀렝게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다시 발길을 재촉했다. 어느덧 정오가 지나고 있었으나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지 못한 채 차는 계속 달렸다. 오후 3시쯤, 라샹트군(郡)의 한 마을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탄 선도차가 한 자그
이정식 / 언론인   2014-07-05
[여행] 몽골의 푸른 보석 흡스굴 호수
식수로 그냥 떠먹는 흡스굴 호수물 차탄족과 순록이 있던 곳을 떠나 조그만 고개를 넘자 바로 드넓은 흡스굴 호수가 보였다. 몽골의 푸른 보석, 몽골의 알프스, 몽골의 바다 등 온갖 수식어가 붙어있는 수정처럼 투명한 호수다. 몽골인들은 흡스굴 호수를 흔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9
[여행] 타이가 숲속의 차탄족과 순록
머릉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흡스굴로 가는 네쨋날인 8월 6일.날씨는 전날과 달리 하루 종일 청명했다. 흡수굴까지의 100여 킬로미터에 이르는 길도 비교적 평탄했다. 대부분 비포장이었으나 도로가 그런대로 잘 닦여있었다.멀리 높지 않은 산을 배경으로 초원
이정식 / 언론인   2014-06-28
[문학기행] 빗속에서 만난 몽골의 천사
폭우로 붕괴된 다리를 만나다5일 저녁 7시쯤 우리는 최대의 난관에 부딪쳤다. 좁은 강(또는 시내) 위에 놓여있던 다리가 폭우에 붕괴된 것이다.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였다. 오토바이를 탄 두 사나이가 나타났다. 우리에게 다가와 안
이정식 / 언론인   2014-06-21
[문학기행] 길은 험하고 갈 길은 멀고
출발 직후 만난 개울과 진창길울란바타르에서 흡스굴까지 오가는 여정에서, 가장 어렵고 길었던 날은 셋째날인 8월 5일이었다. 이날 일행은 아름다운 호수 변에 자리잡은 테르힌차강노르(노르는 호수라는 뜻) 캠프를 오전 9시에 출발해 다음 경유지인 머릉으로
이정식 / 언론인   2014-06-11
[여행] 몽골제국의 영화는 흔적도 없고...
쌍봉낙타이틀째인 8월 4일, 이날 우리는 일출을 찍기 위해 새벽같이 바얀고비 캠프를 나와 인근 모래사막지대로 갔다. 모래 언덕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우리는 또 이곳에서 낙타들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몰이꾼이 낙타 몇 마리를 끌고 이곳에 오
이정식 / 언론인   2014-06-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76 -1. 4 층 (상수동 , 한주빌딩 )  |  대표전화 : 070-8866-0617  |  팩스 : 02)477-328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889  |  발행인 : 이승찬 |  편집인 : 이승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혜형
Copyright © 2013 세종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