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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송하식 칼럼] 당신의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본래 이 말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 당시 식민지였던 미국의 독립을 위해 영국과의 싸움을 앞두고 주민 결속을 다지려고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를 외친 데서 비롯됐다
송하식   2019-02-07
[칼럼/사설] 4대강 답습하는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
#1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내성천에 위치한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저수용량 1억8000만 톤 규모로 2016년 12월 준공됐지만 3년째 물을 담지 못하고 있다. 계획 당시 상류의 가축사육 현황 등 오염원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
송하식   2019-02-01
[칼럼/사설] 경계해야 할 납북한 '세트장 경제'
남북한이 세트장 건설에, 내실보다 외형에 치중할까봐 걱정이다. 세트장이나 가짜가 많으면 많을수록 남한 경제마저 침몰하지 않을까, 외형만 있고 알맹이가 없기에 남한 경제력을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기 때문이다.북한은 평양시 자체가 거대한 세트장으로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25
[칼럼/사설] 일본 해군이 존경한 이순신 장군
요즘 광화문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 동상의 이전 여부를 놓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을 넓히는 계획의 하나로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좌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곳에 촛불시위의 상징물을 새긴다고 발표한 데 대해 반발 여론이 터져나온 것
이호 기자   2019-01-23
[칼럼/사설] 청년세대의 정치를 고대한다
현재의 20대, 30대의 청년세대가 앞으로 겪을 고난은 지엄할 것이다. 4개의 폭탄이 이들 머리 위에서 동시에 터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4가지 폭탄을 설명하면 이렇다. 첫째는 현 정부의 재정정책이 너무 방만하여 직접 혹은 잠재적으로 국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14
[칼럼/사설] ‘시장과 안보’ 동반 부실은 곱셈으로 국가존립을 위협한다.
시장이 활기를 잃고 인적은 끊기는데, 훈련이 부족한 오합지졸이 경비서고 있다면, 이 시장의 사람과 재산은 바로 이리떼의 먹잇감이다. 시장과 안보는 따로 아니며 서로 밀접하여 곱셈으로 국력이 나온다. 역사적 최악 상황은 조선왕조의 말기(시장은 무너지고
강희복(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9-01-07
[칼럼/사설] 2019년 경제전망: 시장 혼란과 산업 붕괴
2019년은 한마디로 혼란의 해요, 산업이 차례로 붕괴하는 위험이 계속되는 일 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전망을 하는 이유와 그 과정은 비교적 간단하다.첫째는 2018년에 너무나 과감(50%데 육박한다는 분석)하게 인상한 최저임금을 강제로 밀어붙였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8-12-29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국의 역사(4)
대대적인 애국지사 탄압으로 이어진 뮈텔의 밀고 시베리아 횡단철도 이야기가 러일전쟁과 일제의 한국병탄,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 안명근의 안악사건과 일제가 애국지사들을 탄압하기 위해 날조한 데라우치 총독 암살사건으로 이어진다.뮈텔의 밀고가 있고난
이정식 / 언론인   2018-12-08
[칼럼/사설] 청년이 개척할 미래는 정녕 없는가?
시장은 우리 생활의 무대이다. 모든 물건과 서비스는 시장을 통해 공급되고 소비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시장에서 한자리(직장이건 직업이건), 즉, 기회를 잡지 않으면 일과 소득을 얻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시장 대부분을 어른들이 차지하고 있다. 우
강희복, 전 대통령 경제비서관   2018-12-05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3)
조선통감부 헌병대장이 된 일본 스파이 아카시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 뿐 아니라 러일전쟁중 유럽에서 러시아 혁명가들과 폴란드·핀란드 등 피압박국의 독립운동가들에게 막대한 공작금을 쓰면서 러시아의 내부를 흔들고 혁명을 부추키는 등 후방 교란
이정식 / 언론인   2018-12-01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2)
20세기 초, 만주와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러시아와의 일전을 각오하고 있던 일본은 마침내 1904년 2월 어전회의에서 개전을 결정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완공되어 러시아의 병력과 장비의 수송이 원활해지기 전에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이정식 / 언론인   2018-11-25
[칼럼/사설]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한국의 역사 (1)
일본 스파이 아카시 모토지로러일전쟁(1904~1905) 때 일본의 승전에 혁혁한 기여를 한 일본의 스파이가 있었다. 일본의 주 러시아 대사관의 무관이었던 육군 대령 아카시 모토지로(明石元二郞, 1864~1919)다, 그는 러일전쟁(1904~1905)
이정식 / 언론인   2018-11-23
[칼럼/사설] [송장길 칼럼] 한국 사회는 너무 어둡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탈무드 경전AD 70년 대에 로마에 의해 풍비박산이 된 뒤 세계에 뿔
세종경제신문   2018-07-11
[칼럼/사설] “이번 길에 꼭 총소리를 내리다” 안중근 의사의 위국충절
오늘, 안중근의사 순국 108 주기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서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2018년 오늘은 안 의사 순국 108주기가 되는 날이다.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만주의 하얼빈 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이정식 / 언론인   2018-03-26
[칼럼/사설] 용산 참사, ‘강안남자’와 ‘받들겠습니다’
'용산 참사'가 일어난지 1월 20일로 9주기다. 당시 국가인권위도 지적했듯 이 사건의 본질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철거민 등 5명과 경찰병력 1명 등 6명이 사망한 것이다. 도심 재개발의 방식, 공권력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한
정길화(방송인,언론학 박사)   2018-01-19
[오피니언] "'4차산업혁명'이 뭔가요?" 외국인들의 반문(反問)
[세종칼럼=이영달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세종경제신문 자문위원]한국에서 공무원과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4차산업혁명] 탐방 차 뉴욕을 찾았다.이틀의 일정인데, 하루는 GE와 같은 제조대기업, CNN과 같은 미디어대기업, JP모건체이스와 같은 금융대
뉴욕=이영달 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2017-08-30
[오피니언] 기업혁신의 글로벌 삼각축 그리고 ‘창조적 혁신 vs. 생산적 혁신’
[세종경제신문=이영달 교수, 세종경제신문 자문위원]기업의 혁신활동을 구분해보자면, ‘창조적 혁신’과 ‘생산적 혁신’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이 두가지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창조적 혁신(creative innovation)’은 “Somethin
이영달 교수(동국대 경영대학원)   2017-08-23
[오피니언] 유승민 vs. 유종일, 그리고 “사람중심 혁신주도성장”
같은 KDI 근무를 경험한 유승민 의원(경제학박사)과 유종일 박사 사이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놓고 가지는 상호 다른 관점의 논리 전개는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성을 놓고 비중있는 전문 인사들 사이에서 갖는 간만의 생산적 논쟁으로 평가하고 싶다.유종일 박사
이영달 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2017-08-18
[칼럼/사설] "과학기술' 도시로 탈바꿈 하는 뉴욕의 놀라운 시도
[세종칼럼] 뉴욕=이영달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세종경제신문 자문위원) 10여년 정도 지나고 나면, 뉴욕은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과학기술] 도시로 탈바꿈 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재임 12년 그리고 현 드 블라지오 시장까
이영달 교수(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2017-07-04
[칼럼/사설] "공유경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산물"
지금부터 꼭 10년 전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의 한 아파트에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한 청년 세 명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던 이들은 야망은 컸지만 없는 게 딱 하나 있업습니다. 바로 사업
민경중 (한국외대 교수)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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