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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3)- 초원의 아침
나중에야 그 청년의 의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말을 타고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었지만, 우리가 쉬고 있던 언덕아래 그의 말이 있었다. 말을 타라는 손짓을 하길래 가만 보니 돈을 내고 말을 타라는 것이었다. 그제서야 얼마냐고 물어보았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3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2)- 카라준 대초원
해발 2000미터, 사이리무호의 아침이튿날인 7월 22일 월요일. (둘째날)전날 자정이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 5시에 졸린 눈을 비비며 기상, 깜깜한 밖으로 나갔다. 싸이리무호의 일출을 찍는다고 부지런을 떤 것이다. 미니 버스로 20분 가량 걸려
이정식 / 언론인   2014-05-02
[여행] 신장 톈산산맥 초원기행 (1)- 안개속에 갇히다
여행은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그래서 여행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중국 신장(新疆, 신강)의 톈산산맥(天山山脈, 천산산맥)을 향해 떠날 때도 그랬다. 일정은 2013년 7월 20일부터 28일까지로 잡혔다.
이정식 / 언론인   2014-04-30
[여행] <오빠생각>의 최순애를 만나다
잡지가 부부의 연 맺어줘 이원수와 최순애는 잡지를 통해 알게 되어 서로 편지와 사진을 주고 받으며 사귀게 되었다. 최순애는 당시 인천에 살고 있었다. 오빠 최영주가 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내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문학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이정식   2014-04-21
[여행] 고향과 봄의 노래 <고향의 봄>
고향과 봄의 노래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가운데 하나가 이다. 그리고 ‘고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도 이 으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처럼 은 봄의 노래지만, 또한 고향을 그리는 모든 이들의 노래이다. 남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많지
이정식 / 언론인   2014-04-20
[여행] 한돌, 독도에서 노래를 만나다
그는 독도에 가고 싶었다. 독도에 가서 노래를 만나고 싶었다.1989년 4월, 한돌은 울릉도의 ‘푸른 독도 가꾸기 모임’ 회원들과 함께 독도에 나무를 심으러 갔다. 1988년 9월과 10월에 이은 세 번째 독도 방문이다.처음 독도에 간 것은 1988년
이정식   2014-03-31
[여행] 필리핀의 오지, 사가다-바나우에 답사기 (3)
2009년 8월 31일.사가다에서 본톡까지 지프니로 한시간. 본톡에서 40년 이상은 됐을 것 같은 고색창연한 버스로 갈아타고 바나우에까지 3시간을 갔다. 버스는 바나우에로 가는 중간에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서 잠시 쉬었다. 간식 거리 등을 파는 조그만
이정식 / 언론인   2014-03-06
[여행] 필리핀의 오지, 사가다-바나우에 답사기 (2)
'살았다'고 만세 불러동굴은 한동안 좁은 틈새가 이리저리 계속되는 내리막 구조여서 되돌아 간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마치 어두워진 산속의 험준한 계곡을 등불을 밝히며 내려오는 것과 같았다.그렇게 위험스런 구간을 여러 차례 지나면서 마침내 4시간에
이정식   2014-03-05
[여행] 필리핀의 오지, 사가다-바나우에 답사기 (1)
(이 글은 필자가 2009년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 루손섬 중부의 오지인 ‘사가다’와 ‘바나우에’에 다녀온 내용을 정리한 일종의 답사기이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루손섬 아래쪽에 있으며 사가다와 바나우에는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버스로 1
이정식 / 언론인   2014-03-03
[여행] 부랴트족 민속공연
부랴트족은 러시아의 소수민족중 하나인데 몽골족의 일파다.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동쪽에 위치한 울란우데를 수도로 한 부랴트자치공화국에 대부분 살고 있다. 부랴트 자치 공화국의 인구는 약 100만. 이 가운데 부랴트족은 40만 가량이다. 자치공화국의 면적
이호   2013-11-26
[여행] "일본을 경계하라" 문무대왕 수중릉의 가르침
일본의 적반하장가까이 살아서 사이가 좋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나라와 나라 사이는 가까이 있어서 사이 좋은 경우가 드물다.한·일 관계도 그러하다. 옛부터 한반도 해변에 노략질을 자주해 온 일본은 우리에게 매우 신경을 건드리는 존재였
이호   2013-11-22
[여행] 바이칼 호수, 말로예 모레 풍경
바이칼 호수의 '말로예 모레'란 호수안의 큰 섬인 알혼섬과 육지 사이의 해협을 말한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바이칼 호수 안에는 20여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는데 이가운데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알혼섬 뿐이다. 봄에서 가을 사이엔 부두에서 배를
세종경제신문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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