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첫 흑인여성 대변인 임명…"많은 이가 큰꿈 꾸게 할 것"
운영자 | 입력 : 2022/05/06 [10:14]
▲ 젠 사키(오른쪽)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자신의 후임으로 승진 임명된 카린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소개하고 있다.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은 흑인 여성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의 입'이 됐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